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값 내리자는 사람들 너무 웃기네요

조회수 : 4,375
작성일 : 2017-05-18 14:34:13

자기는 전세만 산대요. 그게 본인한테 이익이니까 그러시겠죠?

그 집주인이 주택을 1채 이상 갖고 있으니 전세 살수 있다는 생각은 안하시네요



1가구 1주택을 기본으로 하고 2주택부터는 세금을 엄청 내게 해야 한다고요?

정말 그런일이 생긴다면 그 세금 커버할만큼 월세 팍팍 올려받을거같은데요.

금리는 낮으니 전세는 다 없애버리구요.

전셋집 싹 없어지고 월세만 남으면 그건 또 싫죠?


그냥 북한 가세요. 정은이한테 집달라고 하시고요 ㅎ

IP : 218.48.xxx.130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전세입자는
    '17.5.18 2:35 PM (223.62.xxx.144) - 삭제된댓글

    부잡니다.
    전세가가 3억 4억 5억 6억 이상씩 하는데도 사는걸 보믄.

  • 2. 원글
    '17.5.18 2:38 PM (218.48.xxx.130)

    그러니까요. 대치동 가보시면 집값이 15억인데 전세가 13억이거든요? 그런데 그 집주인이 집이 두채이상이라 세금이 많이 나오면, 그냥 월세 돌리죠. 그세금 반영해서요. 전세는 싹 사라지고요. 집을 사는 사람은 금리가 8%9% 할때도 집을 샀고 금리 1.5%라도 안사는 놈은 죽어도 안삽디다.

  • 3. ㅇㅇ
    '17.5.18 2:44 PM (49.142.xxx.181)

    저도 월세주고 있는 아파트가 두채 있지만 집값이 비정상적으로 높은건 사실입니다.
    젊은이들이 어디 애 낳고 살겠어요? 결혼안하는 풍조도 집값 때문도 많을겁니다.

  • 4. 작년부터
    '17.5.18 2:53 PM (121.166.xxx.51)

    강남에서도 관리비 많이 나오는 주상복합아파트는 가격이 내리고 있어요.
    서초아트자이 63-4평 분양가격이 평당 3천만원이 넘었는데
    작년부터 14억이면 살 수 있어요. 관리비 높기로 소문난 아파트입니다.
    강남역 근처 트라팰리스 2차가 양재역 근처 트라팰리스 1차보다 가격이 더 높았는데
    작년부터 1차 가격이 더 높아졌어요.
    2차는 세대수가 얼마 안돼 관리비가 더 높아서라고 합니다.

    이번 대선에서 강남지역에서 재산이 많은 사람들 중 문재인을 찍은 사람들은
    사회안정을 위해 찍었다고 합니다. 사회가 안정이 돼야 자신들 재산을 지킬 수 있거든요.
    이들은 북한에서 쳐들어 오는 것보다 남한에서 민란터지는 걸 더 두려워해요.
    아파트가 전 재산인 사람들은 홍준표 찍었구요.

    재건축 아파트 이주 대출금으로 가게차린 사람들 중 적자가 누적되어가고 있는 사람들은
    태극기 집회에 열심히 참석했었어요. 당연히 홍준표 찍었구요.

  • 5. 노이해
    '17.5.18 2:55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집산사람들은 도둑질해서 산겁니까?
    아둥바둥한푼두푼 안쓰고 안먹고 안놀러다니면서
    모으고 대출껴서 산겁니다
    이자내라는거 한푼안떼고 다내서
    은행돈벌게해주고
    세금다내서 나라에돈갖다바쳐가면서
    집산거예요
    주택으로 거두는세금이얼마나많은지아세요?
    본인들집값떨어질까봐집안사죠?
    집산사람들은 그거까지도감수한거예요
    집값떨어졌다고나라에 물어내라고합니까
    왜맨날집없는사람들편만들어달라고난립니까?

