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靑 견학 온 어린이들 앞에 나타난 文대통령…"설마하다 깜짝

샬랄라 조회수 : 3,658
작성일 : 2017-05-18 15:55:07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70518120200001&input=feed_daum
IP : 125.176.xxx.23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수풍경
    '17.5.18 3:58 PM (118.131.xxx.115)

    진짜 대통령님 주변에 애들이 바글바글하네요... ^^

  • 2. ㅡㅡ
    '17.5.18 3:59 PM (125.176.xxx.13)

    저도 청와대 가고 싶네요

  • 3. ...
    '17.5.18 4:01 PM (211.204.xxx.177)

    훈훈한 미담은 도대체 언제 끝나요?아놔~ㅎㅎ

  • 4.
    '17.5.18 4:07 PM (106.102.xxx.86) - 삭제된댓글

    근데 요즘 아이들 엄청 통통하네요 다들 귀엽고 건강해보임

  • 5. 대통령
    '17.5.18 4:20 PM (121.154.xxx.40)

    얼굴 찾다가 보니 저 뒤에 계시네요
    아이들만 찍은줄 알았어요
    역시 엄지척

  • 6. ..
    '17.5.18 4:23 PM (112.222.xxx.60) - 삭제된댓글

    부럽.. ㅎㅎ

  • 7. 저도 물론 좋지만
    '17.5.18 4:32 PM (121.131.xxx.120)

    예전에 노무현 대통령도 하셨던 건데 사람들이 잘 모를까요?
    친근한 이미지라면 노대통령이 가장 그렇죠.

  • 8.
    '17.5.18 4:39 PM (211.109.xxx.170)

    노무현 대통령 때도 친근하고 인간미 넘치는 사례는 짱이었는데 아직 맹박이그네 맛을 못봐서 그게 그리 좋은지 몰랐어요.

  • 9. 으흠
    '17.5.18 5:20 PM (221.165.xxx.213)

    노무현 대통령 때도 친근하고 인간미 넘치는 사례는 짱이었는데 아직 맹박이그네 맛을 못봐서 그게 그리 좋은지 몰랐어요22222²22222222222

  • 10. 건강
    '17.5.18 6:45 PM (222.98.xxx.28)

    어디계신지 한참 찾았잖아요

    저도 청와대 견학 가고싶어요

  • 11. 딸기향기
    '17.5.19 1:44 AM (61.84.xxx.152)

    아이들 티셔츠에 [귀한자식]이라고 씌여있는 건가요?
    귀한 아이들 틈에 계신 대통령님 너무 자상하고 멋있으시네요.
    정말 귀한 분과 귀한 아이들이 함께 한 행복한 사진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2307 김상조 아들 병역특혜 ㅋㅋ(엠팍펌) 14 qqq 2017/05/29 5,577
692306 욕 먹을 각오로 쓰는 글 39 2017/05/29 9,076
692305 현금봉투 박근혜씨 참모들 나눠가져 5 헐썩은 2017/05/29 2,718
692304 우리들의 인생학교 보는데 1 ... 2017/05/29 545
692303 진공청소기 솔달린 헤드 물에 담궈 놓으려는데요 멀 풀어놓으면 될.. 2 잘될 2017/05/29 560
692302 [JTBC 뉴스룸] 예고........................ ㄷㄷㄷ 2017/05/29 615
692301 오이소박이 도와주세요(얼마전 올라온 레시피 관련) 11 이런 2017/05/29 2,441
692300 장뇌삼 아이가 먹어도 되나요? 2 고3엄마 2017/05/29 821
692299 사람 초대해놓고 음식 준비하는 사람 8 포유 2017/05/29 4,718
692298 자식에게 가르쳐주고싶은 지식과 경험 지혜 어떤거 있으신가요? 1 아이린뚱둥 2017/05/29 877
692297 애 전면책상 책장이 칸막이 없이 넘 길어요 뭘로 막지요? 2 ㅇㅇ 2017/05/29 718
692296 월세 세입자인데요 (수도배관문제) 3 제발요~ 2017/05/29 1,112
692295 탈모 3 파랑 2017/05/29 1,230
692294 에이즈 청년의 절규 - 어머니 살고 싶어요, 살려주세요! 8 동성애반대 2017/05/29 4,567
692293 여친과의 여행,,다녀와서 .. 47 ;;; 2017/05/29 22,944
692292 "문"정부 학종 손보나 ..자기소개서 면접 폐.. 16 정시좀늘려 2017/05/29 2,518
692291 전 흰옷이 잘어울려요 .. 23 ㅁㅁ 2017/05/29 8,010
692290 여행가서 남편이 참 고마웠어요 7 제목없음 2017/05/29 3,227
692289 진보언론의 오래된 습관, 복잡한 반성 고딩맘 2017/05/29 460
692288 울산 살기좋은 동네는 어디예요?? 7 질문 2017/05/29 8,390
692287 용인 상현동 살기 괜찮나요? 11 포포 2017/05/29 2,948
692286 남편한테 빚처럼 독촉해야하는 생활비 17 2017/05/29 6,295
692285 마크롱, 文대통령에 "G20 계기 파리서 영접 기회 주.. 20 국격상승~ 2017/05/29 3,394
692284 부패덩어리 자유당이 누굴 검증한다는 자체가 코미디네요. 8 문짱 2017/05/29 798
692283 나중에 자영업을 하면 쓰려고 하는 상호들 9 어용시민 2017/05/29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