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동안 하고 싶으셨던 일들 어찌 참으셨대요.

행복 조회수 : 1,927
작성일 : 2017-05-18 16:45:36
정말 그동안 막혔던 일들을 일사천리로 쭈욱하시네요.
꽉막힌 고구마먹다 시원한 한줄기 사이다에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IP : 109.199.xxx.8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니바뽀
    '17.5.18 4:46 PM (222.98.xxx.77)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하랬더니
    정말 다 하시네요

  • 2. ..
    '17.5.18 4:46 PM (182.226.xxx.163)

    그래서 몹시 준비된대통령이잖아요...^^

  • 3. ..........
    '17.5.18 4:47 PM (116.41.xxx.111)

    정말로 준비 많이 하시고 계셨어요 ㅎㅎㅎㅎㅎㅎ 좀전에는 울고울고 또 웃고웃고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 4. 이니
    '17.5.18 4:48 PM (125.186.xxx.113)

    지난 4년간 정말 머리속으로 할일을 하나하나 정리하고 계셨나봐요. 정말 멋져요.

  • 5. 진짜
    '17.5.18 4:49 PM (211.201.xxx.173)

    외유내강의 전형적인 모습 같아요.
    그동안 활개치던 버러지들 다 죽었습니다~ 음홧홧홧~

  • 6. 하루하루가
    '17.5.18 4:57 PM (112.164.xxx.149)

    어찌나 빠르게 지나가는지... 저녁에 나올 이니실록이 기대되는군요.

  • 7. 저도
    '17.5.18 4:59 PM (14.52.xxx.130)

    이니 실록 오늘판 완전 기대중입니다 ㅎㅎ

  • 8. 시민1
    '17.5.18 5:24 PM (125.129.xxx.138)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하랬더니
    정말 다 하시네요 22222222

  • 9. 고딩맘
    '17.5.18 5:42 PM (183.96.xxx.241)

    오늘 정치알바 꼭 들어보세요 !
    지난 4년간 다양한 사람들 만나면서 각 분야의 전문가 적임자들을 눈여겨보고 있었대요 한 때 대립했던 사람들이어도 유능하면 임명할거라고 하네요 또 손혜원 의원 왈... 김정숙여사가 그랬대요 재인씨가 말을 안하니까 사람들은 재인씨가 모르는 줄 아는데 누가 어떤 사람인지 다 알고 있다고 ...말을 안할 뿐이라고...무서운 분이라고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9707 김선아 먹는 연기 잘해요~~ 7 품위그녀 2017/06/19 6,648
699706 전 모든 미의 기준은 얼굴형이고 입매가 완성인 것 같아요 15 미의 기준 2017/06/19 8,369
699705 이밤에 무서운 이야기 해드릴까요? 12 실화 2017/06/19 6,320
699704 제가 못된 건가요? 엄마가 짜증납니다.. 4 ㅇㅇ 2017/06/19 2,719
699703 남자는 순간 숨이 막힌다 3 탁현민 2017/06/19 2,717
699702 오리지날 반대말.. 22 ㅇㅇ 2017/06/19 4,882
699701 전입신고는 관할지역에서 해야 되나요 5 ... 2017/06/19 3,061
699700 기분 나쁜 말을 들으면 11 마음을 2017/06/19 2,267
699699 좀 전에 사주 묻는 글에 답글에 달렸던 사주 보는 곳 잘보는 곳.. 6 아들 둘맘 2017/06/18 2,701
699698 남편의 연락 횟수(남편에게 보여드리려구요) 32 휴~ 2017/06/18 6,050
699697 1부다이아반지요 10 ㅡㅡ 2017/06/18 1,931
699696 (천주교 혹은 기독교 관련) 응답 받은 뒤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 8 ㅇㅇ 2017/06/18 1,991
699695 헛 소리가 갈수록 심해져요.ㅠㅠ 3 막50대 2017/06/18 1,782
699694 중2학년 여학생들 교우관계로 많이 힘들어 하나요? 3 .. 2017/06/18 2,217
699693 아까 연애 조언 구했던 사람인데요 8 ttm 2017/06/18 1,315
699692 아파트는 모두 음식물쓰레기 RFID방식인가요? 7 궁금 2017/06/18 1,928
699691 ㅎㅎ 영화보러갔다가 심쿵했네요~^^ 11 심쿰~ 2017/06/18 6,398
699690 애한테 폭언했어요ㅠㅠ 40 씁쓸 2017/06/18 7,536
699689 노래 찾습니다... 죄송해요 15 82탐정단 2017/06/18 1,625
699688 한달에한번 광년이 모드.. 역시 어김없이 2 2017/06/18 1,472
699687 오늘 울 동네 38도. 9 구미는 2017/06/18 2,822
699686 티비 없으면 심심할까요? 11 하늘 2017/06/18 1,576
699685 살림하는게 적성에 맞는분 있죠? 19 ... 2017/06/18 3,979
699684 좋아하는 사람과 곧 헤어져야해요 4 55 2017/06/18 2,798
699683 운동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3 땡볕 2017/06/18 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