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정부 내년부터 중학교 중간기말셤 단계적으로 폐지?
사랑의 짝짓기만 할듯
고등도 대입시험도 없지 않는한
저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1. ??
'17.5.19 8:04 AM (125.177.xxx.135)2. 모리양
'17.5.19 8:05 AM (175.223.xxx.237) - 삭제된댓글기사라도 갖고 와서 얘기하세요 아침부터 비난조 이신 분들 마많네
3. 교육
'17.5.19 8:06 AM (211.108.xxx.4)교육문제는 제발 학부모와 현장 현실을 파악하고 함께 논의후 신중하게 했음 좋겠어요
4. ㅎ
'17.5.19 8:06 AM (122.36.xxx.122)뭔가 불안한데
5. ??
'17.5.19 8:07 AM (125.177.xxx.135)다른건 맘에 들게 잘하고 계신거 같은데
교육은 더 신중하게 처리하길 바랍니다.6. ㅡㅡ
'17.5.19 8:07 AM (182.221.xxx.13)ㅎㅎㅎ사랑의 짝짓기
7. ㅇㅇㅇ
'17.5.19 8:08 AM (39.7.xxx.14) - 삭제된댓글이건 아니죠
자유학기제 보면 모르나?8. ....
'17.5.19 8:08 AM (220.71.xxx.152)하향평준화를 원하는게 아닌데..
일반중학교 시험 안볼수록 강남권 비강남권 학력격차는 심해질듯해요
사교육 없애겠다고 모든 시험을 다 없앨모양입니다,9. 모리양
'17.5.19 8:10 AM (175.223.xxx.237)학교 서열화 하는 일제고사가 좋은건가요?
10. 땡땡
'17.5.19 8:12 AM (125.177.xxx.113) - 삭제된댓글ㅠㅠ 이러면.정말 부모부터 면학부위기 조성에 강한
학구열 쎈
강남 같은곳으로 입성안하면
아이들이 다 노는 분위기로 휩쓸릴텐데요..ㅜㅜ
저희는 집이 동네 경계선이라...
아이가
중등을 옆동네 배정 되었는데...
분위기가 달라도 너무 다르네요~
여자아이들 이성교제 화장 옷 치장에만 너무 공들이고..
ㅠㅠㅠ11. ……
'17.5.19 8:14 AM (125.177.xxx.113)ㅠㅠ 이러면 정말
부모부터 면학부위기 조성에 강한
학구열 쎈
강남 같은곳으로 입성안하면
아이들이 다 노는 분위기로 휩쓸릴텐데요..ㅜㅜ
저희는 집이 동네 경계선이라...
아이가
중등을 옆동네 배정 되었는데...
분위기가 달라도 너무 다르네요~
여자아이들 이성교제 화장 옷 치장에만 너무 공들이고..
ㅠㅠㅠ
책벌레 저희아이도 많이 달라져서..ㅜㅜ12. 88
'17.5.19 8:18 AM (14.39.xxx.231)이제는 시험성적보다는 인성을 중요시 하는 정책으로 갈듯
서울대 나온사람들중 도데체 정신이 있는사람이 몇사람이나 있습니까
자신의 존재감이 남과 경쟁했을때만 느낀다면 또다른 적폐들을 만들어내는
사회가 될지도
엄마들의 마음이 조금 느긋해지시길 ,,,,13. ……
'17.5.19 8:19 AM (125.177.xxx.113)과도기인 지금 중학교 애들이 너무 힘들듯요~ㅜㅜ
14. .....
'17.5.19 8:20 AM (220.71.xxx.152)시험 없앤다고 학력격차가 없어지나요...?
정말 묻고싶어요 모든 시험을 없애면 아이들의 학력과 능력이 모두 균등해지는지. 모두 고른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15. ㅣㅣㅣ
'17.5.19 8:22 AM (59.187.xxx.109)88님 말씀이 맞네요
16. 백년지대계
'17.5.19 8:24 AM (220.122.xxx.244) - 삭제된댓글교육은 백년지대계라 했거늘
암만해도 국민을 개돼지로 만들려고 작정한 모양임
연봉2500짜리 정규직이면 감지덕지하고 살라고 하는 모양임17. rey
'17.5.19 8:24 AM (77.99.xxx.126)아줌마들....님들은 시험 있다고 애들이 짝짓기 안할거 같음?
ㅋㅋ왜 이렇게 생각하는게 편협할까
어차피 놀 애들은 시험이 있으나 없으나 논다는 점18. ....
