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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편이라곤 하지만 광고판 낯설어

그럭저럭 조회수 : 1,486
작성일 : 2011-08-30 21:00:34

저는 저렇게 번쩍번쩍이는게 참 낯서네요.

우리 82도 역시 광고없이 안되나보죠.

저렇게 번쩍이지 않고 가만히만 있어도 어지럼증

덜하겠고만...꼭 이러셔야 했던지요~ 혜경쌤@@;;

IP : 219.241.xxx.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용료
    '11.8.30 9:03 PM (222.118.xxx.156)

    아마 회원일인당 1달사용료로 만원정도 낼수 있다면
    광고 없어도 될것 같은데요.

  • 2. 간단한방법
    '11.8.30 9:15 PM (222.118.xxx.156)

    이미지 보기 싫으면 브라우져에서 도구->인터넷 옵션-> 고급-> 멀티미디어에서
    다 체크 빼시면 됩니다.

  • 3. 그럭저럭
    '11.8.30 9:23 PM (219.241.xxx.21)

    도구 들어가 해보니~
    다른 것들이 싸악 다 지워져서,,, 걍 있는대로 사는게 낫지않을가 하는 생각을~
    컴을 잘 만지는 사람 불러야겠어요;;

  • 4. 광고가 많아지면
    '11.8.30 9:31 P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

    좋지요. 그만큼 고정 수입이 들어오는건데
    무엇보다 소간지가 광고로 시선을 어지럽히니 기분 나쁘지 않아요 ㅎㅎㅎㅎ

  • 5. ...
    '11.8.30 10:44 PM (61.74.xxx.23)

    저도 좀 피곤하긴 하네요...너무 번쩍거려서..
    많이 낯 설어요.....

  • 6.
    '11.8.31 9:24 AM (121.154.xxx.97)

    보고싶은것만 보고싶다.... 좀 이기적이네요.
    그나마 광고라도 많아야 수월하게 운영이 될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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