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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일을 원하고 본인도 원하면서 왜 안할까요

제목없음 조회수 : 2,500
작성일 : 2017-05-18 10:11:59

남편이 아껴쓰라고 한다고 엄청 툴툴대요

전업인데 애는 종일반 맡기고

주변 엄마들과 커피에 쇼핑에 네일받고

맨날 돈없다고 본인은 육아가 적성에 안맞는다고

근데 일 못하겠다고

정말 집안경제를 위해서 저라면 알바라도 찾겠어요

그냥 주변 몇몇 지인들 보면

너무 남편만 바라보고 벌이 적다 원망하고 

제가 남편이라도 일하는 부인둔 남편이 부러울 것 같아요

 

IP : 112.152.xxx.3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5.18 10:14 AM (49.142.xxx.181)

    그런 사람한테 고마워해야 해요.
    그런 사람들이 고용시장에서 빠져주니 우리가 일할자리가 그나마 있는거죠..
    물론 툴툴대는 소리 듣기야 싫기야 하겠지만 정 그러면 듣기 싫다고 한번 쏴주시든지요..

  • 2. ...
    '17.5.18 10:15 AM (125.128.xxx.114)

    의외로 돈 버는 걸 두려워하는 사람도 많았어요...한번도 안해본 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그런거요

  • 3. 애초에
    '17.5.18 10:16 AM (223.62.xxx.184) - 삭제된댓글

    결혼할때 못박아야죠.
    육아 공동이고 생활비 반반 맞벌이 하자고요.
    돈벌고 살기가 2010년보다 더 힘들어졌어요
    지금50대도 아니고 젊은데 집에서 애나 키우고 애맞기며 놀려는 전업은 보기 불편해요.
    외노자니 다문화 외국인들 몰려와서 우리쓸려고 걷은 세금이 전보다 공짜로 이용 하는 공공시설 수리비용도 더 발생하고 점점 세금만 오르게 생겼어요.

  • 4. 진짜
    '17.5.18 10:16 AM (211.117.xxx.109) - 삭제된댓글

    진짜 그런 사람들 본인들 식구나 괴롭히며 살아야지
    일한다고 나와서 엄한 고용주 속 뒤집고, 정말 일할 사람들 자리 차지하면 더 안 좋아요.
    꼭 집에만 있고 돈 쓰며 살길 바라는 유형이에요.

  • 5. 진짜
    '17.5.18 10:17 AM (211.117.xxx.109) - 삭제된댓글

    진짜 그런 사람들 본인들 식구나 괴롭히며 살아야지
    일한다고 나와서 엄한 고용주 속 뒤집고, 정말 일할 사람들 자리 차지하면 더 안 좋아요.
    꼭 집에만 있고 나갈 때는 부디 돈 쓰러만 나가며 살길 바라는 유형이에요.

  • 6. ㅇㅇ
    '17.5.18 10:17 AM (49.142.xxx.181)

    뭐가 보기 불편해요?
    학생시절 내가 공부할때 노는 학생들 보듯 보면 되는겁니다.
    걔들이 노니까 내 대학 레벨이 올라가고 내 성적이 올라가는거잖아요. 불편할것도 많네요..

  • 7. ..
    '17.5.18 10:20 AM (124.111.xxx.201)

    남편이 툴툴 거리거나 말거나
    안 벌고 커피 마시고 네일 받아도
    살림이 꾸역꾸역 돌아가니 안 버는거에요.
    그 사람 말을 액면 그대로 믿음 안돼죠.

  • 8. ..
    '17.5.18 10:21 AM (101.235.xxx.30) - 삭제된댓글

    그렇게 살거나 말거나... 뭔 걱정인지..살만하니 살겠죠?

  • 9. ㅁㅁㅁㅁ
    '17.5.18 10:26 AM (175.223.xxx.142) - 삭제된댓글

    여기 보면 맨날 전업 얼마나 힘든지 아냐고 난리고 남편이 일 힘들다 하는것도 짜증나 못들어주겠다고 난린데
    낮에 네일샵 커피샵 백화점보면 아줌마들로 꽉차있음... 가끔 커피샵 오래있다 보면 아줌마들 한두시간도 아니고 네더섯시간 영양가없는 수다떨고 시간죽이다 가던데... 여기서 야근해서 늦게들어오는사람보다 힘들다는데 하루종일 밥도 못먹고 엉덩이도 못붙이고 무슨 화장실도 못가고 술취한 진상들 상대하는
    택시아저씨보다 더 극한직업인줄 ㅋㅋㅋ

  • 10. ...
    '17.5.18 10:28 AM (125.128.xxx.114)

    모든 아줌마들이 네일샵 커피샵 백화점으로 매일 가는건 아니죠....아줌마들 중 일부이고, 돌아가면서 가겠죠...전 일하지만 휴가 내서 네일샵 커피샵 백화점 가요...거기 가는게 비난받을 일은 아니죠...모든 사람들의 사정을 우리가 어떻게 다 알겠어요

