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말이요
'17.5.17 1:54 P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
중독이 너무 심하네요
대통령님 찍기는 했지만 정권교체 위해 찍었지 문님 지지자까지는 아니였거든요
근데 까면 깔수록 미담에..빛나는 인격...아효...미치겠네요
2. 샬랄라
'17.5.17 1:55 PM
(106.102.xxx.9)
지금 한 두 분이 아닙니다
3. phua
'17.5.17 1:55 PM
(175.117.xxx.62)
미 투^^~~~
4. nobody
'17.5.17 1:56 PM
(59.16.xxx.36)
저도 그렇답니다. 심각한 중독 증상으로 주변 사람이 지적까지 할 정도죠..ㅎㅎ
5. 저도 그래요
'17.5.17 1:56 PM
(112.72.xxx.130)
이일을 어쩌지요? 일상이 엉망이예요
나라가 잘 돌아가니 거기에 위안을 삼으며
오늘도 클릭을 멈출수가 없군요~^^
네이버 댓글달고 추천하고 적극적인 시민이 되볼랍니다
절대 언론에 휘둘리지 않을꺼예요
6. 그러면
'17.5.17 1:56 PM
(109.205.xxx.1)
탄핵사유네요,,,,,ㅋㅋㅋ
못살겠다는 분들이 이리 많으니....국민 생활 방해...
7. 저만큼 한가요
'17.5.17 1:57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드라마도 오락프로도 하나도 안봅니다
뉴스 듣고 인터넷으로 기사찾아 이곳저곳 기웃거리고
그리고 기가 차는게
제가 MBN 고정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하면서 MBN 켜두고 있어요
8. 직딩이
'17.5.17 1:57 PM
(211.63.xxx.151)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다행입니다.
낼 광주 오셔서 임을위한 행진곡 부를실거 생각하니 정말 기쁘네요
9. ...
'17.5.17 1:57 PM
(211.182.xxx.22)
아.. 일해야하는데.... 들락날락..
여기저기 댓글달고...
ㅋㅋ
미쓰리!!!
10. ..
'17.5.17 1:57 PM
(218.148.xxx.195)
ㅎㅎ 최고의 대한민국 자랑아이템
우리 대통령!!!!!!!
11. ..
'17.5.17 1:58 PM
(182.226.xxx.163)
심각합니다..우리남편이 내가 입만열면 대통령얘기와 정치얘기뿐이라고..--;; 그러거나말거나 5년을이리살랍니다..딸한테 덕질한다는 소리 듣든지말든지..ㅎㅎㅎ
12. ㅇㅇ
'17.5.17 1:58 PM
(125.129.xxx.138)
자식도 뒷전입니다. ㅋㅋㅋㅋ
아들이 엄마는 왜이리 나랏일만 하냐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흠냐
'17.5.17 1:59 PM
(112.184.xxx.17)
대선 끝나면 정상 생활 할줄 알았는데
아. 이건 도대체가.
일을 못하겠어요. ㅜㅜ
14. ...
'17.5.17 1:59 PM
(211.104.xxx.2)
저만 그런거 아니었네요.. ㅠㅠ ㅋ
15. ,,,,
'17.5.17 1:59 PM
(115.22.xxx.148)
한동안 뜸했던 82쿡에 다시 상주중입니다....제가 뽑은 대통령얘기 들을려구요 ^^
16. ..
'17.5.17 1:59 PM
(220.126.xxx.185)
나만 그런게 아니어서 다행 ㅎㅎ
저혼자 비정상일까봐 자괴감 들뻔했어요 ㅎㅎ
17. ㅋㅋㅋ
'17.5.17 2:01 PM
(210.94.xxx.91)
125님...엄마는 왜 나랏일만....ㅎㅎㅎㅎ
저도 이번 주엔 안봐야지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궁금해져요.
오늘은 큰애 책 빌리러 도서관 가려고 했는데 벌써 2시,,,ㅜㅜ
옆에 뉴스공장 틀어놓고..
18. 한 둘이 아님
'17.5.17 2:01 PM
(223.62.xxx.50)
TV드라마,예능 볼 시간이 없음
19. 작전변경
'17.5.17 2:01 PM
(59.28.xxx.57)
대통령님이 저렇게 열심히 일하시니.나도 열심히 해야지 학고 마음먹어보지만..ㅋㅋㅋ..뉴스자제중
그래도 대통령님 따라쟁이하려고 노력중임다.ㅋㅋ
20. 일부러 로긴
'17.5.17 2:01 PM
(125.177.xxx.62)
웨이보라니요 중국에서 만들었나요?