  • 6. ...
    '17.5.18 2:55 PM (218.236.xxx.162)

    집값 전세값 비정상이죠
    노동자 월급으로 주거비 감당할 만 해야 소비도 늘리고 경제도 살죠

  • 7. 노이해
    '17.5.18 2:58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다주택자가 있어서 전월세도있는거예요
    우리나라집값이 진짜 비싸다고생각해요?
    일본에서 방하나 주방하나 그방도성인남자한명
    누우면꽉차는 원룸이 월세150넘어요
    홍콩 대만 다그래요
    우리나라가 못사는 나라냐?
    경제순위 세게10위거든요

  • 8. 사탕별
    '17.5.18 2:59 PM (1.220.xxx.70)

    그게 내리자.. 말로 해서 내려지는게 아닐텐데요,,,,

  • 9. 웃기고네들 있네
    '17.5.18 3:02 PM (121.166.xxx.33) - 삭제된댓글

    가슴에 손얹고 사실대로 말하세요.

    강남에 사는 사람들 많은사람들이 2002년에 강남에 아파트 1억~2억주고 사서

    지금 20억 30억 짜리 된 사람들 많습니다.


    그게 정당한 재산형성이라고요????

  • 10. .....
    '17.5.18 3:02 PM (121.183.xxx.128)

    주택값이 계속 오르니 2채 갖고 있는거죠.
    집값 떨어지거나 안오르면 사람들한테 아무리 사라고 등떠밀어도 안사죠.
    1가구 2주택이 집으로 돈 벌려는 사람들한텐 아주 좋은 수단인건 맞잖아요?
    집으로 돈 버는거,,계속해서 돈 많은 사람이 집 사들이고 또 돈 벌고.. 돈 없는 사람은 집값 따라가기 힘들고.
    이게 뭐 자랑이라고 전세 사는 사람을 웃기네 마네 하는거에요?
    창피한줄도 모르고..
    집은 의식주기때문에 아무리 경제 자유국가라 하더라도 우리나라 같이 밀도 높고 땅덩이 좁은 나라는 집으로
    돈 버는 시스템을 아예 차단하고 알뜰하게 살면 누구든 1주택은 걱정없이 갖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내 집에 돈깔고 앉아있는거 내 집 백 억, 천 억인게 무슨 소용이랍니까?
    내 집만 비싼거면 몰라도.
    내 자식 걱정이 먼저 되네요. 걔들은 집 도대체 어떻게 사라고..

  • 11. 웃기고들 있네
    '17.5.18 3:03 PM (121.166.xxx.33)

    가슴에 손얹고 사실대로 말하세요.

    강남에 사는 사람들 많은사람들이 2002년 이전에 강남에 아파트 1억~2억주고 사서

    지금 20억 30억 짜리 된 사람들 많습니다.


    그게 정당한 재산형성이라고요????

  • 12. 그래요?
    '17.5.18 3:05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그럼그때사지그랬어요?
    여기돈들고도 새가슴이라
    아무데도투자못하는사람들
    널렸던데 투자는아무나합니까?
    투자는 손해볼각오하고하는거거든요?
    본인무능력을탓할 용기는없겠지

  • 13. ㅇㅇㅇ
    '17.5.18 3:07 PM (175.223.xxx.235) - 삭제된댓글

    물가나 월급 대비 집값은 200배 올랐더군요
    집을 사란 소리죠
    집값이 조정받거나 소폭 내리는건 몰라도
    폭락하면 은행 쓰러지고 중소기업 도미노로
    쓰러집니다
    정부가 집값 떨어지게 안만듭니다
    폭등도 안되구요
    완만한 오름세를 원하는거지요

    부모가 자식이 살집 미리 구비해놓지 않으면
    힘들게 되는 세상입니다
    특히 아들 가진분들은 집에 욕심 내셔야해요

  • 14. 에이
    '17.5.18 3:08 PM (119.71.xxx.29)

    더러워~~!!
    퉤 퉤!!!

