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밥솥에 쌀을 물에 담궈놓고 이틀이 넘었는데

해피엔딩1 조회수 : 1,447
작성일 : 2017-05-16 23:19:51
그저께 밤에 쌀을 물에 담궈놓고 취사하는 것을 깜박했어요.
지금 보니 막걸리같은 냄새가 나네요.
이 쌀에 물만 바꿔서 밥 지으면 안되겠죠?

유기농 현미인데 T.T
IP : 124.195.xxx.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러번 헹거서
    '17.5.16 11:59 PM (125.180.xxx.52)

    밥해보세요
    먹을만하면 먹고 아님 버리면되죠

  • 2. 해피엔딩1
    '17.5.17 12:18 AM (124.195.xxx.2)

    네. 그렇게 해볼게요. 조언 감사합니다

  • 3. 씻은쌀
    '17.5.17 12:20 AM (116.39.xxx.236)

    씻은쌀 냉장고에 둔게 아니고 상온에 두신거죠?
    쉬었을거 같은데요
    막걸리냄새나고 뿌옇고 거품 올라와 있으면 상한거 같아요
    전 아깝지만 버릴것 같아요

  • 4.
    '17.5.17 2:13 AM (121.128.xxx.51)

    버리세요
    못 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0931 LA인데요 ㅠㅠ 렌트카 긴급문의요 7 LA 렌트카.. 2017/07/23 1,151
710930 호텔에 객실내 마사지 서비스란게 뭔가요?? 5 호텔예약 2017/07/23 4,965
710929 서울 삼청동 숙소 찾기가 힘들어서.. 4 컨트리꼬꼬 2017/07/23 1,066
710928 나이먹을수록 쌀밥이 좋아져서 문제에요 7 ㅓ음냐음냐... 2017/07/23 2,148
710927 빚잔치 건물 짓기... 20 ... 2017/07/23 5,163
710926 염정아 정말 이쁘지 않나요? 27 ㅇㄱㅅㅎ 2017/07/23 7,630
710925 키워보신분 중 ;; 과외문제좀요 5 중학생아들 2017/07/23 1,109
710924 남편에 대한 감정연기는 그 성형외과의사 부인이 잘 표현하네요 10 품위그녀 2017/07/23 5,379
710923 문통, 종신형! 7 어디한번 2017/07/23 1,734
710922 품위 있는 그녀에서 제일 싫은 역할 36 ㅇㅇ 2017/07/23 15,940
710921 한그릇 음식의 단점이 뭘까요? 19 ㅇㅅㅇ 2017/07/23 6,387
710920 실내온도 몇도까지 견딜만 하세요? 10 ㅇㅇ 2017/07/23 2,503
710919 인물과 사상..다 버리려구요 3 .. 2017/07/23 2,053
710918 초등1학년 집에 오가는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ㅠ 19 2017/07/23 5,583
710917 아들의 장점 1 ㅇㅇ 2017/07/23 1,406
710916 그래도를 "글두"라고 쓴걸 보면 너무 싫어요 14 저는 2017/07/23 1,075
710915 인간 실격, 어느 출판사 읽으시나요? 4 .. 2017/07/23 1,062
710914 톰크루즈 파앤어웨이 찍을때 진짜 볼이 발그레한 청년이었네요 12 ㅎㅎ 2017/07/23 3,630
710913 상처받고 남에게 당한 경험 있으세요? 2 뭘까 2017/07/22 1,413
710912 뱃살이 허리통증에 영향을 주네요 6 dd 2017/07/22 3,454
710911 방 안에서 방귀만 뀌면 공기청정기가 반응을 하네요 신통 2017/07/22 3,210
710910 이단종교 다니다 그만둘때 그만둔다고 말하고 나오나요? 3 dlsua 2017/07/22 1,537
710909 나무도마 추천해주세요 4 망고수박 2017/07/22 2,587
710908 시스템에어컨 전기료 질문요. 3 궁금 2017/07/22 2,568
710907 사는 낙이 없음 무슨 힘으로 사는지 10 Rr 2017/07/22 3,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