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못받고자란 시어머니
작성일 : 2017-05-17 10:03:03
2350060
다그런건 아니고 성향일수도 있지만 정말 피곤하네요 자식들도 엄마한테 애뜻함이나 살갑고 좋은감정보단 원망 분노 폭팔하는모습만 봐서인지 형제들 모이면 그런푸념섞인애기들 또시엄니 눈밖에 나면 갈구고 싸움닭같아 끝판을 봐야 성질이 풀리고 에휴 저또한 도져히 못참아서 안보고 살지만 안타깝네요
IP : 180.70.xxx.8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17.5.17 10:13 AM
(121.128.xxx.51)
사랑 못받고 자란게 아니라 어머니 성격 같은데요
저희 시어머니는 여섯살에 친정엄마 돌아가시고 새엄마 밑에서 자라다가 아버지 열두살에 새어머니는 열세살에 돌아 가셨는데 조용 조용 해요
그런데 자식들이고 다른 사람 사랑하는 법은 모르고 자기만 위해 달라고 해요
2. 맞아요
'17.5.17 4:43 PM
(118.35.xxx.149)
-
삭제된댓글
본인 성격이예요
환경이 일조를 했을거라는 건 맞지만 그게 다는 아니더군요
좋은 집안에서 풍족하게 자란 사람과, 없는 집에서 입에 풀칠만이라도
제대로 하는게 소원이었던 사람의 성향이 같은 걸 보고
깨달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691463 |
볼륨매직을 어제5시쯤에 해는데요 머리 지금 감으면 안되나요 1 |
잘될 |
2017/05/27 |
1,387 |
691462 |
이언주는 왜 국민의당으로 간 거예요? 12 |
흠~~~~~.. |
2017/05/27 |
2,870 |
691461 |
생각해봅시다] 高1의 자퇴계획서… 말릴 수 없는 아버지 3 |
........ |
2017/05/27 |
1,159 |
691460 |
우리~ 국회의원들 전수 조사 한번 해볼까요? 6 |
선거 다시.. |
2017/05/27 |
1,005 |
691459 |
분당 잘 아시는 분요~ 15 |
ㅇㅇ |
2017/05/27 |
2,270 |
691458 |
질염은 아닌데 바르는 연고요... 1 |
... |
2017/05/27 |
1,330 |
691457 |
이 사진엔 슬픈 비밀이. . . 7 |
. . . |
2017/05/27 |
2,961 |
691456 |
이언주 님에게 격려의 문자를 5 |
.. |
2017/05/27 |
2,470 |
691455 |
위장전입? 문재인 대통령을 고개 숙이게 하고싶은 기레기들과 야당.. 33 |
위장전입 이.. |
2017/05/27 |
4,005 |
691454 |
이언주 생각할수록 어이없고 짜증나네요. 3 |
.. |
2017/05/27 |
1,257 |
691453 |
전기렌지 사용 하시는 분 8 |
여름 |
2017/05/27 |
1,678 |
691452 |
주호영 다운계약서5억 4 |
ㅇㅇ |
2017/05/27 |
2,238 |
691451 |
2018년 디지털교과서 도입… 교과서대신 탭으로 수업하나요ㅠㅠ .. 4 |
........ |
2017/05/27 |
1,003 |
691450 |
연하 남친이 누나 대신 내 이름 부르게 하는 방법 18 |
... |
2017/05/27 |
10,470 |
691449 |
남자 고등학교에서 생긴일 4 |
... |
2017/05/27 |
2,777 |
691448 |
영화 노무현입니다 열풍-2002년 노풍때의 돌풍 그대로 닮았다 2 |
집배원 |
2017/05/27 |
1,175 |
691447 |
살면소 이해안되던것들이 이해되고 할수있게되고 하던것들이 뭐가있으.. 2 |
아이린뚱둥 |
2017/05/27 |
849 |
691446 |
남편이 지금 들어왔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17 |
ㅇㅇ |
2017/05/27 |
5,965 |
691445 |
영화 보통사람 보셨나요 6 |
..... |
2017/05/27 |
1,115 |
691444 |
제가 67 |
고해성사 |
2017/05/27 |
20,655 |
691443 |
귀여운 교황님, 트럼프 손 뿌리침 ㅋㅋㅋ 13 |
cook |
2017/05/27 |
6,837 |
691442 |
여자보는눈이있는사람은 어떤여자랑 결혼하는거같나요? 5 |
아이린뚱둥 |
2017/05/27 |
2,536 |
691441 |
치매 초기인듯한 엄마 6 |
어찌하지 |
2017/05/27 |
4,244 |
691440 |
백원우, 당시 유일하게 국민의 마음을 대변해준 분 8 |
질문 |
2017/05/27 |
1,745 |
691439 |
수제 두부 쉰내 3 |
111 |
2017/05/27 |
3,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