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한경오를 씹는 것인가?

[경향구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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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일자리위원회가 ‘2020년 최저임금 1만원’ 공약을 수정하자고 청와대에 건의하는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작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향신문이 16일 입수한 ‘일자리위원회 보고서’를 보면 최저임금 1만원 실현을 위해 최저임금(올해 6470원) 인상과 자영업자 대책이 필요하다고 적혀 있다. 116쪽 분량의 이 보고서는 민주당 선대위 일자리위원회가 선거일인 지난 9일 작성했다.

일자리위원회는 이 보고서에서 “기존 민주당 당론은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이라며 “연 평균 15% 이상 인상해야 하므로 임기 중 실현으로 목표를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공약집에 2020년까지 최저임금을 1만원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임기 중 최저임금 1만원을 목표로 제시한 대선 후보는 국민의당 안철수·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였다.

[구독자]

지들 편 안들어주면 무조건 일베고 적폐

[.....]

지들 편 안들어줘서 씹는 것이 아니라
한경오가 그동안 해왔던 행실을 보고 그러는 겁니다.

[구독자]

조중동은 적폐고 한경오는 행실이 문제면 모든 언론이 다 적인거네요? 민주당만 옳고?

[동감]

원글님 구독자 맞아요?ㅋㅋㅋㅋㅋㅋ

[^^]

한경오도 ㅁㅂ한테 돈받아먹었잖아요?
광고구실로 돈이 들어오면
광고건으로만 끄읃이 될까요?
주렁주렁 요구건들이 뒤따르겠죠.
뒤풀이도 있을거구요.
근데 이제부터 그게 지들뜻대로 안되니 불만이고
운동권 학벌주의도 한몫한다하고
또 그동안 돈.술..으로 지난 정권에 조련되어
그런패턴에서 이젠 못벗어나는 지경일수도 있구요.

[구독자]

밑도 끝도 없이 누가 누구에게 돈을 받아 먹었다는 건지?
아주 소설을 쓰네요.

[미네르바]

한경오분 너무 속보인다~~^^

[ㅋ]

무슨 소설을 써요
광고로 버젓이 실었는데
본인이 모르면 소설인가요?ㅋ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교과서 관련 1인시위에 대해서는 일회성 이벤트는 아니냐고 했던 한걸레.
하지만 일주일 뒤 한걸레는 무려 1면에 3천만원에 영혼을 팔고 국정교과서 홍보 광고를 실어줍니다.
대단해~~~~~~ 이래서 걸레라고 하나봥~~~

[구독자]

윗님.
제가 한겨레 구독자도 아닌데 한겨레 광고를 어찌 아나요?
첨부터 그리 썼어야죠.
그 돈이 광고비고 광고주가 mb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