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1아이 조언좀 부탁드려요

... 조회수 : 1,284
작성일 : 2017-05-18 20:05:49
중1 아이 영어문제로 걱정입니다. 학원은 초등부터 보냈는데 단어도 안외우고 숙제도 건성건성 학원임대료 내러 다니길래 그만두라했고 1년정도 쉬었어요 계속 놔두면 안될것 같아 학원을 다시 알아 보러다니는데 하아...제생각엔 아이레벨이 초5정도인것같아요 같은 중1아이하고도 차이가 나서 다닌다고 될지도 의문이고 애가 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어요 무조건 영어는 어렵다 못한다 공부나하고 노력이나 하고얘기를 하면 그렇구나 할텐데 무슨 공부도 안하면서 잘하길 바라니 안그래도 이학교 아이들 다 공부잘하는 아이들 태반이고 다선행이다해서 중2 .3수준은될텐데 무슨 배짱인지...어찌해야할까요? 차라리 과외를시킬까요? 수준이 중간이라도 되면 학원이라도 맘편히 보낼텐데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IP : 119.149.xxx.15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과외
    '17.5.18 8:09 PM (211.108.xxx.4)

    과외해야죠
    학원 보내봐야 저렇게 불성실하면 시간 낭비입니다
    아이 상태 맞게 1:1수업 효과적일것 같아요

  • 2. 원글
    '17.5.18 8:18 PM (119.149.xxx.159)

    역시 과외가 답인가요 ㅠ 근데 과외는 어떻게 구하나요? 과외는 시켜본적이 없어서,, 지역까페에 글을 올려나 되나요? 제가 정보가 너무없네요

  • 3. ....
    '17.5.18 8:21 PM (175.212.xxx.108) - 삭제된댓글

    과외는 뭐 별다른 줄 아세요?
    예전에는 학원에 기부하던거
    이제는 과외샘에게 기부하신다....부의 재분배를 실천하겠다...하시려면 모를까
    꾸준히 성실하지 않으면 절대 잘 할 수 없는게 영어에요
    불성실한 아이는 근본적으로 어떤 수단도 없어요

  • 4. ....
    '17.5.18 8:23 PM (220.71.xxx.152)

    부의 재분배실천.ㅋㅋㅋㅋ

    남일같지 않은 질문에 촌철살인같은 답글로 상처받고 갑니다~

  • 5. ..
    '17.5.18 8:26 PM (14.32.xxx.16)

    괜찮아요.. 너무 뒤쳐졌다 생각 안하셔도 되는게 어짜피 중등 내신은 문법이랑 암기거든요.
    수행에서 실력차가 많이나지만 그건 초딩때 안했으니 어쩔수없는.. 과외하면 수행에 도움이 되긴하고요.

    어짜피 설렁설렁 다니기만 해선 학원도 아무 효과 없고 과외도 마찬가지니까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테스트만 봐도 지금 수준정도는 가늠이 되니까 학원 테스트 두어개 일단 보시고
    중1아이들중에 지금 아이 실력이 어느정돈지 아이와 함께ㅜ확인을 하세요.
    테스트결과를 놓고 아이랑 진지하게 얘기를 하셔서 중딩 내신도 잘받고 고딩때 넘 고생하지 않게 영어공부 좀 해놓자 하셔요.
    학원이나 과외도 얘기해보시고 혼자해보겠다고 하면 영문법 쭉 한번 보는거 교과서 지문 외우는거 그런걸 좀 봐주세요.

  • 6. 그래도
    '17.5.18 8:30 PM (180.224.xxx.157) - 삭제된댓글

    과외에 한표.

  • 7. 선생님과 인연닿으면 될수도
    '17.5.18 8:34 PM (222.237.xxx.13) - 삭제된댓글

    늦되는 아이들 있어요...꾸준히 흥미 놓지않도록 하세요.
    완전히 손놓으면
    더 힘들어요.

  • 8. 하나더
    '17.5.18 8:37 PM (222.237.xxx.13) - 삭제된댓글

    아이에게 수업료에 대한 임대료 언급하지 마시고
    우리 **가 공부하고 배우는것은 못해도 아깝지않다고
    계속 응원하시면
    아이들 변화생겨요.