'17.5.19 8:26 AM (220.71.xxx.152)88님 의견이 바로 사교육걱정없는 세상이 하는 바로 그말이죠.
엄마들이 진심 경쟁을 원한다고 보나요..? 공부시키는게.. 경쟁해서 이겨라..그런의미로 공부시킨다고 생각하시나봐요. 88님 엄마들이 학부모들이 적폐인가요? 공부 열심히 한 애들이 적폐인가요?
서울대 나온 사람들중 정신이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냐구요?
이해찬 조응천 이정희 심상정 다 서울대출신이예요. 우병우만 서울대는 아니죠.
현실도 모르면서 엄마들 가르치려고 하지 마세요
학부모 아니죠? 애 안키워보신분이죠?19. ……
'17.5.19 8:27 AM (125.177.xxx.113)어차피 놀애들은???
사람이 환경이 얼마나 중요하다는걸 모르시나보네요~
특히 어릴수록 그렇죠~
우리나라 공부 상위권애들 아프리카에 풀어놓으면 공부할까요??20. ...
'17.5.19 8:27 AM (119.64.xxx.243) - 삭제된댓글시험 없어지면 집에서 챙기는 애들과 아닌 아이들 격차가 더 벌어질걸요?
지금도 1학년 자유학기제때 성적이 특목고에 안들어가니까 학교 생활 대충하고 그 기간에 선행 쭉 빼는게 일인데....21. ㅣㅣㅣ
'17.5.19 8:29 AM (59.187.xxx.109) - 삭제된댓글우리 시험때 보세요
애들이 어렵다고 하니 페이지 찍어 주는 교사도 있었죠
엄마들이 아이들 그만 닥달하고 바뀌면 안되나요?
요즘 중학교 애들 보니 화장에 남친 있는 아이들도 있던데 이건 중간시험이랑 무슨 상관인지...?22. ㅇㅇ
'17.5.19 8:29 AM (221.157.xxx.226)시험 안치면 인성이 좋아진대요??
서울대 나오고 공부잘하면 정신이 없대요??23. ……
'17.5.19 8:30 AM (125.177.xxx.113)아줌마들..같음??ㅋㅋ 왜 이렇게 생각하는게 편협할까?
본인 말투부터 고치세요~24. ...
'17.5.19 8:32 AM (121.138.xxx.77)고시도 다 없애고 대입과정도 불투명해지고
개돼지들은 주제넘게 공부 기웃거리며 신분상승 꿈꾸지 말고 노비짓이나 열심히 해라 이건가요?25. 시험폐지 찬성
'17.5.19 8:32 AM (203.226.xxx.151)아이들이 하고 싶은것 할수있게 해주는게 우리나라 미래를 위한것 같아요. 지금은 아이들 공부기계같아요.
26. 미국
'17.5.19 8:32 AM (124.80.xxx.53)미국처럼 사립과 공립의 학력차가 심해지는가요? 지역별로 차이가 나게되는지 인근 신도시 작은평수라도 들어가야하나 고민됩니다.
27. ……
'17.5.19 8:35 AM (125.177.xxx.113)대학평준화 부터 먼저 시키던지.ㅠㅠㅠ
28. zz00
'17.5.19 8:37 AM (49.164.xxx.133)저희 중딩딸래미 ~시험이 있어서 공부할맛도 있지 그러는데요
29. ....
'17.5.19 8:38 AM (220.71.xxx.152) - 삭제된댓글대학평준화 한데요..사교육걱정업는 세상에서 나서주신다네요 학부모들을 대표해서
학부모들이 원하는게 대학평준화고 수능시험 없애는 거라면서..
그런데 그 대학 평준화가 공립대만 합친다는거.. 지금도 지균 제일 많이 받는 서울대만 지방국립대랑 통폐합 하신다고...
진심..손떼라..시민단체 교육정책에서30. 문죄인
'17.5.19 8:39 AM (122.36.xxx.122)초등교과 과정이나 중등교과과정이 일단 너무 어려워요
사교육 폐지하는게 답이 아니라
교과과정 수준을 내려야할듯한데요
제가 학교 다닌 90년대보다 훨씬 수준이 어려워서 심화과정 이더군요
일단 초등학교 중학교 문제 난이도 낮추는게 시급합니다
솔까 사교육 폐지는 답이 안되지용31. ....
