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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청래 페이스북
1. 유지니맘
'17.5.17 1:42 PM (223.62.xxx.88)막 눈물만 나고 ㅠㅠ
2. 왜
'17.5.17 1:43 PM (218.236.xxx.162)양정철님 같은 분이 공직을 맡아 실력발휘를 할 수 없다는 것 넘 슬퍼요 ...
3. oo
'17.5.17 1:44 PM (58.87.xxx.153)대통령께 혹시라도 누가 될까봐 떠나시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저쪽에서는 티끌이라도 하나 걸려봐라 벼르고 있으니...
4. ...
'17.5.17 1:46 PM (125.129.xxx.2)이구... 눈물 또 나네... 다시 환영받으며 돌아오실 날이 올겁니다. 감사합니다.
5. ..
'17.5.17 1:47 PM (218.148.xxx.195)이분을 조만간 국민의 이름으로 소환? 해야할듯합니다
6. 愛
'17.5.17 1:49 PM (117.123.xxx.109)겨울꽃 눈내리는 절세의 모퉁이에서
고고하게 홀로 필 꽃..
다들 너무 멋지십니다7. phua
'17.5.17 1:53 PM (175.117.xxx.62)눈물난다.. 이 남자들..ㅠㅠㅠ
8. 동감
'17.5.17 1:53 PM (222.98.xxx.77)대통령께 혹시라도 누가 될까봐 떠나시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저쪽에서는 티끌이라도 하나 걸려봐라 벼르고 있으니...;;;;;;;;;
저분 꼭 나중에라도 재조명했으면 하네요
뉴질랜드가서 한가하게 놀도록 두면 안돼고 꼭 청와대에 문통령님하고 같이 감금해야 할 분 ㅠㅠ9. 이 분은
'17.5.17 1:59 PM (223.62.xxx.198) - 삭제된댓글또 왜 이렇게 멋있나요ㅜㅜ
10. ᆢ
'17.5.17 2:01 PM (59.0.xxx.164)저는 요즘 맨날 울어요
두분다 멋지네요11. ...
'17.5.17 2:02 PM (211.104.xxx.2)안타깝고 억울하고.. ㅜㅜ
12. 쓸개코
'17.5.17 2:04 PM (218.148.xxx.64)상남자들.. 뭉클합니다..ㅜㅡ
13. 나이도
'17.5.17 2:04 PM (211.205.xxx.157)나이도 어느 정도 있으신 분들인데
꿈 많은 청년들같이 느껴지네요^^
감동이고 인생 참 멋지게 사시는 분들 같네요^14. 눈물
'17.5.17 2:09 PM (211.49.xxx.219)힘든 세윌 함께 헤쳐 온
두 분의 교감이 눈물겹네요ㅜㅜ15. 세상
'17.5.17 2:09 PM (121.132.xxx.141)우리 이런분들과 세상 살고 있는거네요.
세상 살만하네요.
사람하나 바뀐거같은데 세상이 달라보입니다.16. 자스민향기
'17.5.17 2:12 PM (125.183.xxx.20)저도 마구마구 감동의 눈물이....
아릉다운행보 감사드립니다^^17. ..
'17.5.17 2:13 PM (182.226.xxx.163)정말 문대통령님 옆에는 멋진분들만 계시는군요..ㅠ.ㅠ
18. 대낮에
'17.5.17 2:14 PM (14.52.xxx.130)회사에서 웁니다
아름다운 분들
우리 꼭 대통령 지켜서 다시는 극우한테 정권 내주지마요19. 선인장
'17.5.17 2:21 PM (118.42.xxx.175)시를 읽다 눈물이 찔끔ㅠㅠ 계속 지켜내리라..같이 할수 없슴이 서러울뿐..
20. ...
'17.5.17 2:21 PM (182.225.xxx.22)시한편 보내주신 분이나,
그런 결단을 내리신 분이나,
그 결을 알아본 후배나
잘 살아오신 분들이네요.
고마워요.21. ..
'17.5.17 2:34 PM (115.161.xxx.109)감동과 슬픔이 밀려오면서 눈물이 핑~ 도네요.
왜이렇게 다들 멋있나요.22. 그쵸...
'17.5.17 2:38 PM (112.164.xxx.149)그렇죠... 느껴져요.
