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왜 그렇게 곽교육감의 이번 사건에 모든 사람들이 모든게 걸린 것처럼 목숨 거는지 모르겠네요.
그건 저쪽 오버에 휘말리는 거 아닌가요?
곽노현교육감 도덕성 중요하죠.
하지만 집이 누수에 기초가 흔들흔들해 도저히 사람이 불안해서 못살겠다고 새로 집 짓겠다는데
집짓는 인력중 한 사람이 바지에 똥 묻었다고 집 안지을 거 아니잖아요?
그 사람은 그 사람의 처지와 상황에 맞게 조취를 취하는거 뿐이죠.
뭘 그리 집짓는 거 다 엎어진 것 처럼 크게 일을 만드는 건지... 민주당도... 사람들도.. 이해 불가예요.
우리는 새집을 지어 보겠다는 우리의 목표로 기초도 다지고 터도 보고.. 인부들도 살펴보는 중.. 아닌가요?
우리는 칼손잡이만 잘 챙겨서 쥐고 있음 되는거 아닌가 하네요.
그리고 민주당 제발 좀 정신차리세요. 무슨 종이배도 아니고 왜 그렇게 가벼운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명색이 제 1야당 아닌가요? 쯧쯧...
정말 가카의 은총에 고마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