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3.과외끊는게 맞겠지요?

ㅡㅡ 조회수 : 3,264
작성일 : 2017-05-18 18:40:40
영수 과외하는데 30~40점 정도 나옵니다 1학년때부터 쭉~~
성적 안올리면
제가 3학년 1학기 기말까지만 시킨다고 했는데
애가 자기인생 엄마가 망친거니 책임지라고..
자기는 과외 계속한다고 하는데..
뭐라해줘야 인정을 할까요?
과외숙제 절대안하고 시간 항상10~15분 늦게 갑니다
IP : 116.37.xxx.9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18 6:44 PM (210.207.xxx.90)

    중학생 과외해서 30~40점이면 끊는게 나을 듯 싶어요

  • 2. 세상에
    '17.5.18 6:48 PM (175.212.xxx.108)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참 무던하십니다
    과외비 들여 그 점수 받는데 지금까지 계속 하고계세요?
    그 과외샘들 후원회장쯤 되시나?
    차라리 그 돈 어려운데 기부하면 보람이나 있지 원....

  • 3. ㅡㅡ
    '17.5.18 6:55 PM (116.37.xxx.99)

    제가 나중에 원망 안듣겠다고 여기까지 끌고 왔네요
    정말 아이 입을 딱 막을 지혜로운 댓글좀 부탁드립니다ㅜ

  • 4.
    '17.5.18 6:55 PM (117.123.xxx.218)

    당장 과외샘 바꾸세요
    중2아이들 학원다니니 50점70점대 나와서
    친한 엄마가( 40 대) 과외하길래 학원비 두배주고 일년 아이들 보냈어요
    점수30점대 ㅜㅜ
    다시 소개받아 젊으신분 (20대아가씨)
    지금 4개월 정도
    점수80점대로 올려주시고

    아이들과 놀이도 해주고
    전 과외샘은 무슨말인지 이해못했는데
    지금샘은 공부가 잼있대요

    빨리 알아보시고 옮기세요

  • 5. ㅡㅡ
    '17.5.18 7:01 PM (116.37.xxx.99)

    이 과외샘이 다른 애들은 1등급 잘 유지해주고 있어요ㅜ
    저희애는 공부가 전혀 아닌거죠

  • 6. ㅇㅇ
    '17.5.18 7:05 PM (49.142.xxx.181)

    공부 잘하는 애들에게만 먹히는 선생이 있어요.
    다아는 학생들이니 심화학습 위주로 가르치는거죠.
    하지만 이해를 잘 못하고 진도를 따라오지 못하는 학생은
    못가르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학생이 어느 부분에서 왜 이해를 못하는지
    왜 따라오지를 못하는지 이 선생은 경험해보질 않아서 학생이 이해를 못하는걸 이해를 못하는겁니다(?)

  • 7. ...
    '17.5.18 7:07 PM (210.207.xxx.90)

    과외숙제 안해가고 지각하는것봐서는 아이가 공부할 의지나 책임이 없어보이네요
    원글님이 어떤식으로 해주든 님 아이는 엄마 원망할겁니다
    자기공부 자기가 안해서 성적 엉망으로 나온걸 왜 엄마를 원망한답니까?
    과외시켜서 30~40 나오는 성적이면 엄마는 지원 못한다하세요

  • 8. ㅅㅅ
    '17.5.18 7:22 PM (223.62.xxx.68) - 삭제된댓글

    점수가 그 모양이면 선생들 탓은 아닌데요
    참 양심들은 없어요 과외선생들 말이죠
    어차피 자기가 지도해서는 도움이 안될거 뻔히 알면서도 그저 눈 앞의 돈은 놓치기싫어 아이는 붙잡고있고

  • 9. ....
    '17.5.18 7:56 PM (218.209.xxx.208)

    좋은 선생님은 없어도 좋은 학생은 있다 고 했죠. 학생이 노력을 안 하는 것 같아요.
    그 과외라도 안 하면 20점이상 더 떨어질 거에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지만 저 같으면 그만둬요.

  • 10. ……
    '17.5.18 8:00 PM (125.177.xxx.113)

    숙제 않한다면서요~

    그럼

    숙제하면 다닐수 있게해주겠다..

    단 한번이라도 않하면 끊는다 하세요.

    어차피 숙제 않할것 같아요

    전 뭐든 아이가 열심히 않하면 가차없이..

  • 11.
    '17.5.18 8:02 PM (218.51.xxx.111) - 삭제된댓글

    과외안해도 떨어지지 않을것 같은데요
    이건 솔직히 샘과 학생 둘다의 잘못입니다

  • 12.
    '17.5.18 8:03 PM (116.125.xxx.180) - 삭제된댓글

    1학년때부터 쭉요?
    3학년인데?
    선생님탓이예요
    얼른 바꿔요

  • 13. 줄이고
    '17.5.18 8:49 PM (118.219.xxx.45)

    저렴한 학원으로 보내세요.

    남들보고 충격좀 받으라고(충격 안 받는 아이들도 있지만)

    저희 아이와 동갑
    저희 애도 성적 바닥
    고딩되면 어짜피 따라가기도 힘들거..

