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 분이 그런 말씀 하시길래
돈 빌려달라고 할까봐 급히 도망 왔습니다
히히히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고급스럽게 예쁘다는 말
들었습니다 조회수 : 5,269
작성일 : 2017-05-17 17:08:28
IP : 118.44.xxx.2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17.5.17 5:15 PM (119.199.xxx.120)원글님 좋으시겠다.
자 그럼 이제 입금 받을게요.ㅎㅎㅎ2. 어머나
'17.5.17 5:15 PM (220.70.xxx.204)저도 20대때 직장 상사에게( 여자) 들었었는데요...ㅎ
휘리릭 =3=3=33. 오늘
'17.5.17 5:19 PM (58.141.xxx.105)하루종일 기분좋으셨겠어요!!!
ㅎㅎ 고급스럽게는 아니더라도
저급스럽게라도 ㅋㅋ 이쁘단 소리 오랫동안 못들어본 1인ㅠ.ㅠ4. ^^
'17.5.17 5:21 PM (112.153.xxx.100)좋으시겠어요. ^^
.5. 어떻게
'17.5.17 5:35 PM (220.72.xxx.221)입으셨는지 풀코디 해석 부탁드려요^^
6. 원글이
'17.5.17 5:42 PM (118.44.xxx.239)옷은...그냥 평범해요
커트머리, 귀에 달라붙는 귀걸이 작은 거 하나
코발트블루 셔츠, 스포티한 면 화이트 스커트, 화이트 스니커즈7. 음~
'17.5.17 5:55 PM (223.62.xxx.26) - 삭제된댓글스타일링이 고급스럽게 예쁠거 같아요~
8. 하하
'17.5.17 6:41 PM (197.167.xxx.178)원글님 귀여우시다..ㅋ
스타일 좋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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