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제본 5권 옛다~
이러고도, 한경오 깔 힘으로 조중동이나 까라고?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939199&s_no=939199&p...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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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오가 참여정부 물어뜯었다는 증거를 내놓아라?!
옛다! 조회수 : 1,548
작성일 : 2017-05-17 15:56:02
IP : 125.129.xxx.13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분량이 어마무시~
'17.5.17 3:56 PM (125.129.xxx.138)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939199&s_no=939199&p...
2. 이것이 민주 시민의 힘이다
'17.5.17 3:58 PM (106.102.xxx.185) - 삭제된댓글이렇게 깨어있으라 했다. 그 분께서
3. ..
'17.5.17 3:58 PM (182.226.xxx.163)대~~~박.. 노대통령님.ㅠ.ㅠ
4. 하하
'17.5.17 3:59 P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정말..대박이네요.
우리 어용시민들5. 권순욱 기자님
'17.5.17 4:03 PM (14.52.xxx.130)존경합니다
어떤 심정으로 기사들을 다 모았을지...6. 정태인 페북
'17.5.17 4:07 PM (222.98.xxx.77)https://www.facebook.com/taein.jung.31?fref=ts
정태인
5월 12일 오후 4:34 ·
제보 바랍니다.
이른바 "한경오"(또 당시 민주노동당)가 참여정부 때 사사건건 발목을 잡은 사례를 증거와 함께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일 선입견에 불과하다면(예컨대 "편 좀 들어주지"라는 아쉬움) 이런 주장은 현재의 모든 비판적 시각을 "발목 잡기"로 보게 만듭니다. 또 하나의 잘못된 프레임이 되는 거고, 결국 문재인 정부를 실패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저는 당시 청와대에 있었고 조중동이 대표적인 개혁세력, 즉 자신들의 적으로 꼽은 사람이었지만, 한경오에 관해 그런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7. 앗...
'17.5.17 4:09 PM (210.94.xxx.91)정태인씨 글을 시사인에서 잘 보고 있는데...ㅜㅜ
90년대 운동권들인가요? 정태인씨는 몇 살인지 모르지만....8. 동감
'17.5.17 4:10 PM (222.98.xxx.77)저 페북 가서 보면 가관도 아니예요.
정의당 지지자들 옹기 종기 모여서 달아놓은 댓글 한번씩 보세요9. 정태인씨도
'17.5.17 4:14 PM (14.52.xxx.130) - 삭제된댓글참여정부 몰락에 아주 기여하신 분
청와대에서 일하다 FTA 때문에 등돌리고 나와 저주를 퍼부었죠.
100가지 메뉴 중 한가지 맘에 안든다고 상 걷어차고 똥 퍼먹는 스타일
그 강시 유시민 작가하고 논쟁 많이 했을거에요 저양반10. 정태인씨는
'17.5.17 4:19 PM (14.52.xxx.130)한경오에 서운한게 뭐가 있겠어요
FTA나 이런 정책들 땜에 등돌리고 나와서 쟤네들 이용해서 참여 정부 비판에 앞장섰는데
100가지 메뉴 중 몇 개 맘에 안든다고 상 걷어차는 스타일11. ...
'17.5.17 4:25 PM (211.182.xxx.22)에휴.. 참
부끄럼도 없고.. 지들만 잘났다는 저 엘리트 집단
징그럽습니다.12. 쯔쯔
'17.5.17 4:28 PM (125.137.xxx.47)지금 와서 물타기해도 소용없다.
느네들 문지지자들 데스노트에 이미 적혔다.ㅋㅋㅋㅋ13. ...
'17.5.17 4:36 PM (112.164.xxx.149)저렇게나 많으니 종이신문 안 읽는 나도 수십개가 기억에 쌓여 있다니까요...
조중동의 하수구언론같으니...14. 정태인씨
'17.5.17 5:15 PM (116.45.xxx.121)FTA반대해서 나온줄 알았는데, 행담도 비리.. 좀 당황스럽더군요.
15. 고딩맘
'17.5.17 5:32 PM (183.96.xxx.241)그 때 노통 욕 엄청먹게 만들었다고 ㅠ
16. ....
'17.5.17 5:33 PM (223.62.xxx.153)나쁜 놈들.
17. 이런
'17.5.17 6:35 PM (1.245.xxx.37)개새....
니 기억엔 없겠지...
우린 뼈에 새겨져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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