    부모원망하지 말라고
    학원 하나 보냅니다.
    네 능력으로는 어짜피 둘 소화 못할 거고
    그러니 하나만 다녀보고 필요하면 한과목 더 가도 된다고 했어요.
    안 푸는거 알지만 원하는대 문제집도 다 사주고
    학원가서 배고프면 뭐 사먹으러고 용돈도 줍니다.

    대신 영수증 다 모아놓습니다.
    어짜피 대학가기는 글른것 같지만
    나중에 부모원망 할까봐
    누누히 얘기합니다.

    대학까지 학비는 줄 의향 있는데
    대학 가고 말고는 너의 선택이라고..

    부모의 길
    어렵네요ㅠ_ㅠ

  • 14. ㅡㅡ
    '17.5.18 8:55 PM (116.37.xxx.99)

    저는 끊고 싶어요
    단한번도 공부라는걸 한적이 없거든요
    전교 꼴찌급이에요 뒤에서 다섯손가락안에 듭니다 에효

  • 15. ㄷㄷㄷㄷ
    '17.5.18 11:17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일단 선샹님의 문제네요
    왜 과외를 합니까
    개인의 잘못된부분을 고치고자 세세하게 맞춤을 받으려 과외 하잖아요? 일대일로 하다보면 샘도 어느정도 이아이의 문제가 뭔지 다 파악 될거고 그래서 아이에 맞게 가르쳐 성적 올리려 개인과외 받는거구요
    커리좋은 대형 학원 안 다니는 이유가 ....
    점수가 저정도 대라면 아이가 숙제도 안하고 공부에대해
    아무 의욕이 없거나
    선생님도 자기용돈벌려 시간때우러 다니는경우입니다
    첫번째경우가 아니면 바보도아니고 무조건바꾸세요

  • 16. 저희애도
    '17.5.19 8:45 AM (210.96.xxx.103)

    학원다닐땐 마음이 놓이는지 숙제도 안해서 끊고 집에서 하라니 걱정되던지 아침에 일어나서 푸네요 아직 시작한지 5일째지만 다니는거와 별 차이가 없을듯해요 오히려 습관은 들일듯... 계속 한다는 전제하지만...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0937 치즈가 상한 건 어떻게 아나요? 2 어떻게 2017/05/25 3,271
690936 영화 .노무현입니다 8 노무현 2017/05/25 1,811
690935 부동산 규제 어렵지 않을까요 6 부동산 폭등.. 2017/05/25 1,570
690934 지금 청문회 어떤가요? 3 둥둥 2017/05/25 1,259
690933 문재인이란 사람이 이정도일줄 다들 아셨나요?? 114 -- 2017/05/25 21,157
690932 중딩 딸 제모 하면 안되겠지요? 22 여름 2017/05/25 5,638
690931 수도꼭지에 고무호스를 연결하면 안되는 이유 3 2017/05/25 2,309
690930 초등 5학년의 이성친구 2 ~~ 2017/05/25 1,010
690929 최근 엄청 큰 꼬막? 조개 있잖아요... 13 요즘 2017/05/25 3,864
690928 카카오스토리 탈퇴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려요 2017/05/25 851
690927 급 질문요~혼자 사는 사람은 많이 아픈가요? 5 코난도일 2017/05/25 1,042
690926 아시는분? 누구누구의 뮤즈 할때 3 급궁 2017/05/25 1,078
690925 결혼 십년 넘었고..너무 무미건조합니다 ㅠㅠ 14 아메리카노 2017/05/25 4,559
690924 노땅커플 연애상담~ 남자가 제가 좋으면서 싫다네요. 이유가 뭘까.. 12 hj 2017/05/25 3,066
690923 재용씨 웃는 거 보셨어요? 17 dhsmf 2017/05/25 6,833
690922 너무 피곤해서 커피를 마셨어요.. 6 .. 2017/05/25 2,455
690921 로또 꼭 일등해서 일 안하고 싶어요 5 ^^* 2017/05/25 2,247
690920 文정부, 국민 정책 제안 받는다..'광화문 1번가' 개소 4 샬랄라 2017/05/25 849
690919 조심스럽지만 대통령식사비를 사비로하시는건 20 ㄱㄴ 2017/05/25 5,065
690918 문 대통령 "공식행사 외에는 사비결제" 10 오! 2017/05/25 1,697
690917 대안학교도 졸업인정되나요 12 꿈속에서 2017/05/25 2,407
690916 [단독]재산 29만원 전두환…. 아들은 유흥업소 여성에 수천만원.. 5 rptlvk.. 2017/05/25 3,433
690915 곧 쌍둥이 출산이에요 낳으면 얼마나 힘든지 알려주세요 17 2017/05/25 2,921
690914 지하철에서 목격한 사건/사고들 어떤 것들이 있나요? 8 전철 2017/05/25 1,364
690913 제주 오는정 김밥 드셔 보신 분 10 계세요? 2017/05/25 3,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