'17.5.19 8:39 AM (220.71.xxx.152)대학평준화 한데요..사교육걱정없는 세상에서 나서주신다네요 학부모들을 대표해서
학부모들이 원하는게 대학평준화고 수능시험 없애는 거라면서..
그런데 그 대학 평준화가 공립대만 합친다는거.. 지금도 지균 제일 많이 받는 서울대만 지방국립대랑 통폐합 하신다고...
진심..손떼라..시민단체 교육정책에32. 사교육
'17.5.19 8:39 AM (1.11.xxx.189) - 삭제된댓글사교육없는세상. 그냥 고등 학교도 뺑뺑이 대학도 뺑뺑이가 좋겠어요 시험이란 자체를 없애서 우리아이들 스트레스 없애주고.. 그런데 이렇게 되면 정말 서민들은 밀려나죠
그나마 공정한 경쟁, 시험이란게 있어서 돈없고 줄없는서민들도 올라갈수있는겁니다
공정한 경쟁은 입시든 취없이든 마찬가지라봅니다
그걸 차버리면 돈없고 빽없는서민들 돈있고 빽있는사람들 뭘로 이기나요?33. ..
'17.5.19 8:41 AM (119.192.xxx.30) - 삭제된댓글공교육 정상화와 개천에서도 용나오는 케이스 인성 지혜 적성 교육 만들기 위해 서서히 노력할거 같아요
수준 격차 걱정이면 아직 몇년 많이 남았으니까 어머님들이 소리 모아 건의해요!!!
문이 소통 대통령이니까 어머니 학부형님 얘기 귀기울여 들어줄 거 같아요 듣는 거 8대 말하는 거 2인 대통령님이시니까.
문대통령님 아니면 김정숙여사님에게라도 ~ 꼭 건의 해요우리!34. 땡땡
'17.5.19 8:42 AM (125.177.xxx.113)헉...공립대만요??
그럼 무슨 의미인가요
참나
사립대 아니래도 등록금 비싼데
엄청 올리겠군요~~
그걸떠나
연대 고대 가려고 피터지겠네요35. .....
'17.5.19 8:42 AM (220.71.xxx.152)애들 교육시키는거 남들 이기라는게 아니지 않아요? 경쟁하도록 만든 사회가 문제인거지?
사회나 주위 환경을 바꿔야지.. 시험보면 등수나오고 경쟁하니까 시험 없애..이게 뭔가요?
변호사시험도 없애고, 회계사 세무사 시험도 없애고 의사시험도 없애죠 그것도 다 경쟁이고 사교육인데?36. ㅇㅇ
'17.5.19 8:44 AM (221.157.xxx.226)시험 없고 학창시절 공평하게 놀다가 대학도 평준화
그리고 나서요??
사시도 없애고
정시도 없애고
그나마 열심히 공부해서 신분상승 할수있는 기회 다 없애고 나면요?
아마 기득권은 더 견고해질테지요37. ㅡㅡ
'17.5.19 8:50 AM (223.62.xxx.122)기득권 있는 사람들 자식들은 사교육으로 해외로 알아서 교육시킬테고
없는집 자식들은 니들끼리 모여서 놀아라는 거네요
결국 대입경쟁력은 공부습관에서 나오는데
맞벌이 없는 집 자식이 뭔수로 평가도 없는 공부를 하나요
고등학교때 부터 시험준비하려해봤자 습관안돼있지 기초없지
문재인정부 교육은
없는집 자식들 밑으로 깔고 있는집 자식들 올려보내기
아주 서민들 제대로 준비된 뒤통수 맞으라네요
사다리를 걷어차도 분수가있지
기득권이시면
좋아라좋아라 노래부르세요
서민이시면
...미쳤다고밖에38. .....
'17.5.19 8:50 AM (220.71.xxx.152) - 삭제된댓글돌아가면서 해야죠. 온국민이 다 자격시험패스해서 의사 변호사 회계사 변리사 자격증 있을텐데..
한 두주씩 돌아가며 하면 되겠네요39. 음
'17.5.19 8:50 AM (223.33.xxx.88) - 삭제된댓글사교육 종사자들은 싫어하겠네요.
40. ……
'17.5.19 8:51 AM (125.177.xxx.113)정말.
그냥
부모재산이 최고되겠어요~
돈이 최고가 되던지..41. .....
'17.5.19 8:52 AM (220.71.xxx.152)그냥 ...뭐 정부에서 대학 졸업장에 각종 자격증까지 챙겨줄 모양입니다.
