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danzi.com/free/183774928#73
저희는 호칭 혼용 원칙에 따르면서도 대통령 부인으로서의 특수한 지위를 인정하라는 독자님들의 말씀에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 뜻이 훼손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마이뉴스>의 표기방침에 대해 독자들의 깊은 이해를 바랍니다.
-----------------
니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는 알겠는데 우리의 표기방침에 대해서는 니들이 이해를 하는게 좋을 거다.
뭐 그런 뜻인 듯?
뭐라고 하든 안봐요, 안사요.
니들 뭐라고 떠드는지 대충 알어
그러나 내맘이다 기어오르지 마라.
안봐 늦었어
하던대로 계속 할테니
니들이 알아들으라는거구나
그래서 앞으로도 김씨라고 부른다고?
제 정신아니네요
오마이도 고집세내
어리석은 사람들
구태에서 못 벗어나
60대 어른한테 '씨'라고 붙이면 멋져보이는 언론이라 생각하는 모양
예의는 지키며 글 써라.
주제에 말이 많네요
얼마 안남은 독자들 다떨어지고 광고 거덜나야 정신차릴듯
대통령부부 영부인 호칭가지고 비아냥 떠는거 진짜 저열하고 치사스러워요
늦었음.
탈퇴했고, 후원 정지함.
너네 기레기다 몇 명이니?
그중 3마리의 기레기가 연일 멍멍했거든?
호칭 혼용원칙은 또 뭐래요?
지들 기분에 따라서 쓰겠다는건가?
김씨라고 부르는게 존칭인가요?
우린 고객들 이름에 씨 안붙이고 님붙인거 오래됐는데
청소 아주머니등 허드렛일 하는 분들한테도 여사님이라고 하기도 하고요
대통령 부인한테 여사 붙이는게 뭐가 그리 과하다고 이지랄들인지
가족으로 여겼던 한경오
대놓고 뺨때린 행태에 마음의 상처를 많이 입었다.
앞으로 볼일 없을것이다.
어디서 가르칠려고 드는지..언론이란게 누굴위해존재하는지 모르는건지 모르는척하는 건지..대단하다~~
핑계가 왜그리 많냐?
이주영 기레기가 쓴 김씨는 어떻게 설명할거냐??
늦었음.
탈퇴했고, 후원 정지함.
너네 기레기 몇 명이니?
그중 3마리의 기레기가 연일 도발했거든?
'김정숙 씨'가 아니고 '김씨'라고 했으면서 어디서 개소리하는 거니?
같쟎다...이제부터는 대기업한테나 돈 받아 쳐먹고 살아라
오마이뉴스 표기방침이 뭔데요?
이 전 대통령은 마을주민 20여 명과 함께 마을회관 2층에서 간담회를 가진 후 덕실관을 찾아 자신의 일생 등이 전시된 전시관을 둘러봤다. 전시관을 둘러보던 이 전 대통령은 자신의 모형 사진 앞에서 김윤옥 여사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03...
부인 아키에 여사에 발목 잡힌 아베, 지지율 추락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47&aid=000214...
반 전 총장의 '영원한 보스' 한승수 전 총리는 박근혜 대통령의 어머니인 육영수(陸英修) 여사의 사위이기도 했다. 한 전 총리는 육영수 여사의 친언니인 육인순씨의 딸 홍소자와 결혼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3...
어째요^^기름을 더 들이 붓는격 이네요.
끝까지 곧죽어도 '김씨'얘기는 없네요. 점점더 화가 나는 거,.. 저뿐인지요?
니들 팔아줄 사람은 결국 여기인데....
여사4 (女史) [여사] 발음 듣기
[명사]
1. 결혼한 여자를 높여 이르는 말.
2. 사회적으로 이름 있는 여자를 높여 이르는 말. 주로 성명 아래 붙여 쓴다.
씨7 (氏) [씨] 발음 듣기 중요
[명사] 같은 성(姓)의 계통을 표시하는 말.