제가 못본거네요ㅠ
21. ㅇㅇ
'17.5.17 2:02 PM
(121.170.xxx.232)
저도 마찬가지에요
월도짓을 하게 만드는 대통령이라니 ㅋㅋㅋ
22. ..
'17.5.17 2:03 PM
(211.177.xxx.228)
ㅋㅋ 저도 그래요^^ 커밍아웃
23. 아휴 말도 마세요
'17.5.17 2:04 PM
(125.178.xxx.203)
선거 끝나면 일해야지 했는데
일이 안되네요
애들 학원샘들도 그렇다고...샘들이 대통령 대변인들 같다고 고등딸이 전하네요
24. ..
'17.5.17 2:04 PM
(182.226.xxx.163)
요즘 티브이는 뉴스만 봄..드라마 안본게 거의 없는데..요즘 드라마 뭐하는지도 몰라요.. 그시간에 82 자리깔고 앉아요..^^
25. 저도
'17.5.17 2:06 PM
(121.132.xxx.141)
연예인도 관심없던 제가 대통령님덕질이라니..
넘나 신나는데 일상생활이 어렵네요
26. 도전2017
'17.5.17 2:06 PM
(124.54.xxx.150)
ㅋㅋ 울애들도 이제 정치 좀 그만하고(?) 자기들을 돌보라네요 ㅋㅋㅋㅋ
27. 문지기
'17.5.17 2:06 PM
(112.133.xxx.252)
제가 이런글 올리려고 했죠. 도깨비 공유 이후 누구에게 빠져들까했는데 정치인이라닛!!
저녁에 스맛폰 중독 아들 감시해야하는게 제가 손에서 놓지못해요. 82, 오유, 엠팍 마구돌아다니면서 글읽고 댓글까지 쓰는라 넘 하루가 바쁘고 지치네요..ㅠㅠ
이젠 문빠라 안하고 문지기라 하자네요..오유 오빠가.. 넘 맘에 들어요..
기지의 뜻 '자기의 가치나 속마음을 잘 알아주는 참다운 벗'
28. 웨이보 영상
'17.5.17 2:06 PM
(183.96.xxx.12)
아시는분 쫌 올려주세욤~~~!!
혼자만 보기 있기 없기 ㅎㅎㅎㅎ
29. 직딩이
'17.5.17 2:08 PM
(211.63.xxx.151)
야빠인데..... 야구틀어놓고는 폰으로 MBN에서 방영한 다큐멘터리 보고있고 유시민 작가님 봉화에서 하신말씀 동영상 보고있고 야구장에서도 수시로 기사검색
지금도 일하다가 여기서 이러고 있고........
업무에 도움이 안되는 대통령님입니다.
앞으로 5년이 행복할거 같아요
30. 이팝나무
'17.5.17 2:09 PM
(58.125.xxx.166)
아 ,,꼬숩다,,나만그런거 아녔어.
31. 우리 남편
'17.5.17 2:09 PM
(112.164.xxx.149)
-
삭제된댓글
어떤 연예인도 코웃음치던 내가 어느날 뉴스 보면서 문재인이 잘 생기긴 잘 생겼다... 했더니 그 뒤로 내가 문대통령 기사화 된거 얘기하면 눈마주침 안 하고 건성으로 얘기 듣습니다. 어제는 1월에 자갈치 시장 가서 멍게 사는 김여사께 쫄아 있는 동영상 보여줬더니 문통이 자기 성격이랑 똑같다고 고집을 -_-
32. ..
'17.5.17 2:09 PM
(121.133.xxx.237)
저도 그렇습니다.^^
흐뭇, 뿌듯 그러다가 긴장.. 반복 중.
33. ...
'17.5.17 2:11 PM
(118.38.xxx.29)
>>애들 학원샘들도 그렇다고...
>>샘들이 대통령 대변인들 같다고 고등딸이 전하네요
34. 매일 아침
'17.5.17 2:11 PM
(14.52.xxx.130)
오늘은 무슨 일로 우리를 놀래키실까 생각하며 실실 거려요
35. 자스민향기
'17.5.17 2:14 PM
(125.183.xxx.20)
저도 자랑스런 광주민주시민입니다..ㅎ
모든 뉴스에 눈을 뗄수가 없으니
걱정에요...;;;;
36. ㅋㅋㅋ
'17.5.17 2:14 PM
(118.217.xxx.17)
저만 그런게 아니네요.. 선거끝나면 되는줄 알았는데.. 이건 새로운 시작이네요.. 연예인한테도 안하던 대통령앓이를 이렇게 하다니..것도..이나이에. .쿨럭~
37. 웨이보
'17.5.17 2:17 PM
(125.178.xxx.203)
-
삭제된댓글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333210&page=1
38. 웨이보
'17.5.17 2:18 PM
(125.178.xxx.203)
http://www.miaopai.com/show/Sli4~HlkYiZFj8vwH0SLzO6K-HjamEH8.htm
39. 이제
'17.5.17 2:18 PM
(175.253.xxx.123)
일상으로 돌아왔는데 다들 문통닝 되신거
잘되었다하면서 지내요
원글님도 할일 하세요
너무 과한것도 안좋으니까요
40. 문비엔
'17.5.17 2:19 PM
(211.200.xxx.6)
오늘 아침에 잠깐 문비엔 보니 별 얘기나 영상 없어서 실망이요ㅜ.ㅠ
41. ..
