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 친절하게 대할 수록 호구로 보는걸까요

... 조회수 : 2,856
작성일 : 2017-05-18 20:22:02
강사에요.
친절하고 상냥하고 화 되도록이면 덜 내고,
질문 잘 받아주고...
질문 반복해도 당연히 싫은 내색없이 계속 해주고..

근데 그걸 이용하는 아이들이 있네요.
친절하게 대하니 만만하게 보고
막대하고
버릇없게 대하고
주로 남학생들이 그러네요.
여학생들은 친절하고 상냥할 수록 본인들도 선을 지키는데
남학생들은 물론 안그런 학생들도 있는데
친절할 수록 호구로 보는 학생들은 남학생들이 압도적으로 많았어요.


쎈척 하려고 더 그러는건 알겠지만..
나는 모르니까 내가 노력안해도
너가 날 이해시켜야 한다는 태도로 나오는 학생들은 힘듭니다ㅠㅠ


중학생들 ㅋㅣ우는 부모님들 진짜 대단한 것같아요
IP : 223.62.xxx.22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자애들은
    '17.5.18 8:28 P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

    서열 정리가 필요해요..
    내가 오야붕이 되어야 합니다...ㅠㅜ

  • 2. 친절하더라도
    '17.5.18 9:04 PM (175.213.xxx.182)

    상황에 따라서는 가끔씩 강하고 포스있는 태도를 보여주셔야 해요.

  • 3.
    '17.5.18 10:33 PM (211.36.xxx.23) - 삭제된댓글

    남생과 여생을 대할때 다르게 하셔야해요
    때로는 눈빛도 까칠하게요

  • 4. 전직 강사...
    '17.5.18 10:39 PM (59.26.xxx.197)

    남자애들은 강할땐 강하게 풀어줄때 확 풀어줘야 해요.

    ㅎㅎㅎ

  • 5. 목소리가
    '17.5.19 12:38 AM (61.76.xxx.17)

    너무 상냥한 나머지 목소리가 가냘프고 한없이 부드럽기만 한거 아닌가요.
    남자애들은 권위가 없으면 안돼요. 목소리와 눈빛은 단단하되 친절하고 부드럽게 대하세요.
    오은영 박사님 떠올리시면 되겠네요. 그분 친절하고 다정하지만 결코 약해 보이지는 않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0090 머리에 세월호 노란리본 달고 롯데타워 정복한 김자인 선수 18 고딩맘 2017/05/21 3,869
690089 돌잔치에 동서오는 거 싫다는 분 보세요 13 ㅇㅇ 2017/05/21 6,143
690088 노지 열무 얼갈이로 물김치 담가도 맛있을까요? 2 ... 2017/05/21 1,100
690087 일* 양*초 다니는 손주에게 사기친 돈 다 빼돌려 놓았다는 前 .. 5 검찰개혁 2017/05/21 3,261
690086 갑자기 너무 억울하네요. 39 ㅇㅇ 2017/05/21 14,679
690085 정말 막막하네요 3 막막하다 2017/05/21 1,324
690084 문재인 대통령, 내각·청와대 인사 발표 3 ar 2017/05/21 1,467
690083 한겨레: 이영렬 안태근 특종의 전말... 39 ㅅㅅ 2017/05/21 6,357
690082 바이타믹스를 코스트코에서 구입하고 사용중인데 3 oo 2017/05/21 2,275
690081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랑하는 딸 유민이를 보내고 소중한 아들이.. 5 고딩맘 2017/05/21 1,816
690080 정치인은 경상도 출신이 많네요 14 ... 2017/05/21 3,151
690079 문대통령님 브리핑 하고 계세요 7 ........ 2017/05/21 2,657
690078 박그네의 파파미.... 2 ... 2017/05/21 2,545
690077 숟가락 얹는 기레기들,,,, 4 뻔뻔한,,,.. 2017/05/21 1,034
690076 영어 웹사이트에서 바로 번역해 보는 법 없나요? 2 오늘 2017/05/21 705
690075 안철수 의원직 사퇴했나요? 17 노원 2017/05/21 2,803
690074 대선 현수막 어디갔나 했더니... 문재인 가방 메실래요? 12 고딩맘 2017/05/21 3,238
690073 외롭긴 한데, 인간관계 할 재량이나 마음이 없어요 36 바보가된듯 2017/05/21 6,561
690072 (파파이스 레전드2) 너무 웃긴 연설 비서관님ㅋㅋㅋㅋㅋㅋㅋ 7 ar 2017/05/21 2,495
690071 영수증 없이 10년간 8조5천억이나 사용했답니다. 20 지켜보다 2017/05/21 4,959
690070 문대통령,재외국민의 절대적 지지 받아... 8 ... 2017/05/21 1,665
690069 SNL 문재수의 "24시간이 모자라&qu.. 7 ㅎㅎㅎㅎ 2017/05/21 1,427
690068 윤석열 검사 임명과 검찰, 노대통령님의 오랜 악연에 대해서(조국.. 4 알자 2017/05/21 2,160
690067 결혼생활십년 남편이 힘들어요 17 지친 2017/05/21 7,547
690066 영부인 김정숙 여사님 대학 때 야학 선생님! 21 나누기 2017/05/21 5,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