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재발굴단 역대 최고네요

생후 50개월 아이큐 164 조회수 : 18,930
작성일 : 2017-05-17 22:48:23
발음도 아직 션찮은 귀여운 애기가 ㅎㅎ ~~~
2차방정식을 ...
게다가 작곡도..

타고낫네요
IP : 110.70.xxx.10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런 천재를
    '17.5.17 10:49 PM (110.70.xxx.104)

    나라 발전 차원에서라도 지원 육성 해줘야 할텐데 말이죠

  • 2. 원글님 글보고
    '17.5.17 10:58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찾아보니 강현이네요
    4번째 출연인데 처음에는 아빠가 나왔고
    두번째 출연때는 허리가 아파 치료중이라면서 안나왔고
    엄마가 공무원시험 준비중이더군요
    그 조그만한 아이가 돈벌기위해 공부한다는 소리가 참 마음이 아팠어요
    돈벌어 뭐할거냐고 하니 맛있는거 사먹을거라 하더군요

  • 3. 그러게요
    '17.5.17 11:05 PM (175.223.xxx.234) - 삭제된댓글

    예전에도 나왔어요
    그때도 41개월에 1차방정식을 이해하고풀었는데.
    그리고 수학능력뿐 아니라 사고력 이해력
    다 뛰어나더라고요

    강현이엄마가 그때경제적으로 어려워서
    공무원시험을 준비했는데
    그걸보고 강현이가 자기가공부해서 돈많이벌고싶다고..

    41개월이요.

    41개월짜리가 엄마의 마음도 다 이해해서
    공부하려는거 보고 너무놀랐죠.

  • 4. 100년에 한명 나올까말까 한
    '17.5.17 11:05 PM (175.223.xxx.234)

    천재라고 전문가가 그러네요

    수학 언어 음악 이 애기는 레알 천재예요

  • 5. 오늘꺼
    '17.5.17 11:05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6qeG2gswUnA

  • 6. 기특
    '17.5.17 11:11 PM (175.223.xxx.234)

    41개월에 1차방정식을 이해하고풀었는데.
    그리고 수학능력뿐 아니라 사고력 이해력
    다 뛰어나더라고요

    엄마가 그때경제적으로 어려워서
    공무원시험을 준비했는데
    그걸보고 강현이가 자기가공부해서 돈많이벌고싶다고..

    41개월이요.

    41개월짜리가 엄마의 마음도 다 이해해서

  • 7. 근데
    '17.5.17 11:14 PM (175.223.xxx.234)

    아직 애기라서 귀여워요 ㅎㅎ

  • 8. 연락2
    '17.5.17 11:37 PM (114.204.xxx.21)

    헐...천재소년 테이트

  • 9. 저도
    '17.5.18 12:04 AM (211.202.xxx.31)

    내일 봐야겠어요ㅎ

  • 10. 진짜
    '17.5.18 12:33 AM (182.172.xxx.70)

    역대급 천재던데 사는 동네가 저희 이사오기 전에 살던 바로 그 동네라 너무 반가웠어요. ^^

  • 11.
    '17.5.18 12:57 AM (110.70.xxx.91) - 삭제된댓글

    저도 보는내내 소름인지 전율인지모를ᆢ
    눈을못뗄정도로 몰입해서봤어요
    우리나라에서 진정한 역사에남을천재가 나온것
    같더군요 국가에서나서서 그천재성을 빛나게
    해줘야할텐데 그런아이를 뒷받침해줄여력이나되는건지
    정말 그아이는 입시제도에 묻히면안되는아이던데
    미래의 레오나르도다빈치급 아니그이상이될수도있을아이라기대해봅니다
    아ᆢ 정말 몰빵인건 이뻐도너무이뻐요
    외모까지 정말다가진 강현이

  • 12. 근데
    '17.5.18 1:11 AM (180.230.xxx.161)

    너무 귀엽네요ㅠㅠ
    잘커야할텐데 말이에요

  • 13. ..........
    '17.5.18 1:14 A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

    부모님들이 뭐하는 분들인지 궁금하네요.
    본인들도 비상한 머리를 가진 분들인지....

