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제학교 어떻게 하나요
1. loving
'17.5.18 11:33 AM (115.93.xxx.226) - 삭제된댓글2. ...
'17.5.18 11:39 AM (218.237.xxx.46)우리나라 모든 국제학교, 외국인학교에 전화하고 이메일 보내서 11학년 학생을 받아주는지 알아보세요.
3. ...
'17.5.18 11:48 AM (39.118.xxx.102)외국에서 들어오는거라면, 거기다 혹 성적이 좋다면 가능한곳있을거예요. 컨설팅이 아니라 학교에 부모님이 직접 전화해서 입학담당자에게 상담하세요
4. 국제학교
'17.5.18 11:56 AM (221.127.xxx.128)보낼 능력이 되신다면야 어딘들 못 보내요
재정만 있으면 됩니다.5. 경험자
'17.5.18 12:39 PM (73.13.xxx.192)컨설팅은 전혀 필요없어요.
귀국해서 거주지가 어디신지 모르겠는데 서울소재 국제학교 등으로 네이버나 구글에 검색하면 지도 전화번호 홈페이지 다 나와요.
거주지 중심으로 여러 학교 고르고 전화해서 자리있나 확인후 서류접수하면 되요.6. k,n
'17.5.18 12:59 PM (112.148.xxx.22) - 삭제된댓글저희 아이 작년에 11학년으로 옮겼어요
SFS SIS KIS YISS 이렇게 알아보았는데
각 학교에 연락해서 알아보시면 되요
외국에서 곧장 들어오시면 YISS같은 경우는
자리를 먼저 주는 것 같아요
그런데 참 SFS는 IB프로그램 학교에요7. 학교
'17.5.18 1:11 PM (172.98.xxx.69)아 어떤학교 다지게 되었나요. 아이가 만족해하나요
우리애도 IB 쭉 배웠고, 태어나서 10학년까지 다닌거라서 12년 특례를 놓치게 되는게 너무 안타까워요.8. 학교
'17.5.18 1:11 PM (172.98.xxx.69)다지게- 다니게
9. ㅇㅇ
'17.5.18 1:17 PM (223.62.xxx.195)계속 IB학교 다녔다면 SFS 알아보셔요 그나마 제일 국제학교다와요 11학년이면 자리 날수도 있어요
10. k.n
'17.5.18 1:21 PM (112.148.xxx.22) - 삭제된댓글네 저희 아이는 좋아해요
옮길때 걱정했는데
오리엔테이션때 가보니 의외로 11학년에
옮기는 학생도 꽤 많아서 아이가
적응 잘 하더라구요
그리고 12학년 특례 생각하셨으면 한국대학
생각하시고 계셨던거 같은데
그럼 지금 있는 곳에서 2년 더 다니시는 편이
나을것 같은데..11. 학교
'17.5.18 1:22 PM (104.200.xxx.238)학교마다 면학정도와 분위기가 다를텐데 아이가 여러가지 관심사가 많고 공부만 하는 타입은 아니에요
12. k.n
'17.5.18 1:24 PM (112.148.xxx.22) - 삭제된댓글그러시다면
SIS 나 KIS는 안가시는 편이...
