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사람이 감기걸린다고 폐렴이 되진 않잖아요?
면역이 약해서져 몸상태가 안좋단 증거죠?
아님 청결문제도 있을까요?
77세 아버지가 소변보고 화장실물 안내리고 바가지로 물부어요
냄새난다고 그러지 말라고 해도 고집이 ㅠㅠ
새벽에 찬물로 샤워하시고 ㅠㅠ
아버지방에 이상한 냄새가 나서 들어가기도 싫거던요 ㅠㅠ
나이가 들면 자식말도 듣고 유해져야 효도?를 할텐데
자식말은 귀뚱에도 안듣고 자기고집이 너무 쎄서 아예 소통하고 싶지않거던요
지금 폐렴으로 입원하셨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