  • 14. oo
    '17.5.18 3:05 AM (121.161.xxx.1)

    방송봤어요. 다른 어린이들이 영재라면 이 친구는 진짜 천재더군요.
    영재다 하는 아이들과 차원이 다름... 수학, 문학, 음악.. 오펜하이머 생각나네요.
    여튼, 인간의 능력이 신기하고 감탄스러웠음요.
    나라발전 떠나 복지 차원에서 지원해줘야 함. 물론 사회에도 도움되겠지만요.

    근데 부모가 정말 부담스럽겠다~
    그래도 애가 너무 이쁘드라구요. 무슨 외모까지 잘났어...

    부모들도 좋아보였어요.
    엄마가 영재아로 키우려고 닥달하지 않는 것 같아 좋드라구요.

    이렇듯 천재는 따로 있으니 엄마들은 애 영재만들라고 너무 닥달안했음 좋겠어요.
    영재 안되도 소중한 자식이자 귀한 사회의 일원인데요.

  • 15.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17.5.18 7:57 AM (24.246.xxx.215)

    북한에서도 저런 천재들을 어릴때부터 발굴하여
    단시일내 핵과 icbm 탄도 미사일 개발할 수 있었데요.

  • 16. 정말
    '17.5.18 11:30 AM (114.207.xxx.152)

    놀라울 따름이네요.
    역대 최고예요..
    영재 아니고 천재 맞네요. 누가봐도..
    세계에서도 보기 힘든 천재인것 같습니다. 정말 신기할 따름.. ㅎㅎ

  • 17. 길조
    '17.5.18 11:52 A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참,,,문재인이 대통령이 되고나선 좋은 소식만 들리네요.
    가우스 스티븐호킹에 버금가는 iq 163 천재등장~
    성격도 외곩수 아닌 애교쟁이고 적극적 밝은 아이라서 더 눈이가더라구요

  • 18. ...
    '17.5.18 11:59 AM (211.208.xxx.21)

    놀랍기도 하면서 너무 귀여워요.

  • 19. ..
    '17.5.18 12:52 PM (175.116.xxx.236)

    무서울정도에요... 저아이가 만약 내 아이라면 전 신기함과 자랑스러움을 넘어 어느순간 소름끼칠거같아요 부모가 능력밖의분야인데 언제 배운거죠?? ..;;

  • 20. 윗님~
    '17.5.18 1:02 PM (39.7.xxx.213)

    저런 천재는 그냥 타고나는거라고 봐야죠
    쟨 영재영역이 아니라 천재잖아요

  • 21. 우와!!!!!!!!!!!!!!
    '17.5.18 1:54 PM (58.226.xxx.42)

    정말 대박이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세상에
    저 지금 소름돋았어요!!!!


    어쩜 저럴수 있나요?
    38살인 저보다 백배천배 똑똑하네요...........


    정말 저런 소중한 인재는
    나라에서 제대로 교육시켜줬으면 좋겠네요.

    진짜 천재네요!!!!


    게다가 귀엽기 까지!!!!!!!!!!!!!!

  • 22. ...
    '17.5.18 3:41 PM (210.178.xxx.199)

    쓸데없는데 예산낭비하지말고 이런 애는 진짜 나라에서 육성해야할 것 같아요
    엄마혼자 감당(?)이 안될 애기같더라구요
    그에 맞춰 교육이 되어야하는데 개인이 교육하고 키우기는 그 천재성을 살리기 어려울 것 같았어요
    그 엄마는 뭘 먹고 어떻게 태교를 했던지 궁금할따름.... 암튼 대단한 천재더군요
    넋을 잃고 봤습니다.

