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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느끼함의 절정~!

조회수 : 8,207
작성일 : 2011-08-30 17:21:13
ㅎㅎㅎ

IP : 112.155.xxx.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선놀음
    '11.8.30 5:22 PM (121.161.xxx.45)

    오!노!
    무서버요...

  • 2. 여기요
    '11.8.30 5:23 PM (180.66.xxx.63)

    김치좀 주세요

  • 3. ..
    '11.8.30 5:23 PM (125.152.xxx.83)

    무서워요...ㅡ,.ㅡ;;;;

    헐크 같아요.

  • 4. 웃음조각*^^*
    '11.8.30 5:24 PM (125.252.xxx.108)

    예전에 다른 사이트에서 봤을때에는..
    -----------------------------------------

    엄마랑 싸우고 난 뒤
    엄마가 치킨 시켜 줄 때 하는 표정

    ------------------------------------------
    이라네요.~ㅎㅎㅎ

  • 5. ..
    '11.8.30 5:25 PM (58.233.xxx.27)

    ㅋㅋㅋ

    엄마랑 싸우고 난 뒤
    엄마가 치킨 시켜 줄 때 하는 표정2222222

  • ..
    '11.8.30 5:51 PM (1.225.xxx.43)

    이 제목이 더 맘에 듬. ㅋㅋㅋㅋㅋ

  • 듣고보니
    '11.8.31 2:42 PM (125.135.xxx.107)

    딱 그거네요 ㅋㅋㅋㅋㅋ

  • 6. ...
    '11.8.30 5:25 PM (58.238.xxx.128)

    아 전 왜 귀엽죠 ㅋㅋㅋㅋㅋ

  • 7.
    '11.8.30 5:28 PM (222.116.xxx.226)

    느끼하지 않고 웃겨요

  • 8. ....
    '11.8.30 5:44 PM (61.76.xxx.120)

    귀여워요.

  • 9. 제이엘
    '11.8.30 5:50 PM (203.247.xxx.6)

    웃을라면 팍 웃던가 ㅋㅋㅋㅋ 실실거리긴.... ㅋㅋ

  • 10. sandra
    '11.8.30 9:00 PM (27.115.xxx.161)

    제목보고 동영상 보다 저도 모르게 소리내어 웃었어요

  • 11. 비트
    '11.8.31 12:55 AM (59.28.xxx.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 ㅎㅎㅎ
    '11.8.31 1:28 AM (211.176.xxx.112)

    마지막 씩 웃는 장면이요....제 남동생과 같아요.
    소문난 장난꾸러기였던 제 남동생은 아주 공들여 장난질을 쳐 놓고 제가 약올라 죽으려고 하면 저렇게 씩 웃습디다...ㅎㅎㅎㅎ
    아 지금도 제 동생 이야기 하면 제 친구들이 웃다 죽어요.ㅎㅎㅎ

  • 저도
    '11.8.31 10:02 AM (222.107.xxx.181)

    궁금해요
    하나씩 풀어주세요.
    그런 장난꾸러기는 커서 뭐가 되나요?ㅋㅋㅋ 개그맨?

  • 저도님
    '11.8.31 2:05 PM (211.176.xxx.112)

    그냥 조카랑 과도한 스킨쉽으로 놀아주는 아저씨가 되었습니다.ㅎㅎㅎ

  • 13. 아마도
    '11.8.31 11:36 AM (58.127.xxx.147)

    아드님입맛이 저랑 똑같네요~~~
    왠지 어릴땐 신상(?)이나 뭐가 잔뜩 얹어진걸 좋아할거같아 여쭤본건데 하나는 제취향대로 해도 되겠군요ㅋ

  • 14. 마음이
    '11.8.31 11:37 AM (222.233.xxx.161)

    자꾸 보니 귀여워요...

  • 15. 우~~~욱
    '11.8.31 11:47 AM (175.196.xxx.53)

    보고나니 기분이 이상해요..ㅜ.ㅜ

  • 16. 저도..
    '11.8.31 11:55 AM (114.200.xxx.81)

    옛날에 본 건데

    엄마랑 싸우고 난 뒤
    엄마가 치킨 시켜 줄 때 하는 표정

    이라고 그래서 맞아맞아 하면서 봤는데요.

  • 17. ...
    '11.8.31 12:28 PM (121.129.xxx.98)

    엄마랑 싸우고 난 뒤
    엄마가 치킨 시켜 줄 때 하는 표정333
    진짜 동감임당..

  • 18. 귀엽구만
    '11.8.31 12:35 PM (124.120.xxx.34)

    뭘 그러시나.

  • 19. 배아파
    '11.8.31 12:49 PM (211.109.xxx.244)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 ㅎㅎㅎㅎㅎㅎ
    '11.8.31 12:51 PM (183.109.xxx.232)

    그저 웃지요.. 하하하하하하하하ㅏㅎ하하하ㅏ핳하

  • 21. 찬비
    '11.8.31 12:52 PM (180.64.xxx.201)

    헉 ㅋㅋㅋㅋㅋ

  • 22. Giuditta
    '11.8.31 2:26 PM (218.159.xxx.123)

    게임 캐릭 같아요 푸핳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3. 내눈이 이상한겨?
    '11.8.31 3:47 PM (58.127.xxx.120)

    고놈,참..
    징그러우면서도 은근 섹시하네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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