'17.5.17 2:20 PM
(115.161.xxx.109)
-
삭제된댓글
포털기사 댓글에
좋아요~~♡ 공감댓글 누르느라
손가락이 아픕니다.
저희남편은 퇴근후에 저한테 물어봐요.
오늘은 어떤 뉴스가 있었냐면서..
그럼 밥먹는 남편 앞에서 줄줄 브리핑 한다는~~
42. ㅎㅎㅎ
'17.5.17 2:23 PM
(14.39.xxx.100)
어제 식당에서 밥먹는데
옆테이블에 어떤 여자가
문재인 넘 좋아! 큰소리로 외쳐서
다들 웃었는데
기분 엄청 좋더만요
우리도 허니문 기간인가봐요
맘껏 누릴랍니다 ^^
43. ㅋㅋ
'17.5.17 2:23 PM
(115.95.xxx.243)
저는 짤리게 생겼어요. 일을 자꾸 미루게되네요
일주일동안..
직장에서는 인터넷 절대 안들어가고, 잠깐커피마실때나 폰으로 보고했었는데,
일주일전부터는 대놓고 컴으로 들어가 보느라
일을 못해요 ㅠㅠ
44. 저는
'17.5.17 2:24 PM
(121.133.xxx.32)
심지어 대선전에 문지지자들 너무 달님달님 거려서 짜증난다고 까지 했던 사람이죠.
문대통령을 뽑은 것도 단지 정권교체를 위해서임.
그런데 뽑고 나니 대박
특히 아무리 언론에서, 지지자들이 포장을 해도 살아온 세월을 보면 빼박인데 뭐 하나 흠잡을 데 없는 인품이시네요.
저는 국가원수의 최고 덕목은 선한 마음이라 생각해요.
나머지 능력이야 국가 최고의 엘리트 참모들이 있으니 리더는 국민을 위하는 방향 제시만 해도 됨.
45. 고딩맘
'17.5.17 2:35 PM
(183.96.xxx.241)
몸으로 하는 집안일은 대충이라도 하는데 집중해야 하는 영화보기 책읽기가 아예 안되요 ㅠ
46. ..
'17.5.17 2:37 PM
(182.228.xxx.37)
여기 한명 추가요.
인터넷 중독증세 심각해요.
잘할줄은 알았지만 너무 잘하시니 하루라도 푹 주무셨으면 좋겠어요.
대통령뿐만 아니라 그 주위분들은 또 어떤가요?
이젠 하다하다 경호원까지ㅜㅜ
연예인 덕후질도 안해봤는데 꿀럭
47. 흐믓
'17.5.17 2:42 PM
(112.170.xxx.54)
정말 흐믓합니다~ 여러분들 응원합니다^^
48. 맑은하늘에
'17.5.17 2:43 PM
(175.213.xxx.202)
큰애 고3 쌤도 세월호로 안타깝게 돌아가신 기간제 선생님 순직인정된거 스승의 날의 가장 큰 선물을 대통령님께 받았다고 한결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밴드에 올리셨네요. 울 모두 그동안 대통령님의 사랑이 넘 고팠었나봐요. 하루종일 실실 웃네요. ㅎㅎ
49. 알탕
'17.5.17 2:44 PM
(211.108.xxx.22)
다들 중증이시네요.음..저도 그러습니다만.
저의 갈곳없는 에너지를 열심히 사용하면서 보내는 요즘이 즐겁습니다.
50. 음
'17.5.17 2:47 PM
(125.137.xxx.47)
문대통령한테 하트뿅뿅한다고 남편이 질투작렬합니다.
그럼 전 석희옹과 조국님한테도 하트뿅뿅한다고 말해줘요.
일하랴 정치뉴스보랴 코피 쏟습니다요.