23. 소나무
'17.5.17 2:41 PM (121.148.xxx.155)멋지다. 친구?에게 저렇게 멋진 시를 선물...받..줄수 있고 싶다.ㅎㅎ
24. 호
'17.5.17 2:42 PM (116.127.xxx.191)10년을 수입도 없이 힘드시다 들었는데 잘되시기만 바랍니다
25. ..
'17.5.17 2:43 PM (14.42.xxx.160)대낮에 눈물이...ㅠ
26. 감동
'17.5.17 2:44 PM (222.119.xxx.224)우리는 그래도 복이 많은 시민들인가봅니다.
이렇게 멋진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다니 감사하고, 고맙습니다.27. ..
'17.5.17 2:46 P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다들 어쩜 이리 멋진지..낭만이 있어ㅜ
28. 고딩맘
'17.5.17 2:50 PM (183.96.xxx.241)아휴 또 눈물이,,,, 5년 짧다면 짧지만 필요한 국면이 오면 불러들이시겠죠 건강하시길,,,
29. 에효 감동
'17.5.17 2:54 PM (59.17.xxx.48)또 휴지가 필요한 감동의 글이군요. 하루에도 몇번을 우는지...
30. 아~~
'17.5.17 2:57 PM (219.255.xxx.205)그냥
아린다...31. 정말
'17.5.17 2:57 PM (210.96.xxx.161)아름다운 분들이세요!
문재인주변에 문재인같이 좋은분들만 있어요.32. 아름다운 사람
'17.5.17 3:02 PM (175.213.xxx.182)문재인이 정말 부러운것은 주변에 너무 너무 진실한 친구. 동료들이 많다는거예요.
33. 패랭이
'17.5.17 3:05 PM (59.29.xxx.62)눈물나네요.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이란 영상만 봐도 가슴이 뜨거워지는데 이글 읽으면서 그장면 오버랩되면서 계속
눈물 나게 고맙네요~~ 그사람을 알려면 주변친구들을 보라던 말이 틀리지 않네요.
어찌그리 휼륭하신분들이 많은지 .
그런분이 대통령이라는게 자랑스럽네요34. .후...
'17.5.17 3:07 PM (110.70.xxx.83)........
건강하십시요 !
감사드립니다..35. 카프리
'17.5.17 3:17 PM (1.238.xxx.86)눈물나요
양정철님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빕니다
수고하셨어요36. 박범신씨
'17.5.17 3:22 PM (116.47.xxx.34)시도 마음에 울림을 주네요. 양정철님 그래도 너무 멀리가진마세요
37. ㅇㅇ
'17.5.17 3:31 PM (49.167.xxx.69)정치가들이란 다 똑같다 하는 사람이 제일 싫어요
알려고 하지도 알지도 못하고 하는 말들이죠
저녁 만찬 같이 하시면서 문대통령이 눈물 흘리셨다고 해서 가슴 아프더라구요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들도 계시네요38. ..
'17.5.17 4:01 PM (180.224.xxx.155)고맙습니다
39. 제발
'17.5.17 4:23 PM (118.35.xxx.149) - 삭제된댓글대통령 취임 이후로 하루도 눈물 흘리지 않는 날이 없어요
82를 떠나야 하는가 봉가 ㅠㅠ40. richwoman
'17.5.17 4:35 PM (27.35.xxx.78)슬프다 ㅠ_ㅠ....
41. 엘로이즈
'17.5.17 4:55 PM (124.53.xxx.111)어휴 왜 이렇게 눈물만 나는지....
42. 1234
'17.5.17 5:24 PM (175.208.xxx.169)슬퍼하지 않고 기다릴겁니다.
봄꽃 여름꽃 지나가더라도
가을꽃 겨울꽃이 있으니까요.43. 살베
'17.5.17 5:36 PM (210.222.xxx.34) - 삭제된댓글멋있는 남자들!
44. 초록하늘
'17.5.17 6:57 PM (39.120.xxx.165)양정철, 이호철, 전해철 다 너무 고마운 분들입니다.
노대통령이 무명할때 부터 많은 실패에도 곁을 지켜주신분들
건강하시고 돌아오실때까지 오셔서도 행복하고
보람있는 날이 열리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