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왕절개 수술한 산모도 자연분만 산모처럼 몸조리 해야할까요?

냐옹 조회수 : 5,425
작성일 : 2017-05-16 14:49:41
지난 토욜 아침 제왕절개 수술로 애기 낳으러 간다던 산모입니다.
건강하게 아기 잘 태어났구요, 아직 제대로 나오지 않는 모유 먹이느라 녀석도 저도 끙끙 대고 있네요. ㅎㅎ
오물오물 젖 먹는 녀석을 보고 있노라면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이 마구마구 올라와요. ^^


애기 낳고도 넘 더워서 병실 창문도 활짝 열고 첨엔 양말조차 신지 않았는데 찬물 마시고 산모가 막 이래도 되나 싶어서요. ^^;
수술한 경우에도 자연분만한 산모처럼 똑같이 꽁꽁 싸매고 산후풍 조심하면서 조리해야 하능걸까요?
간호사에게 물어봐도 요즘 산모들은 그렇게 꽁꽁 싸매진 않던데요..라는 답변만 들은터라...

현재 상태는 수술부위랑 배는 아직 아파서 진통제 계속 먹고 있지만 다른 부위는 완전 멀쩡해요.

참 그리고 모유수유에 먹으면 안 되는 음식도 좀 알려주세요. 얼마전 본 기사엔 커피도 매운음식도 상관없다는 식이라 커피에 대한 유혹이 막 올라오려 해요.
IP : 175.223.xxx.15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리
    '17.5.16 2:53 PM (39.116.xxx.85)

    조리하셔야해요 일단 임신하고남 관절이 다 늘어진 상태라서. . .
    제왕하고도 산후풍 격은 1인입니다 ㅠㅜㄴ

  • 2.
    '17.5.16 2:55 PM (123.215.xxx.204)

    한여름에 낳아서
    에어컨만 안켰지
    문 다열고 헐벗고 살았어도
    정상으로 회복 되었습니다만

    춥다는 느낌과 차거운거 드시는건
    삼가셔야 할것 같네요

  • 3. 조리
    '17.5.16 2:56 PM (39.116.xxx.85)

    참 커피는 참으셔요.
    임신중에는 커피 상관없는데 수유 주에는 커피마시고 3시길인강 뒤에 수유가능 하단 말을 얼핏들은 기억이 있네요.

  • 4. 수술부위때문에
    '17.5.16 3:05 PM (124.56.xxx.105)

    에어콘 켰었어요. 병원서 그리 하라헸죠. 나머지 몸조리는 비슷. 관정 부위 잘 덮고 무리하게 쓰지 말고. 샤워는 자주 했어요. 다만 갑자기 한기 안느끼게 잘 닦구요. 땀 너무 많으 흘려도 온도차 땜에 안좋대요. 보송보송이 더 나은듯. 셋 낳았고. 몸 아픈데 없어요.

  • 5. 수술부위때문에
    '17.5.16 3:05 PM (124.56.xxx.105)

    관절부위. 오타

  • 6.
    '17.5.16 3:08 PM (223.62.xxx.239) - 삭제된댓글

    두 아이 다 제왕절개 했어요 ㅡ 첫애는 막 살아도 멀쩡해서 산후조리 필요없다 생각했는데 둘째는 발이 6개월간 시리더라고요;; 수면양말을 8월까지 신었어요. 조심해서 나쁠거 없다고 보고요.

    전 두 아이 2년 완모했는데 커피 매운거 안가리고 다 먹었어요. 애들이 신생아때부터 14시간씩 자서 가능했죠 ㅋㅋ 조금 먹어보고 부작용 있으면 안 드시면 돼요.

  • 7. 작평
    '17.5.16 3:08 PM (180.229.xxx.92)

    제왕절개하더라도 몸조리 잘 하셔야해요.
    저는 아이 둘다 7월에 태어났는데 정말 미련할 장도로 몸조리 했어요. 덥더라도 절대 선풍기 자람 바로 안쐬고 1달동안 정말 저를 위해서 몸조리 했어요. 물론 아이 둘다 순둥이랑 잠도 잘 자기도 했지만요..
    모유수유했구요. 지금 40넘었지만 아픈곳 없어요. 정말 몸조리 잘 하세요.

  • 8. 옛날만치..
    '17.5.16 3:15 PM (116.50.xxx.180)

    꽁꽁 싸매고까지 산후조리 할 필요 없는 건.. 자연분만이나 제왕절개나 비슷할 꺼에요..
    어떻게 출산했든 몸에 무리가 온 건 같으니.. 자궁이나 몸이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는 무리하지 마세요..

    저는 임신때도 수유때도 아침에 커피 한잔은 마셨구요..
    수유때는 너무 매운 음식이나 기름진 건 조금 피했어요..
    (첫째때 모르고 먹었다가 가슴 딱딱해져서(젖몸살처럼) 죽다 살았어요.. ㅠ.ㅠ)

  • 9. ..
    '17.5.16 3:19 PM (182.226.xxx.163)

    제왕하고 산후풍때매 고생했어요..둘째낳고 제대로 몸조리하고 돌아왔네요..