  • 11. 왜요 제발 안나왔으면 하는데요
    '17.5.18 10:36 AM (60.253.xxx.92) - 삭제된댓글

    돈벌러 나와서는 내가 이런데 일할 사람인줄 아냐 나는 취미삼아 심심해서 한다 남편은 이런사람이다 이런소리 진심으로 듣기 싫어요 그런분들은 그냥 집에서 남편벌어준돈으로 살림만하고 평생사셨으면 하는데요

  • 12. --//
    '17.5.18 10:38 AM (175.223.xxx.142) - 삭제된댓글

    그렇긴 하죠
    하지만 엄마아빠만 봐도 아빠는
    평생 티비도 못보시고 6시 출근 11시 퇴근하셔서 성인병 걸리히고 평생 일요일빼곤 티비고 못보시고 회사에 가족에 평생 빨대꽂혀 피빨리시고 얻은건 성인병밖에 없으시고
    엄마는 아무리 바빠도 드라마 다 보시고 낮에 운동하시고 배우러다니시고 할거 다 하고 일하다 쉬었다 지옥같은 출퇴는 안하고 내집에서 일하는게 얼마나 밖보다 맘편한건데 82만 보면 전업이 세상에서 젤 힘든 직업인줄 알겠어요 ㅋㅋㅋㅋ

  • 13. ////
    '17.5.18 10:41 AM (175.223.xxx.142) - 삭제된댓글

    같은 여자지만 속편하게 집에 있으면서 일하기도 싫으면서 남편 일함들다 불평한다 욕하고 늦으면 또 늦는다 욕하고 집안일 안돕는다 욕하고 돈못번다 욕하고 자기일 제일힘들다
    자기는 징징대면서 또 막상 나가서 일은 하기싫고 능력도 안되면서 말만 많은 여자들 제일 짜증나요

  • 14. ///:
    '17.5.18 10:42 AM (175.223.xxx.142) - 삭제된댓글

    같은 여자지만 속편하게 집에 있으면서 일하기도 싫으면서 남편 일함들다 불평한다 욕하고 늦으면 또 늦는다 욕하고 집안일 안돕는다 욕하고 돈못번다 욕하고 자기일 제일힘들다
    자기는 징징대면서 또 막상 나가서 일은 하기싫고 능력도 안되면서 말만 많은 여자들 제일 짜증나요 평생 부모에 남편에 얹혀살면서 어찌나 불만은 그리
    많고 자기 누려야하는건 또 많고 샘도 많고 자기가 ㄱ접 하긴 싫고

  • 15. ...
    '17.5.18 10:48 AM (124.111.xxx.84)

    대학졸업반때 취직해서 애둘낳고 십년넘게 일하다 지금은 반만일하고 반은 애들 돌본다는 이유로 집에있는데 솔직히 집에있는거 너무 편해요 ㅠㅠ
    넘치열하게 회사생활해서 그런가 혼자있는 집은 천국이고 애들이 돌아와도 나가서 일하는것보다는 백배 낫습니다

    그래서... 안나가는거겠죠 이해해요 겁나는거

  • 16. ee
    '17.5.18 11:21 AM (124.80.xxx.183) - 삭제된댓글

    아이 태어나면서 전업주부로 4년 살다보니 자신감도 떨어지고, 사회생활 잘할수 있을까 두렵기도해요. 이제 아들이 유치원 다녀서 오전에 4시간 정도 여유가 생기니 일은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 완전하게 감을 잃었어요 ㅜㅜ

    그런데 전업이면 종일반 못해요~~ (법적으로는요)

  • 17. 아휴
    '17.5.18 12:28 PM (114.207.xxx.152)

    82에만 냉정한 평가 줄줄이 달리지 현실에선 저런 여자 태반이예요.
    남 일은 다 쉬워보이고 시댁에서 집 해줘 남편이 벌어다 준 돈으로 살림해 애들 공부도 안가르치고 학원 돌려
    그러면서 힘들다고 난리법석
    남들은 뭐 유랑하듯 인생 편히 사는지 알더군요. (자기처럼 징징거리지 않으니까)
    그게 안 힘들어서가 아니라 자세가 다르다는걸 모르더군요.
    어차피 말도 안통해요. 좋은 말만 듣고 싶어하지 현실을 냉정히 얘기해주면 도끼눈 뜨니까 냅두세요. ㅎㅎ

  • 18. 고맙기까지 ㅎㅎㅎ
    '17.5.18 12:37 PM (59.6.xxx.151)

    직장 나와 징징 대는 거 안 보는 내 운명엔 감사하죠
    대신 돈 없네 적성에 안맞네 하는 징징 들어야 하니까 퉁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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