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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가 폭력적으로까지 악화되는 경우에 진짜 보낼수 있는 시설이 없나요?

어째요 조회수 : 3,257
작성일 : 2017-05-16 23:53:44
말아톤 정도만 생각했는데 인터넷 찾아보니
미국 어떤 여교수는 아이한테 맞아 사망하기도 했네요.
이런 가정은 어떻게 도와줄수 있을까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솔직히 누구한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인데 정말 방법이 없나요?
IP : 175.223.xxx.7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5.17 12:11 AM (223.62.xxx.239) - 삭제된댓글

    그 사망한 미국 교수 사건 보고 다른 폭력적 자폐아를 키우는 미국엄마가 쓴 글을 봤는데, 차라리 불치병 걸린 자녀를 가진 부모들이 부럽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자기 아들이 어떤 여자 목을 조르는 사건까지 있었는데 적어도 불치병 아이들은 가해자가 될 일은 없지 않냐며...

    그 글 읽고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 2. outdoor
    '17.5.17 12:27 AM (174.110.xxx.98)

    자폐아 그것도 중증의 아이 기르는 엄마를 아는데 힘들어도 너무너무 힘들더라구요.
    힘은 또 어찌나 쎈지 정말 세상에서 가장 힘든 엄마 중에 하나로 보이더라구요.
    전 잠시 아이 맡아서 케어했었는데 정말 죽는 줄 알았어요.
    냉장고 다 뒤지고 잠깐 한눈파는 사이에 집밖에 뛰쳐 나가서 젖먹던힘을 다해서 잡아 오고
    계속 냉장고 앞을 지키면서 아이 감시하고 잠시라고 이렇게 힘든데 24시간 기르는 엄마는 정말 어떨지
    상상이 안 갔습니다.

  • 3. ...
    '17.5.17 1:19 AM (110.8.xxx.80) - 삭제된댓글

    광명 사랑의집 이라고 있어요. 광명 사랑의집은 장애인들중에서도 중증장애인들을 받아요. 다른 시설들은 장애 심하면 다 꺼려하구요. 대신 돈을 훔치거나 폭력이 있다면 다시 집으로 보낼수도 있어요. 한번 확인해보세요.
    여기 시설과 목사님 이곳을 잘 알아요. 망설이다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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