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통령도, 국회의장도 해결하지 못하는 것.gif
http://mlbpark.donga.com/mp/b.php?p=61&b=bullpen&id=201705180003730750&sel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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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웃기네요. ㅋ ㅋ ㅋ ㅋ ㅋ
1. ..
'17.5.18 5:16 P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웃기면서 행복해ㅜ
2. 아...
'17.5.18 5:16 PM (211.201.xxx.173)이런것까지 두분이서 좌우통합하시는 건가요? ㅎㅎㅎㅎㅎ
3. 쭈글엄마
'17.5.18 5:18 PM (39.7.xxx.179)아침부터 울다가 웃다가 이러고있어요
4. ***
'17.5.18 5:22 PM (211.228.xxx.17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다가 왼쪽 한 번 보고 웃다가 오른쪽 한 번 보고 웃다가 웃다가~~5. ..
'17.5.18 5:24 PM (182.226.xxx.163)혼자 미친듯이 웃었네요.. 하루종일 웃다울다...
6. 감기조심
'17.5.18 5:24 PM (175.223.xxx.89) - 삭제된댓글이게 진정한 통합입니다 ^^;;
7. 윽,내배꼽...
'17.5.18 5:29 PM (39.115.xxx.106)아이고 어쩔...너무 귀엽따.
진짜 행복하다아아아아아8. 윽,내배꼽...
'17.5.18 5:30 PM (39.115.xxx.106)대통령님만 양손을 엇갈리게 흔드는거네요?
9. 푸른2
'17.5.18 5:31 PM (222.237.xxx.75)온 국민이 요즘처럼만 행복 바이러스에 걸렸음좋겠네요.
10. 눈물나요
'17.5.18 5:31 PM (125.178.xxx.203)너무 웃어서
어째 이런것로 웃게 하나요11. ㅎㅎㅎ
'17.5.18 5:31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어떡해요. 웃으면 안되는데 너무 웃음이 나와요 ㅋㅋㅋㅋㅋ
12. ... ㅋ
'17.5.18 5:34 PM (220.76.xxx.85)대체 누가 엇박자... 억.. 문대통령이 엇박자...
왠지 유치원 발표회보는 느낌이 .. 뭐지..
박자 맞췄어도 웃겼을듯..13. ㅋㅋㅋㅋ
'17.5.18 5:38 PM (223.62.xxx.219)저는 이거보면서 대통령은 손흔드는것도ㅠ양쪽이 달라도 잘 견디시는구나 했다는... 다른 대통령같았으면 지들 손에 맞추라 강압?! 했을텐데..
14. ㅋㅋ
'17.5.18 5:40 PM (59.24.xxx.122)저도 아까전에 울다가 저거보고 웃었다는 ㅋㅋ
저러면서 노래부르기 진짜 어려울듯요
엇박자잖아요15. ㅇㅇ
'17.5.18 5:44 PM (211.246.xxx.182)저러기 쉽지 않은데요 ㅋㅋㅋㅋㅋ
16. ㅋㅋ
'17.5.18 5:44 PM (218.153.xxx.117)아~~너무 웃겨요.
17. 고딩맘
'17.5.18 5:45 PM (183.96.xxx.241)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보면서도 ...저러다 노래 헤깔릴텐데 하고 걱정했어요
18. ^^
'17.5.18 6:00 PM (211.109.xxx.67)진정한 좌.우 통합~
19. 드디어
'17.5.18 6:01 PM (119.64.xxx.207)이니의 약점을 발견했네요.
혹시 이걸 트집잡아 조중동한경오에서 입에 거품 물고 종일 떠들어댈것같은
이 느낌적느낌이라니.ㅎㅎㅎ20. 흠
'17.5.18 6:04 PM (116.34.xxx.113) - 삭제된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배야..이게 뭐라고 이러케 웃길일이란 말인가.ㅋㅋㅋㅋㅋㅋㅋ
얼굴 시뻘개져가지고 웃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21. 복식홉
'17.5.18 6:07 PM (61.80.xxx.129)너무 웃겨요 ㅋㅋ
기념식볼때는 넘 슬프고 저도 집에서 울컥하며 따라 부르느라 이케 웃긴지 몰랐는데..
진짜 제목도 짱!!22. 내가
'17.5.18 6:18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그 위치라면 이두박근 삼두박근 힘줘서 내 위주로 박자 맞추겠고만
역시 늘 배려장착23. 너무
'17.5.18 6:18 PM (221.162.xxx.206)웃겨요.. 이렇게 소리내서 웃지 않는 편인데.. 이게 진짜 뭐라고 이렇게 웃긴건지.. 오늘 종일 울다가 웃다가 하다가 이젠 울면서 웃네요
24. 어휴
'17.5.18 6:19 PM (183.96.xxx.12)장난아니게 웃겨요~~~~!!
근래에 이렇게 웃어보긴 처음이에요....웃다가 숨통 끊어지는 줄 ㅠ25. ㅋㅋㅋ
'17.5.18 6:20 PM (211.217.xxx.241)커피 마시면서 뭐지? 하고 들어왔다 커피 품었어요.
오늘 울다 웃다..26. 의장님 어쩔..
'17.5.18 6:28 PM (222.102.xxx.29)대통령님은 왼팔 오른팔 그래도 엇갈려 흔드시면 되지만
의장님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중간한 흔들림이라..
저러면 노래도 제 박자에 못부르시겠어요 ㅋㅋㅋㅋ27. 쓸개코
'17.5.18 6:38 PM (218.148.xxx.64)저 진짜 웃음 빵 터졌어요.ㅎㅎㅎㅎㅎㅎㅎ
문대통령님만 양쪽팔 방향다르게 왔다리 갔다리 ㅎㅎㅎㅎㅎ28. Jade
'17.5.18 6:52 PM (211.36.xxx.211)박자수석이 필요함!
29. 저도
'17.5.18 7:08 PM (211.244.xxx.52) - 삭제된댓글보면서 웃었는데요,작은일 하나에도 문대통령 성품이 드러나는거 같아요.보통 저런 경우에 옆에 높은 사람이 있으면 먼저 손 흔들기를 기다렸다 옆사람이 맞춰가거나
아님 양손이 다른게 흔들리는 당사자가한쪽을 바로 잡으려고 하는데
대통령님은 그저 손만 내주고 옆에서 흔들게 맡기고 계세요.30. ㅋㅋㅋ
'17.5.18 7:40 PM (119.194.xxx.141)대통령의 좌우 대통합!!
ㅋㅋㅋ31. 미치것다
'17.5.18 10:27 PM (59.17.xxx.48)혼자 미친듯 웃었네요. 범인이 달님...푸하하 저러시고 우찌 노래를 부를수가 있으실까!
32. 쉴드
'17.5.19 12:24 AM (125.177.xxx.147)율동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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