  • 23. 예쁘네요
    '17.5.18 4:01 PM (112.222.xxx.60) - 삭제된댓글

    엄마 성향보니 뭐 했을것 같지도 않고 타고났네요.. 부모도 조심스럽게 잘 키우고 있는것 같아요
    들이밀지 않고 천천히 잘 키우고 있어요
    감성도 참 풍부하고 좋은 재능 가졌는데 행복하게 잘 크길~

  • 24. 저는
    '17.5.18 4:03 PM (220.77.xxx.70)

    존 폰 노이만.. 생각나네요.

  • 25. ......
    '17.5.18 4:56 PM (183.109.xxx.87)

    이 친구 기억나네요
    영재발굴단에 베이비 어벤저스라는 제목으로 5명인가 어린아이들 모아서 프로했을때도
    단연 돋보이던데, 그떄 여자 아이한테 나 잘했어? 하면서 어필하던 모습도 너무 귀엽고
    좋은 선택해서 재능 활짝 펴고 살길 바랍니다

  • 26. ...
    '17.5.18 9:18 PM (202.215.xxx.169)

    어마어마한 재능이네요 ~
    정말 천재 인것 같아요 ~
    근데 이렇게 천재급 아이가 .. 발달 밸런스가 잘 맞다는게 더 대단해 보이네요 .. 사실 이러기가 쉽지 않은데 ...
    꼭 멋진 세상을 바꾸는 사람이 되면 좋겠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9070 어제 대통령 연설문 누가 작성했는지 궁금해요 6 궁금 2017/05/19 2,319
689069 담임이 애보고 '개새끼'ㅠ라고 했다는데 15 효과적인 항.. 2017/05/19 3,668
689068 임플란트 비용 문의합니다 의견좀 4 여름밤 2017/05/19 1,603
689067 요즘 날씨 어떠세요? 여름 2017/05/19 274
689066 미성년자의 일본여행 6 메이 2017/05/19 1,324
689065 이온기능 없고 오직 공기청정에만 충실한 청정기가 뭐가 있나요? 3 공기청정기 2017/05/19 985
689064 5.18 광주 기념식 문재인을 보니까... 진짜.. 28 ㅁㅇㅇ 2017/05/19 5,528
689063 삼개월다이어트 중 한달지났는데 너무너무 지쳐요 11 eee 2017/05/19 2,676
689062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놓으시고..봉하내려가시면... 1 오월 2017/05/19 868
689061 누군가 나를 싫어할 때 15 .. 2017/05/19 4,405
689060 허다윤양이 돌아왔습니다 28 유지니맘 2017/05/19 4,374
689059 서산에 사시는 분 고깃집 맛있는 곳 추천좀 해주세요. . 2017/05/19 308
689058 달랑 3시간 나갔다왔는데 뉴스 진도 따라가기가 힘들... 7 ..... 2017/05/19 1,537
689057 러시아와의 가스관 사업이 신의 한 수인 이유. 6 오유펌 2017/05/19 2,142
689056 학번이 83이냐고 물었던 개xx가 우병U 맞나요? 6 2017/05/19 2,656
689055 위안부 합의문건 공개 패소하자..항소한 외교부 6 적폐왜교부 2017/05/19 1,157
689054 할머니한테 너무 배신감 들어 홧병날 것 같아요..ㅠ 27 후회.. 2017/05/19 6,612
689053 내년부터 중등 시험 안치는거 확정인가요 4 ㅇㅇ 2017/05/19 1,650
689052 미수습자 다윤양이 돌아왔다고 합니다. 28 ㅠ.ㅠ 2017/05/19 2,634
689051 함덕 해수욕장 갈치 조림 맛있는집? 6 제주도 2017/05/19 2,115
689050 주진우 트윗 2 고딩맘 2017/05/19 3,037
689049 코감기가 심한상태로 비행기탔어요. 일주일째인데 아직도 한쪽 귀가.. 2 ㅇㅇㅇ 2017/05/19 943
689048 검사라는 사람... 6 ... 2017/05/19 2,053
689047 워싱턴포스트 12 ... 2017/05/19 2,151
689046 대통령님 행보 보며..열심히 살아야겠다고 ㅎㅎ 5 ㅋㅋ 2017/05/19 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