51. 하루 일과의
'17.5.17 2:48 PM
(59.17.xxx.48)
시작이 뉴스공장 크게 틀어놓고 아침 먹으며 시작....남편이 넌 하루종일 정치기사만 보냐구 합디다.ㅋㅋㅋ
52. ***
'17.5.17 2:55 PM
(211.228.xxx.170)
저도 뉴스만 찾아보느라 거의 폐인될 지경입니다~
53. ㅇ
'17.5.17 2:57 PM
(14.43.xxx.169)
-
삭제된댓글
대통령님 때문에 잘살겠어요.
좋아하는 분께 반어법이라도 부정적인 단어는 쓰는게 아니죠~.
제목만 읽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생각해서라도요.
54. ㅁㅁㅁ
'17.5.17 2:57 PM
(59.12.xxx.98)
김정숙여사님. 너무 부러워요♡♡♡
지금처럼만 건강잃지마시고. 잘해주셨으면.
55. ㅎㅎ
'17.5.17 2:59 PM
(182.225.xxx.22)
저도요
책읽기는 세월호사건 이후부터 안되더라구요. 이제 대선이 끝나고 정말 몇년만에 책을 읽어볼려고 했더니
살다살다 대통령 덕질은 처음이네요.
모든 일상과 함께하고 있어서 제 남편도 질투작렬입니다.ㅋㅋ
56. 저도
'17.5.17 3:11 PM
(211.204.xxx.177)
뉴스나 기사 본다고 안구건조증에 수면부족요ㅠㅠ
57. 고딩맘
'17.5.17 3:21 PM
(183.96.xxx.241)
그쵸 책을 빌려만 놓고 자꾸 미루게 되요 ㅋ
58. 저도
'17.5.17 3:26 PM
(110.70.xxx.83)
tv는 뉴스
폰은 82
암것도 못하겠어요 ㅎㅎ
59. 본 사진 또 보고 본 기사 또 읽고
'17.5.17 3:55 PM
(116.84.xxx.5)
번번이 처음 보는 것 처럼 국민 미소에
눈물 찡
60. ..
'17.5.17 4:00 PM
(180.224.xxx.155)
노짱이후로 정치인 사진 저장할 일 없을거다 생각했는데 이니 사진 수집을 또 하고있네요
61. ....
'17.5.17 4:04 PM
(49.50.xxx.196)
와 진짜 여기 비슷한증상인분들 많네요
너무 좋아요 진짜. 자꾸 찾아보게됨 ㅠㅠㅠ
62. 엄지척!
'17.5.17 4:19 PM
(114.201.xxx.29)
mb 이래로
한참동안 뉴스를 못보던
습관이 아직 남아 있어서...
후유증이 크네요. ㅋ
모든 국민들의 최고로 존경받는 대통령님이 되시길!
63. 미미
'17.5.17 4:29 PM
(223.33.xxx.107)
저두요~~~~~♡
64. ㅇ
'17.5.17 4:51 PM
(118.34.xxx.205)
뉴스보는.낙으로.삽니다.
뉴스란.뉴스 다보고있음
아침.김어준 뉴스공장
저녁 jtbc뉴스룸
낮에 수시로 82들락거리고, 팟캐스트로 파파이스와 다른 라디오 뉴스방송, 아리랑뉴스, cnn뉴스 ,
Youtube로 망치부인과 각종 구독프로 봅니다.
정치박사될거같아요.
친구와 매일 영어로 뉴스얘기 대통령 얘기하고
남편이 저보고 정치하라고 ㅎ
게다가.밤에는 정치심리학 서적탐독합니다.
최근에 읽은것
대통령후보 선택의 심리학(김태형 저) 강추
왕따의 정치학. (주문완료)
트라우마 한국사회(김태형 저) 읽는중 입니다.
65. 의지..약해지지말자..
'17.5.17 6:40 PM
(175.203.xxx.110)
난 대통령 폐인 됐어요~~연예인도 별 관심없는데 대통령 사생팬 되겠어요~~요즘처럼 살맛나긴 결혼식때 빼고 첨 입니다~~
66. 아 긍까
'17.5.17 6:46 PM
(223.62.xxx.131)
아주 폰으로 뉴스 따라잡다가 시력을 잃을지경
그래도 꿈인지 생신지 너무 행복하네요
67. 촌
'17.5.17 10:39 PM
(123.228.xxx.88)
그래도 무조건적으로 사랑합니다.
나의 대통령님
68. 민들레홀씨
'17.5.18 1:29 AM
(63.86.xxx.30)
정치에 정신이 팔려 딸 생일까지 잊어먹고 후폭풍 감당중입니다.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