경쟁이니까 시험 보면 안되니까 그냥 주신다는데요 뭐..
변호사 회계사 의사 선생님.. 한 두주씩 돌아가면서 해야죠..42. 윤도리
'17.5.19 8:53 AM (211.33.xxx.15)정시라도 늘려줘요 제발 투명하게 실력대로가도록
43. ..
'17.5.19 8:53 AM (1.237.xxx.34) - 삭제된댓글길게보면 이게 훨씬더 사람답게 사는길인거 같아요
인생짧아요
놀면서 자기개발하고 좋아하는거 찾고
저는 좋은거 같아요
최소한 우리때나 우리애들처럼 공부에 목숨걸지 않아도 되니까
그중에 또 공부할 애들은 열심히 하면 되는거죠44. ……
'17.5.19 8:58 AM (125.177.xxx.113)정말..
아이들이 공부를 좋아해서 알아서 하는 스타일들은
제가보기엔 한학교에 하나? 정도 이더라고요
이사람들은 어딜 갖다놔도 공부하는 사람들..
이하 서울대 아이들도
그냥 목표 때문에 하는거지 좋다고는 않하더라고요~
이렇게 되면...
아이들도 샘들도 완전 자유인데..
부모가 할일이 많아질듯
맞벌이 부부들은 걱정많고..
돈있는
맞벌이 부부들은
학원 뺑뺑이 더돌릴것 같아요~45. ㅇㅇ
'17.5.19 8:59 AM (221.157.xxx.226)예상해볼까요?
중학교때 다같이 시험 안치고 자유롭게 놀아요
하지만 사교육통해 꾸준히 관리한 애들 그들만의 그룹에서는 수학 영어 심화까지 오히려 충분히 할 시간이 생기겠네요
고등학교 입학하면 정시없이 내신과 종합전형이라니
와우!! 완전 땅짚고 헤엄치기일듯요
미리 중학교 3년간 관리해왔으니 내신부터 수월하겠어요
이미 역전이 힘들겠네요46. 내신
'17.5.19 8:59 AM (61.77.xxx.249)수행평가로 서술형평가하나봐여 이건 민원이많아서 준비물준비 제출일엄수 이런것만잘해도 50프로는 따고가죠
47. 저도찬성
'17.5.19 8:59 AM (223.33.xxx.153) - 삭제된댓글시험 없다고 공부 손 놓을 아이같으면 그 아이는 공부해서 성공할 아이는 아니라는 증거죠.
48. ....
'17.5.19 8:59 AM (221.157.xxx.127)경쟁교육은 아닌것 같아요 ...저는 찬성
49. ....
'17.5.19 9:01 AM (220.71.xxx.152)강남 목동 이런곳에서는 좋아할수도..
이왕 선행빼야하는데..중학교 내신신경 안써도 되니까요50. 아이들의 인성
'17.5.19 9:03 AM (121.180.xxx.175)지금교육의 문제점을 정녕 모르시나요?
공부만 잘하면 인성이 개망나니어도 용인되는 사회에요
공부머리 기술머리 운동머리 다 따로있는데
획일적으로 공부만 잘해야 1등이고 괜찮은애고 ..
이런 편협적이고 괴변이 어디있나요??
사람은 다양하게 자기가 잘할수 있는게 따로 있으니
그걸 길러주면 교육은 100년대계라고
먼미래를 위해선 공부우선이 아닌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인재를 길러내는게 중요합니다
공부공부만 강요하다보니
어릴때부터 다른것에 재능이 뛰어난애들은
펴보지도 못하고 공부못하는애=못난아이 가 되는겁니다
어떤 재능이든 20세이전에 개발하고 키워줘야
제대로 빛을 발합니다
모든 감각과기능 근육등의 발달은
20세 넘어가면 힘듭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교육은 그시기를 지나서야
자기가 좋아하는걸 찾아할수있으니
재능있는자들이 사장되는겁니다
멀리보십시오
그리고 아이들을 공부머리만 말고
다양한것에서 찾아 개발하도록 공부노예에서
해방시켜주세요51. 미친
'17.5.19 9:06 AM (115.139.xxx.243) - 삭제된댓글이거 들고 일어나야한거 아녜요?
초등은 놀아도 되요.
오히려 중학교부터 공부에 매진하게 노력해도 부족할판에
쓸데없는 자유학기제 하고 그것도 없애야할 판에 이젠 중간기말까지 없앤다고요
대통령을 잘뽑은건가요?