거기는 한국 고등학교 영어 버전이라
경쟁이 엄청나요13. k.n
'17.5.18 1:27 PM (112.148.xxx.22) - 삭제된댓글물론 11학년되면 대학이 코앞이라
어느 학교든 공부가 장난이
아니기는 하지만
그리고 IB프로그램이 좀 더 힘든거 같구요14. 학교
'17.5.18 1:32 PM (107.181.xxx.166)k.n님 자녀분은 어떤학교 다니는건가요
15. k.n
'17.5.18 1:37 PM (112.148.xxx.22) - 삭제된댓글눈치 채셨겠지만
SIS KIS는 아니에요^^
그런데 여기 82가 사람이 많아서
어디인지 이야기 하면 분명
아는 사람이 나올것 같아서..16. 학교
'17.5.18 1:40 PM (66.71.xxx.135)아 네 잘알겠습니다 ^^
서울 소재 학교들도 알아보겠지만 혹시 제주 국제학교들은 어떤지 아실까요17. k,n
'17.5.18 1:53 PM (112.148.xxx.22) - 삭제된댓글nlcs가 미국대학 진학이 굉장히 좋다고 들었어요
nlcs 제주kis 모두 한국학생 비율이 높아서
미국식 교육 하는 한국학교 느낌이긴하죠18. 학교
'17.5.18 2:16 PM (172.98.xxx.46)조언 감사드립니다. K,n님도 외국생활하다 다시 귀국하시니 아이도 그렇고 엄마도 그렇고 적응하기까지
시간이 걸리셨는지요. 오랜만에 귀국해 정착하려니 모든게 낯설고 두렵네요19. k.n
'17.5.18 2:30 PM (112.148.xxx.22) - 삭제된댓글네 저는10년 좀 넘게 살다 들어왔는데
남편과 아이는 직장 학교가 있으니 그런데로
적응이 되는거 같은데 제가 제일 적응이 늦더하구요
아마 힘드시겠지만 잘 지내시기 바래요
혹 더 궁금하시거 있으시면 쪽지라도 주세요
도움이 된다면 아는 범위안에서 알려 드릴께요20. 급조언
'17.5.18 2:40 PM (171.249.xxx.186)아이가 한국의 국제학교에서 2년 더 다니고
3년 특례로 대학간다고 생각하면요,
Ib디플로마하는 학교로 간다고 하면 8월 신학기부터
바로 11,12학년 시험하나하나다 내신이 중요한데요,
ib 11.12학년은 정말이지 아이들 힘들어해요.
서울의 왠만한 대학갈려면 12년 특례와는 다르게 3년특례는 성적이 많이 좋아야하니 학교성적이 그닥 자신이 없으면 학교 ib공부와 지필고사보는 대학교를 생각하며 따로 시험공부를 해야해요.
대체로 유명한 학교들은 ib성적만으로 대학을 가니 성적이 그닥 좋지않다면 ib하는게 별도움은 되지않는다는 말이예요 괜히 아이만 이도저도 아니게 고생만 하는거지요.
Ib하는 학교다니면서 지필고사 준비하는 경우가 내신과 ib최종성적으로 대학갈 자신이 없는 아이들이 많다고 보심 되구요
아이 성적에 따라 옮기게 될 학교와 커리큘럽과 생각하는 대학교..지금 얼른 고민하셔서 잘 선택하시길 바래요.21. 학교
'17.5.18 2:41 PM (184.170.xxx.78)네 저도 꼭 그 상황이에요.나중에 궁금한거 여쭤볼게요. 감사합니다.
22. 학교
'17.5.18 2:42 PM (184.170.xxx.78)그런데 82 에서 쪽지는 어떻게 보내나요
23. k.n
'17.5.18 3:03 PM (112.148.xxx.22) - 삭제된댓글이런 그러고 보니 82에서 쪽지를 받은적만 있고
보낸적이 없어서
저도 어찌 하는지 모르네요^^
전 텔레그램만 쓰는데
거기 아이디 라도 알려드릴께요
kn_1274
이 댓글은 좀 있다 지울께요24. 학교
'17.5.18 3:04 PM (199.58.xxx.159)급질문님이 알려주신거 몰랐던거라 아차싶네요. 지필고사가 중간고사같은건가요
25. 제가
'17.5.18 4:58 PM (86.182.xxx.228) - 삭제된댓글저도 해외 살아서 한국 특례알아봤는데요..
12년으로 보내실려면 한국에 있는 국제학교 보내시면 안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12년을 완전히 다 해외에서 학교다니고 졸업해야 자격이 있는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저도 거의 10여년을 해외서 살고 이제 한국으로 들어가는데요..
저는 좀 무리해서 여기서 아이 학교 졸업시키고 들어가요.
원래는 저희도 아이 11학년때 들어가야했었거든요..
그때 들어가면 이도저도 안되서..무리했어요.
저는 되도록 2년 좀 무리하시더라도 졸업시키는것이 좋을듯하네요..26. 학교
'17.5.18 7:09 PM (192.40.xxx.90)저도 무리가 되더라도 그렇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 이번달까지 고민될거같아요.
어머니께서 강단있게 잘하셨네요. 이제 국내대학 들어가는건 비교적 수월하겠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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