  • 10. ...
    '17.5.16 3:20 PM (218.148.xxx.31)

    모유로 아기에게 뭐든 전달이 되니 자극적이고 기름진 음식은 적절히 피하시고
    특히 몸보신차 한약같은 것은 드시지 마세요 다 아기한테로 갑니다
    그 외 윗 덧글처럼 몸 관절이 다 이완되어 있는 상태니 백일까진 조심하시고요

  • 11. ..
    '17.5.16 3:35 PM (218.148.xxx.195)

    몸조리 중요해요 덥긴하셔도..좀 참으시고 몸 아끼세요

    이니대통령시대 의 아기 축하해요~

  • 12. ...
    '17.5.16 3:41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수술이라 자연분만하고는 다르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몸에서 일어나는 일은 같아요
    몸에서는 똑같이 이완 호르몬인 릴랙신이 나오고 (관절 무리하면 상함)
    자율신경계중 교감신경이 활성화돼요 (시린 증상과 관련)
    질식분만이든 제왕절개든 상관없이 산후조리 필요해요

    꽁꽁 쌀 필요는 없고, 땀 안날정도로 따뜻하게 있으세요
    직접적으로 피부에 차가운거 접하면 나중에 시린 증상 올 수 있어요
    그리고 스트레스 안받는게 중요해요 (자율신경 관련 증세를 예방 가능)

  • 13. ...
    '17.5.16 5:12 PM (114.204.xxx.212)

    요즘날씨엔 괜찮아요
    양말 정돈 신으면 좋고요
    찬물에 손발 담그는건 피하고요 너무 찬건 마시지 말고요
    커피나 자극적인건 모유수유에ㅜ안좋죠

  • 14. ㅇㅇ
    '17.5.16 6:49 PM (223.62.xxx.98)

    딱딱한 음식 피하세요 사탕 견과류
    무거운거 들지말고요 에어컨 안좋아요

  • 15. dd
    '17.5.16 7:09 PM (211.215.xxx.146)

    추운겨울 아니니 양말신고 내복입고 꽁꽁 안싸매도 괜찮아요 대신 에어컨바람 쐬지말고 찬물 먹는거 찬물에 손대는거 무거운거 드는거 조심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0584 여름에 출퇴근할 때 좋은 가방 추천해주세요 2 여름 가방 2017/06/22 1,140
700583 국정기획위 "기본료 폐지 무산 아냐..중장기로 추진&q.. 2 .. 2017/06/22 432
700582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6.21(수) 6 이니 2017/06/22 614
700581 주위 노처녀분들 보면 왜 결혼 못하는거 같나요? 53 여름이곧 2017/06/22 14,576
700580 월세 주고 전세로 이사하는 게 맞을까요? 1 ㅇㅇ 2017/06/22 967
700579 MBC 예능피디들 “김장겸, 이제 그만 웃기고 회사를 떠나라” 6 .... 2017/06/22 1,861
700578 나 마루 보수 이렇게까지 해봤다 하는거 있으세요?|♠ 1 2017/06/22 824
700577 학종으로 대학가면 앞으로 재수는 못합니다. 남자아이들.... 41 대딩엄마 2017/06/22 8,413
700576 중학교 담임 찾아갈때 음료수 들고 가는지요 9 ..... 2017/06/22 1,346
700575 이런 증상 어떤 병원에 가야 하나요? 3 병원 2017/06/22 832
700574 요즈음 손 선풍기 사용하시는분 많나요? 15 선풍기 2017/06/22 2,276
700573 여자연예인들은 둘 중에 하나인거 같아요 2 연예 2017/06/22 2,421
700572 오사카 다녀왔어요 10 일본 2017/06/22 3,377
700571 대통령님의 소주값 인상 검토 적극 지지해요 3 우리대통령님.. 2017/06/22 1,160
700570 서민의 술.. 소주값 오르나..주세 증세안 검토 1 ........ 2017/06/22 638
700569 신비복숭아 드셔보셨어요? 7 복숭아 2017/06/22 3,300
700568 섬유 잘 아시는 분이나 세탁소? 하시는 분 조언 좀 부탁드려요 .. 2 .. 2017/06/22 569
700567 중국에서 답답한거 4 .... 2017/06/22 1,064
700566 사람들이 싫어해- 동명이인 박근혜 18명 개명신청 7 고딩맘 2017/06/22 1,632
700565 여러분.. 우리 119.75.xxx.114 한테는 그만 낚여요.. 15 플리즈.. 2017/06/22 1,982
700564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커피먼저시킨 사람심리 84 wnstkd.. 2017/06/22 15,764
700563 중3 사춘기 딸아이 고민입니다. 6 사춘기고민맘.. 2017/06/22 3,802
700562 머리 바꾸면 주변에서 잘 알아보나요. 2 머리 2017/06/22 623
700561 심씨딸들 운현초인가 이대부초 다니지 않나요? 6 시모나 2017/06/22 4,145
700560 ㅎㄴ고 ㅇㄱㅎ 아들 제보 기사.. 이렇게 문제 많은 학종인데??.. 11 여름 2017/06/22 2,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