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우리가 부르고 싶은 노래 부르고..
우리와 같이 울어주고 손잡아주고
지극히 그냥 인간의 순수한 모습으로 있을수 있게 해주어 감사하다.
너무 당연히 국민으로써 누려야 할 것들. 하지만 누리지 못했던 것들.
모두에게 자유를 주어 감사하다.
모두에게 인권을 주어 감사하다
국민을 존중해 주어 감사하다.
대통령은 임금이 아니라 공무원 이란걸 보여준 분.
문재인이 앞으로 어떤 비리 의혹에 휩싸인다 해도 나는 무조건 문재인을 믿을것이다.
한번 속지 두번 언론에 속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