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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맨날 외식할까봐요. 식비가 너무들고

나만 힘드네 조회수 : 3,209
작성일 : 2011-08-30 19:41:35

애둘 먹인다고,  꽃게 5마리 1만3천원, 포도 한박스 1만7천원,  소고기불고기감 1만원

소고기 장조림 1만원, 마트에서 우유랑 1만원

꽃게탕 감자넣고 끓이고, 장조림하고, 고구마순나물, 가지나물 했더니

어제 먹었던, 방학하고 처음으로  김밥천국에서 오므라이스에,김밥,쫄면 먹었는데

딱,.....1만원 들더군요./

이게 훨씬 맛있다고, 내일도 먹으러 가제요.

내일부턴 꼭 이렇게   나도 편하고 애들도 좋게 그냥 계속 밖에서 먹는게

나도 안피곤하고, 애들도 좋고 그럴듯도 싶어서

불고기감은 멀리 냉동실에 넣어버렸습니다.    화나네요

IP : 121.148.xxx.9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선아
    '11.8.30 7:48 PM (222.235.xxx.83)

    전 주말부부 맞벌이예요. 맨날 6시만 되면 퇴근해서 동동거리는게 싫어서 그리고 애들에게 저도 모르게 짜증내고 생색을 내더라구요. 하고싶을땐 집밥해주고, 힘들면 동네 반찬가게서 반찬 좀 사고, 그것도 싫으면 나몰라라 주문전화겁니다. 우리 편하게 살아요~ 또 이러다 맘이 나면 집밥 차근차근하게되더라구요.

  • 2. 제가 그 마음.
    '11.8.30 7:57 PM (118.44.xxx.85)

    둘이 사는 부부예요.
    반찬이 적어도 몇 가지 이상 올라와야 되는 남편 덕에
    이거저거 많이 만들기는 하는데 만들어 놓으면 한 끼 이상 먹게 되잖아요.
    그건 또 싫어해서 새 반찬을 만들어야 되는데.. 그냥 사먹는 게 낫다 싶네요
    제가 만들 수 있는 반찬은 또 한정적이라 반찬 가게에서 3가지 정도 사는 데 3팩에 만원;; 이예요.
    진짜 밖에서 사먹는 게 반찬 가짓수도 많고 저도 편하고 좋아요. 만들어 먹는 식비가 더 비싸요;;;;
    근데, 남편은 밥이라도 집에서 편하게 -_- 먹고 싶다고 하고 요즘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네요.
    밥해 놓으면 밥 먹고 들어온다고 그러고. 결국 저는 엊그저께 햇반 6개들이 10개 샀어요.
    새벽에 들어와서 밥 없다고 투정부리는 남편에게 햇반 하나씩 던져주고 반찬도 냉장고에 있는 거 먹든지 말든지 하라고 하려고요. 이제 슬슬 꾀가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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