  • 15. 원글
    '17.5.18 3:09 PM (218.48.xxx.130)

    집 가진 사람은 열심히 산건데 뭐가 창피하죠?
    굳이 집 오르는 분위기 뻔히 보면서 내이자 몇푼 아깝고 하니 안사고 버텨서 남들 다 장만하는 집한채 안사고 미련하게 버티다가 시류에 뒤떨어진 사람들이 창피한거죠.

  • 16. ...
    '17.5.18 3:11 PM (121.166.xxx.33)

    그때 샀고요.

    전 보유세든 종부세든 내서 지금 청년들의 힘든삶을 기성세대들이 보살펴 줘야 한다고 보는데요.

    더불어 살아가는 삶이 진정한 삶입니다.

  • 17. ...
    '17.5.18 3:13 PM (58.230.xxx.110)

    불노소득은 부끄러운줄 알아야 하는건데...

  • 18. ....
    '17.5.18 3:13 PM (121.183.xxx.128)

    원글님 내용을 왜 바꿔요?
    집 두 채 갖고 있는걸 자랑으로 생각하길래 한 말인데
    한 채면 투자도 아니고 그냥 내 집 마련인거고요.
    집 안사고 전세 산 사람한테 뭐라고 할 입장은 아니죠. 버틴게 미련하다라... 그런말 함부로 하는거 아니에요.

  • 19. ...
    '17.5.18 3:15 PM (218.236.xxx.162)

    집 안사고 전세 산 사람한테 뭐라고 할 입장은 아니죠. 버틴게 미련하다라... 그런말 함부로 하는거 아니에요.22222

  • 20. 그러니까
    '17.5.18 3:16 PM (112.164.xxx.92)

    집값 내리란 말 안할테니
    세금이나 열심히 내봐요

  • 21. 원글
    '17.5.18 3:18 PM (218.48.xxx.130)

    냈어요 작년에만 8천 냈어요. 재작년에 2천냈습니다. 됐나요? 올해도 내라는 만큼 낼겁니다.

  • 22. 원글
    '17.5.18 3:19 PM (218.48.xxx.130)

    내용 바꾼거 없는데요 어디서 뭘 보고 오셨는지?

  • 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5.18 3:27 PM (223.62.xxx.108) - 삭제된댓글

    내려라 하면 내려지고 세금 더내라 하면 더 낼 상황이 낼름 오나요.
    안와요....
    그냥 자기들 주장 하는거요
    원글이도 자기 주장 내는거요
    벌어지지도 않은 일 가지고 왜 열들 내고 시시비비 하시나...
    ㅎㅎㅎㅎㅎㅎㅎㅎ

  • 24. 근데
    '17.5.18 3:30 PM (223.62.xxx.203) - 삭제된댓글

    담합으로 가격을 올린게 아니면 비정상적으로 높은것도 시장이 결정한거예요.

    이 세상 어느 나라를 가봐도 선진국 중 집을 쉽게 살 수 있는 대도시는 없습니다. 월세도 진짜 높고요... 이걸 인위적으로 낮추면 부작용은 어마어마할 듯.

    차라리 임대주택을 늘리는게 나은 거 같아요.

  • 25. ㅇㄹ
    '17.5.18 3:34 PM (175.209.xxx.174)

    저는 부동산중개료를 정부가 개입해서
    이래라저래라하는게 젤 어이가 없어요
    당사자끼리 흥정해서 결정돼야하는건데..

  • 26. 정부가 왜 있나요?
    '17.5.18 3:39 PM (117.111.xxx.70)

    뭐든 시장에서 알아서 할꺼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방안을 찾아서 관리하는게 정부의 역할이예요

  • 27. ㅎㅎ
    '17.5.18 3:41 PM (58.230.xxx.188) - 삭제된댓글

    돈 없으면 형편에 맞는 집에서 살아야 하는데
    좋은 집에서 살고 싶어서 전세자금 대출 내서 아파트 전세를 얻으니 전세값 올라가고 전세가가 집값 올려주고‥
    인플레이션으로 물가 오르고 화폐가치 하락하고‥
    악순환입니다.
    그래도 집 사고 파는 사람들이 취등록세, 재산세, 종부세, 양도세 등등 세금 많이많이 내주니
    나라 입장에서는 애국자입니다.