  • 9. 무명
    '17.5.18 9:34 PM (175.117.xxx.15) - 삭제된댓글

    딱 내신대비면 엄마가 봐줄수 있을거같아요. 모든 내신이란게... 단어 하나 틀리지 않고 완벽하게 외우면 되는거 아닌가요?
    영어 자습서 하나 사시고...
    영어 교과서 소리 내서 죽죽 읽고... 해석 같이 하고(해석을 소리 내서 하도록 시키세요) 그 담에는 자습서에 한글 해석 부분이랑 비교해보고
    한글 해석 부분을 보고 영어로 작문해보고.. 다시 교과서지문과 비교해서 틀린거 체크하고... 이걸 완벽하게 외울때 까지...
    우선 이거부터 실행해보세요. 아.. 꼭 교과서 듣기도 항상 들려주시고요.
    일단은 내신부터... 재미있는 소설 같이 읽는건 좀 나중에

  • 10. ....
    '17.5.30 12:34 PM (221.157.xxx.127)

    과외시키세요 학원은 애가 알건모르건 진도만 나가요 잘하는애들은 잘 얻어오는데 그렇지 않은애들은 버거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4583 저 미용실에서 진상 떨고 나왔나 봐요 32 ... 2017/07/04 20,795
704582 문 대통령 공감외교, 우리 외교의 자산을 보여줬다 3 고딩맘 2017/07/04 613
704581 부동산강의를 듣고싶은데요 어디서 정보들으면 될까요? 3 .. 2017/07/04 1,175
704580 참나 종아리 둘레 29-30 있어요? 13 신의영역 2017/07/04 10,007
704579 플리츠플리즈, 방사능 4 tlavka.. 2017/07/04 2,327
704578 에어컨 키셨나요? 11 동글 2017/07/04 2,317
704577 뾰족한 얼굴의 헐리웃 남자배우 누가 있을까요? 8 00 2017/07/04 798
704576 장마철이 되니 피부가 좋아지는거 같네요 ㅎ 7 지나가다 2017/07/04 1,833
704575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 몇회까지 하시고 효과보셨나요? 6 ㅇㅇ 2017/07/04 3,083
704574 고일석 ㅡ 도대체 언론은 왜 안철수를? 22 고딩맘 2017/07/04 2,169
704573 이런 사람은 절대 자식 낳으면 안된다 23 .. 2017/07/04 6,634
704572 계속 차 사고가 나요 13 ... 2017/07/04 2,304
704571 변비인데 거사가 코앞인데 이루어지지 않는 느낌이요 11 dfg 2017/07/04 1,946
704570 아파트도색은 보통 몇년마다 한번씩 하는거죠? 6 궁금 2017/07/04 2,080
704569 가스건조기 설치 윗집 항의 19 ... 2017/07/04 7,716
704568 안철수 카이스트 시절 미담(?) 23 조작미담 2017/07/04 3,991
704567 두손 합장해서 인사하는것.. 연예인들만 하지 않나요? 8 ?? 2017/07/04 2,254
704566 삼성역이나 송파구 신천역 근처 골다공증 검사할 곳 있나요 3 ..... 2017/07/04 1,134
704565 독립했는데 엄마가 용돈을 달라고 하시네요 29 강해지고싶다.. 2017/07/04 9,451
704564 몇년전 공항에서 하루 노숙했던 황당한 이야기 16 흑역사 2017/07/04 4,045
704563 이태리여행 벤츠투어곤돌라수상택시 7 ㅠㅡㅡ 2017/07/04 1,358
704562 하체비만..여름 되니 또 속상해 져요 28 ... 2017/07/04 4,408
704561 영화추천해주세요 2 영화 2017/07/04 690
704560 北, 오늘 오후 3시30분 특별중대보도 예고(속보) 8 7.4남북.. 2017/07/04 1,873
704559 나이42세고 반바지 살까 고민이예요. 21 주책인가? 2017/07/04 4,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