보기좋으라고 좋은사람되려고 인기만 얻으려면 뭐해요. 정말 이건 아니네요.52. 미친
'17.5.19 9:06 AM (223.62.xxx.185) - 삭제된댓글이거 들고 일어나야한거 아녜요?
초등은 놀아도 되요.
오히려 중학교부터 공부에 매진하게 노력해도 부족할판에
쓸데없는 자유학기제 하고 그것도 없애야할 판에 이젠 중간기말까지 없앤다고요
대통령을 잘뽑은건가요?
보기좋으라고 좋은사람되려고 인기만 얻으려면 뭐해요. 정말 이건 아니네요.53. 역시
'17.5.19 9:11 AM (223.33.xxx.124) - 삭제된댓글이런 교육정책은 모르고 투표했는데 역시 잘한 선택이네요.
그놈의 공부공부공부54. 서울대 나온 사람,
'17.5.19 9:16 AM (99.231.xxx.163)저위 댓글중
"서울대 나온사람들중 도데체 정신이 있는사람이 몇사람이나 있습니까"
=> 여기 몇명 있어요. 유시민, 이해찬, 김부겸, 이낙연, 조국, 김경수, 박원순 (제적)....55. 하향평준화
'17.5.19 9:17 AM (124.80.xxx.53)학교에서 시험없이 자유로우면 다 되는 건가요?
졸업하면 높은 집값에 비정규직이 기다리고 있는데...
중학생들 분위기에 좌지우지 됩니다.
정부에서 아이들 공부할 분위기를 만들어주면 좋겠어요.56. ....
'17.5.19 9:21 AM (183.78.xxx.152)나라가 필요로 하는 인재상도
집안에 보탬이 되는 개천용도 바뀌고 있어요.
잘 외워서 판검사 의사 요즘 별로예요
애들 쓸데없이 진빼며 낭비하는 시간
줄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래도 시험을 전혀 안보면 그렇지 않나요?
한하기에 한번 정도는 내가 뭘배웠나
되새겨보며 마무리 하는 의미로 봤으면 합니다57. yalayala
'17.5.19 9:24 A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초딩 둘있지만 저도 찬성 for 문
58. 82쿡좋아
'17.5.19 9:27 AM (203.248.xxx.3)'일희일비' 하지 좀 마시고, 지켜봅시다.
우리 이니...믿음이 안가시나요?
잘못됐다 싶으시면 바로 잡으실겁니다.
쫌.....................................................59. ...
'17.5.19 9:32 AM (125.177.xxx.4)시험없애서 자유롭고 스트레스 없으면 애들이 뭐할까요??
시험은 스트레스 덩어리라고만 보면 안되죠. . 배운거 정리하고 내가 부족한 부분 확인하고. 학생 자격으로 사는동안 필요한 적절한 긴장감과 내 능력을 내가 체크해보는 기간이기도 하는거죠.
자기 검열이 꼭 시험이냐고 물으신다면.. 차라리 수시로 보는 수행평가가 애들을 더 옥죄는 것같지 않나요??평상시 정신줄 조금만 놓아도 점수깎이고. 수시로 체크하고. 시험은 기간이라도 있지..수행은 늘~~
차라리 평가방법에 차이를 두면 어떨런지요. 얘는 이 문제에서 출제자의 의도는 파악했으나 이 부분의 해석이 매끄럽지 못했다..뭐 이런 평가??
학교다닐때..누가 공부하고 싶어했나요??근데..그때 공부안하면 언제 지식을 배우죠??정보나 교양은 배우지 않아도 되지만 지식이나 학습은 돈안벌어도 되는 그 때가 유일하지 않아요??
교육제도에 손보는거가 교육개혁이 아니라..우리 사회 인식이 바껴야합니다. 차차 바껴나가야 할 것을 너무 확 바꾸려하는데 모든 문제가 있는듯. 차차 바꿨음 좋겠어요. 여러 얘기 많이 들어보고.
단..수시.정시는 기냥 다 없애고 한날 한시에 시험봐서 예전처럼 내신보고 학교갔음 좋겠어요. 너무 복잡해서 너무 어려워서..전문가한테 돈주고 맡겨야 학교잘 갈 수 있는 지금 시스템은 아닌듯. 교육컨설팅업체가 돈벌면 안되죠. 학생 가르치는 선생님이 학생상대로 유일하게 돈버셔야 하는거죠. 세상에..대학도 컨설팅 받아야한다는건 너무 말이 안되죠!60. .....