  • 28. 그러니
    '17.5.18 3:43 PM (218.236.xxx.162)

    장기 전세 공공주택 늘려서 주거 안정 지원해주길 바래요

  • 29. 어...
    '17.5.18 4:00 PM (218.146.xxx.159)

    서울 변두리 집 2채.. 정말 안 먹고 안 쓰고 친정에 더부살이 하면서..눈치보면서 집 샀구요..대출 갚고 월세 주고 있어요.. 없는 사람이 그 만큼 노력해서 산 사람도 있다고.. 얘기하고 싶어서요.. 지금 살고 있는집 대출도 아직 안 갚았지만 ^^;;

  • 30. ㅇㅇ
    '17.5.18 4:09 PM (175.118.xxx.37)

    집산 사람들은 부자니까 죽창들고 때려잡아야 될 적폐세력 아닌가요? ㅋㅋ
    부자들은 때려잡아서 다 재산 몰수해서 나눠줘야죠 가난한 사람들한테.

  • 31. 진짜
    '17.5.18 4:10 PM (175.223.xxx.19) - 삭제된댓글

    젊은 부부들중에 10 억 모으기 목표 달성 하려고
    아기 어릴때부터 중일반 맡기고 야근하고
    진짜 열씸히 살더군요
    애들크고 여유로워지니 울면서 후기 남기던데

  • 32. 웃기네요
    '17.5.18 4:31 PM (115.138.xxx.79)

    집만 시장논리에 맡기지 말고
    의료보험,공공요금, 먹을거리 등등 공공재도 다 시장에 내놔도 자본주의 운운할려는지
    이보세요 집 가지고 돈 벌어 젊은 사람들 미래를 뺏으면서
    그렇게 떳떳해요?

  • 33. ..
    '17.5.18 4:43 PM (116.45.xxx.121)

    집값도 투자예요.
    투자해서 돈 뽑을때는 좋았겠지만, 실패할 수도 있는거죠.
    주식투자 실패는 아무말 못하면서, 집투자 실패는 왜 난리인지 몰라요.
    님 투자실패로 집값이 내려야 사회 전체에 좋은겁니다.

  • 34. 열심히공부
    '17.5.18 6:36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집사서투자실패해도
    다들감수하죠
    누가난리친다고?
    집안산사람들이 맨날난리치지않나요?
    집값오른다고
    그거 집산사람들이올린다고믿고있나요?
    집값은철저히 수요공급논리에따른거예요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금리와 유동성의 영향을엄청받죠
    누가산다고오르는게아니구요
    경제의 1도모르면 공부하세요

  • 35. 열심히공부
    '17.5.18 6:39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집안산사람들은 집값떨어질까봐안사죠?
    그럼 집값이오를때의 손해는감수하는거예요
    집산사람들은 그반대죠
    자본주의는가만히앉아서 나만 노력도손해도
    안볼수있는시스템이아닙니다
    그리고 주택거래로 나라에서 거두는세금이얼만데
    주택거래를 나라에서차단?
    그럼은행은,건설회사는?
    줄줄이도산하면 다른업계는괜찮고?

  • 36. 집값을
    '17.5.18 6:45 PM (1.225.xxx.50)

    집주인들이 임의로 올린 것도 아닌데
    내리자고 한다고 내려지나요?
    그리고 분수에 맞는 집 사려면 어려울 것도 없는데
    강남 집값을 기준으로 보니 항상 비쌀 뿐이죠

  • 37. 풋..
    '17.5.18 6:51 PM (116.45.xxx.121)

    경제의 1도 아시는 분이시니까 여기서 집값 어쩌고 하지마시고
    자본주의 시스템에 따라 집값이 떨어질 때의 손해를 감수하시라고요.
    주택에 묶이는 돈 때문에 내수가 침체되는건 경제의 1도 아시는 분이 따로 공부해보시고요.
    은행은 집값 지탱하느라 최경환이 한짓때문에 부실화 된거고, 지들이 한짓 지들이 책임져야 되는건데
    댁같은 사람들이 뽐뿌질해서 융자내서 집산 사람들만 불쌍하게 된거죠.
    빚내서 주식하고 날린거랑 비슷한건데 뭐 어쩌겠어요.

