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아이도 6학년..

산소별 조회수 : 1,943
작성일 : 2011-08-30 21:07:37

밑에 왕따글 읽고 저역시고민맘이네요.

올 여름 방학직전에 학원에서물론그후로바로학원은끈은상태고요.

3명의남자아이들한테 (아이말로)툭툭친 정도폭력을당한것같네요.

제생각엔 왕따인것도 같은데 축구할때는같이했다고ㅜㅜ제아이같은경우는 자꾸숨길려고만하더라고요.

저같은경우는 학교하고 담쌓고지내는맘이어서 왕따니 폭력이니이런걸 이제알았네요.

그래서혹시학교에서도그러나친구몇명한테물어밨더니

 같은반남학생1명이 울아들을 잠깐괴롭혔다고그러더군요.

그래서 반담임선생님께전화를했더니.

요즘은애들은 서열이정해져있다고 (힘순서겠죠)센무리 약한무리 ..

선생님도 센애들이약한애들괴롭히는것같아물어보면 그런것없다고 약한애들도그렇게말한다고하더라고요.

다행이도 울아이는 걱정할정도는아니라고 다른아이들하고도잘논다고..

 엄마가 자꾸개입하면 센아이틈에서도 순한아이틈에서도못 놀고

그러면 그때는혼자라고...혼자이겨나가게놔두라고하더라고요.

부모들이모르는그들만 세계가있다고...

선생님이 그러네요.

울아이는넘착하다고 센아이든순한아이든가리지않고잘논다고

사람미워할줄모른다고 그래서인지 가끔센아이들이 좀만만하게보는경향이있다고

저의 진짜고민은요

.울아이는 겉으로는 그런거에신경을 전혀안쓴다는거예요.

저한테   애들도 다그런다고  엄마는 신경쓰지말라내요.  본인이알아서한다고..휴ㅠㅠ

이번에  위에언급한 있었던일  아이들한테직접만나서  얘기하고 전화해서  훈계해줬더니

울아이  싫은 내색은안하네요...그리고울아들해맑게웃으면서 엄마 아까**만났는데나다시는 안때린데

 

울아이같은경우 엄마인제가 학교일.본인한테일어나는일들을

항상말을안할려고하는것..왜그럴까요.제가잔소리가많아서일까요.

 

 

 

 

 

IP : 118.40.xxx.6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1.8.30 9:12 PM (211.237.xxx.51)

    아.. 아드님이 착하네요..
    **이가 다시는 안때린대 ㅠㅠ
    그말 한마디가 저를 슬프게 하네요...
    왜 말을 안할까요.. 뭐 말을 해봤자 일수도 있고.. 자기가 약한것 엄마한테 보이고 싶지
    않을수도 있고.. 아드님 나름대로 이유가 있겠죠.
    하기 싫다고 할때는 그냥 편하게 두시고.. 아이가 혹시 하소연을 한다거나
    속상하다거나 하면서 말을 꺼내면 전적으로 아드님 편이 되어 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18 손학규가 한진중공업 국정조사 하겠다는데 1 운덩어리 2011/09/12 2,658
16417 좋은 영화 보세요. 1 미미 2011/09/12 3,004
16416 영화-[최종병기 활]을 보고.. 11 영화팬 2011/09/12 4,751
16415 8년이 지나도 적응 안되는 시아주버님요.(원글 펑할께요) 18 남편도 마찬.. 2011/09/12 8,947
16414 미국에 아는분이 사업자등록증을 빌려달라고 하는데요 14 불안하다 2011/09/12 4,514
16413 울아버님 덕에 오백만원 생겼어요.. 11 올리 2011/09/12 6,811
16412 "돈 되는 것만 진료?"...성형외과 '진료거부' 논란 35 .. 2011/09/12 4,539
16411 매직테이블.......이용하신분들 계시겠죠?;;;; 2 실망.. 2011/09/12 4,988
16410 55인치 이상 led tv 사용하시는 분, 제품 이상 없나요 3 tv구입 2011/09/12 3,764
16409 서양에서 명절 지내는 방법 59 의문점 2011/09/12 12,012
16408 요거 정확한 해석좀 해주세요 6 영어 2011/09/12 3,004
16407 천정배 의원을 만났어요 12 어제 야구장.. 2011/09/12 4,217
16406 작은집으로 줄여가는데요.짐줄이는 방법? 6 작은 2011/09/12 5,231
16405 근데 mb가 왜 친일이라 하는거죠? 일본에서 자라서? 100 야당까면알바.. 2011/09/12 4,775
16404 드럼 세탁기 2 된다!! 2011/09/12 3,090
16403 오래된책 버리는게 좋겠죠? 6 부자 2011/09/12 4,300
16402 무료 쿠킹 클래스... 4 된다!! 2011/09/12 4,317
16401 수리크루즈 마치 엄마를 매니저처럼 15 심한듯 2011/09/12 13,560
16400 태안, 서산쪽 사시는분 계세요? 2 시댁에왔는데.. 2011/09/12 3,888
16399 오늘 교보문고 할까요?? 5 재수생맘 2011/09/12 3,509
16398 뉴스에 명절 보낸 기사나오면.. 4 ^^ 2011/09/12 3,931
16397 조상귀신이 그리도 귀하다면.. 제사상도 본인들이 알아서 차리면 .. 8 .... 2011/09/12 5,170
16396 안산?에 관곡지(연꽃연못) 어떤가요? 2 관곡지 2011/09/12 3,209
16395 곽노현을 구하는 아고라 청원-검찰과 언론은 MB형제들의 비리도 .. 아마 2011/09/12 3,068
16394 오늘같은날. 뭘 사다 먹을까요? 2 오늘 2011/09/12 3,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