'17.5.19 9:42 AM (58.233.xxx.131)중학교만 손보면 뭐해요.. 3년뒤 대입이 떡하니 기다리고 있구만..
시험안보면 수행 100%로 성적 올라가는건가요? 요즘 수행이 애들 잡는거 모르시나..
대학 안나와도 먹고 살길 마련할수 있게 해줘야 되구요.
전반적인 구조를 바꿔야하고
그전에 수시로 한탕 해먹는 대학 좋은 꼴만 시키는 것도..
입시제도 욕나오게 복잡한것도 바로 잡아야지요. 결국 그것도 사교육조장.. 복잡해서 전문가 찾게 되니까..61. 중2인데
'17.5.19 9:57 AM (115.139.xxx.243) - 삭제된댓글내년부터면 중3
제발 내후년부터나 할려면 해요.
그렇잖아도ㅠ 놀기좋은건 어른도 마찬가지인데 공부좋아 안하는 애들이 얼마나 좋아할까요? 울애 공부보다 노는거 좋아해요.
지금만 좋음 뭐해요? 그게 장기적으로는 밥그릇 싸움에서 더 손해인데요. 내후년부터 적용하세요. 울애 졸업때!!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9137 | 전세끼고 집이 2채면 기초연금 안나올까요? 2 | 밥해먹자 | 2017/05/19 | 2,681 |
689136 | 이번 정부에서 특성화고는요? | ᆢ | 2017/05/19 | 551 |
689135 | 문재인 정부, 소방관들 처우 개선 위해 '소방청' 부활시킨다 7 | 환영 | 2017/05/19 | 1,513 |
689134 | 적당이좀해라 문빠들아... 23 | ..... | 2017/05/19 | 4,157 |
689133 | 좌천된 두사람은.그걸로 죄값 다 치른거에요? 5 | 궁금 | 2017/05/19 | 1,906 |
689132 | 채광고민이네요 5 | 문샤인 | 2017/05/19 | 687 |
689131 | 국민의 미친 개그감 7 | 제닝 | 2017/05/19 | 2,572 |
689130 | 적폐인물열전1-우병우 10 | 오유펌 | 2017/05/19 | 3,045 |
689129 | 시청에 계약직으로 있으면, 정규직화 될까요? 안될까요? 9 | 혹시 | 2017/05/19 | 2,416 |
689128 | 불금이네요 파파이스 하세요~ 14 | 고딩맘 | 2017/05/19 | 1,936 |
689127 | 자궁 근종? 물혹? 8 | ㅠㅠ | 2017/05/19 | 3,434 |
689126 | 뜬금없이 생각난 헷갈리는 단어들... 9 | ㅇㅇ | 2017/05/19 | 1,176 |
689125 | 화장품 가격 좀 매겨주세요ㅠㅠ 3 | 000 | 2017/05/19 | 896 |
689124 | 요가 하시는분들 12 | ㅡㅡㅡ | 2017/05/19 | 4,163 |
689123 | 문재인은 세종대왕같아요 18 | 애민정신 | 2017/05/19 | 3,598 |
689122 | jtbc 뉴스 보다가 코웃음 나오네요. 40 | ㅇㅇ | 2017/05/19 | 16,483 |
689121 | 브라질-지우마 대통령 후임 테메르도 탄핵위기 4 | 브라질소식 | 2017/05/19 | 803 |
689120 | 윤석렬 검사장 부인 분 나이차 꽤 되겠죠? 1 | .... | 2017/05/19 | 8,592 |
689119 | 노회찬 의원 트윗 12 | ar | 2017/05/19 | 5,043 |
689118 | 문대통령 오늘 넥타이 보셨나요^^ 8 | Drim | 2017/05/19 | 3,532 |
689117 | 김상조와 문재인의 재벌 개혁, 깨어있는 시민들의 참여가 필요하다.. 6 | 노동자편, .. | 2017/05/19 | 973 |
689116 | 너무 자랑스러운 대통령. 2 | 순이엄마 | 2017/05/19 | 828 |
689115 | 어제 다이어트 중인데 골뱅이 무침 해먹었다는 2 | 사람인데요 | 2017/05/19 | 1,392 |
689114 | 새정부의 바뀌어질 입시정책과 향후 전망에 대한 소견 11 | 더리뷰 | 2017/05/19 | 1,146 |
689113 | 4년 중임제 5 | 문뽕 | 2017/05/19 | 1,5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