  • 38. ....
    '17.5.18 7:36 PM (119.71.xxx.29)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에 의한 이윤의 근거를
    위험성을 무릅쓰고 투자를 하는데 두곤합니다.
    고전주의 이론이 마르크스에의해 혁파 당하고 윤리적인 이윤의 근거를 도저히 찾을 수 없었던
    신고전주의 경제학자들이 둘레대는 주장이죠.
    ㅎㅎㅎ
    위험을 무릅쓰고 아파트에 투자한 용기가 무에서 유를 창출한다는 얘기죠.

  • 39. ....
    '17.5.18 7:38 PM (119.71.xxx.29)

    그런데 문제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은 하느님 이외에는 불가능한데,
    글쎄요 우리나라 투기-투자꾼들은 하느님과 동격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 40. ....
    '17.5.18 11:19 PM (220.71.xxx.152)

    전세살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해야하는건가요...
    집값 떨어지면 전세 안살고..집 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8934 펌)이 시대 참보살인 김정숙 여사님 3 ar 2017/05/19 2,554
688933 봄철에 주근깨 기미 치료해도 될까요? 3 지금 2017/05/19 1,251
688932 미간주름에 테이프 글 좀 찾아주세요 2 미간주름 2017/05/19 1,876
688931 중학교 3년 시험없어지면 자사고 특목고 과학고는요? 49 궁금 2017/05/19 3,296
688930 니 그거 얼마줬냐? 19 시아버지 2017/05/19 3,739
688929 요즘 마이너스 통장 이율 어떻게 돼요? 7 .... 2017/05/19 1,131
688928 중학교 시험폐지라고요? 7 .... 2017/05/19 2,848
688927 욕실에 유리 파티션 불편하신 분 계세요? (이사예정) 9 후리지아 2017/05/19 2,994
688926 남편에게 사과 문자를 하려구요 도움 좀 주세용 8 불금 2017/05/19 1,786
688925 엑셀고수님 카메라기능 문의드립니다. 1 엑셀고수 2017/05/19 1,119
688924 박래전의 형 박래군 9 고딩맘 2017/05/19 1,437
688923 마리메꼬 패브릭이 있는데 뭘 하면 좋을까요? 12 잘될거야 2017/05/19 1,166
688922 교육개혁 ? 교직사회 개혁? 12 궁금 2017/05/19 813
688921 여자들 선이 크고 굵직굵직 잘생긴 인상들이~ 12 제 생각에.. 2017/05/19 4,462
688920 5월17일에 이마트 노브랜드생수적립행사하지않았나요 .. 2017/05/19 666
688919 어떻게 시험을 없앨 수가 있죠. 8 ..... 2017/05/19 997
688918 엄마부대 주옥순도 꼭 처벌해주세요!! 16 희대의 망언.. 2017/05/19 2,070
688917 도움절실~ 첨 담근 깍두기가 1도 안 달아요... 9 이니짱! 2017/05/19 693
688916 90년대생 여자 연예인들 얼굴은 별로네요 4 mmm 2017/05/19 1,710
688915 모임에 회원의 4학년 딸넴이가 홍준표 보고... 4 phua 2017/05/19 1,880
688914 서울중앙지검장 윤석열 임명 발표 현장 영상 15 ar 2017/05/19 3,776
688913 마른 오징어 냄새 싫어하는 분 있나요? 4 2017/05/19 1,276
688912 사드 국회비준 반대 나선 나경원- 위험천만한 발상 17 고딩맘 2017/05/19 2,301
688911 출국금지는 다 해놓은 거죠? 이게 나라다.. 2017/05/19 536
688910 (펌) 5.18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최대 난관 (유머) 4 어용국민 1.. 2017/05/19 2,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