[의존명사] 그 사람을 높이거나 대접하여 부르거나 이르는 말. 공식적ㆍ사무적인 자리나 다수의 독자
최소한 변명이라도 하려거든 국어사전정도는 찾아보고 짖어대라.
문맥상 필요한 경우에 쓴다고? 웃기고있네. 니네 기레기가 쓴 글 안읽어봤냐?
문맥상 여사라고 써야 맞는거였다. 지들만 국어교육 받은줄 아네. 우리도 받았거든.
이참에 공부 좀 다시해라.
늦었어요...
안봐요...
안사요...
니들은 기레기라는 입장 정리했습니다...
그럼 애초에 거짓말을 하질 말던가.
이젠 너네 대표한테도
"어이~ 오씨"라고 해주지.
가족들 의견을 모은 결과 기레기들은
개새끼라 부르기로 했는데
개가 명예훼손한다고 짖어대기에
하이에나 새끼들이라 부르기로 했다
‘씨’로 표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혼용해 왔다는 거네.
납득이 되네요.
웃기고 앉았네.
여사를 붙이는게 무슨 특수한 지위를 인정하는거냐
우리 동네는 동네 수영장 다녀도 김여사라고 한다.
즤들 엄마도 어디 나가면 여사소리 듣거늘
기레기 엄마라서 특수지위를 인정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부르는게 일상 다반사다. 이놈들아
엄마나 누나뻘 되는 사람한테 누구씨라고 불러봐라
가방끈 짧으신 어른들도 가만 안있는다.
영부인 중에 김정숙 여사만 김정숙씨, 김씨라 칭하는 게 아닌 이상 문제 될 건 없지.
아베 마누라한테도 써준 여사를 왜 그렇게 아끼려고 발광인지...
영원히 아웃이다 썩을놈들아
씨로 표기하는 것이 원칙인데 그동안 그 수많은 영부인들은 여사로 통일하고
김정숙 여사한테만 김씨????
사과는 죽어도 못하는...
구좌파의 끝장을 보여주는군
(112.222.xxx.60)
그 수많은 영부인들은 여사로 통일하고
김정숙 여사한테만 김씨
라고 한 거 아니에요.
다른 영부인들에게도 씨라는 표현 많이 해요.
사실관계는 정확해야죠.
오마이 직원들에게 어떻게 불리는지 몹시 궁금하네요.
오마이 직원들도 회사 방침대로 자신들의 사장을 오씨 혹은 오연호씨라고 부르겠죠?
"저희는 호칭 혼용 원칙에 따르면서도..." ㅎㅎㅎㅎㅎ 이걸 변명이라고...
얘네들은 구좌파 축에도 못끼는 인간들이에요.
그냥 먹물 좀 먹어본 식자충일뿐입니다.
호칭 혼용의 원칙??????????????????????
그게 뭔데!!!!!
일본여자한테는 여사
누구는 김씨
이렇게 섞어 쓰겠다는게 혼용의 원칙인거니?
글쎄요 다른 영부인들한테 그랬다구요?
그랬는지 어쨌는지 구멍가게라 몰겠는데
일부러 이슈화시켜 품위를 손상시켜보려는 양아치스러움이 보이네요
뭐이런 개잡것들이 날뛰는지
가소로워서 참...
걍 우월감에 도취돼
마구 펜대굴리는
무례한 종자들일뿐...
끝까지 네들 맘대로 하겠다는 말을 왜 이리 길게 썼니?
맘대로 해, 우리도 우리 마음대로 할게, 오마이 절독, 알겠지?
그건 그렇고 박정희가 경제부흥에 힘썼다는 너네 기사 잘 읽었다.
일본으로 가지 그러니.
염병하네 염병하네
(121.171.xxx.174)
그렇다면 여기에 예시로 좀 가져와 보실래요?
지랄똥을 싸라
거긴 사장한테도 뭔씨라고 부르나??
요즘은 식당에서도
일하는 아주머니 직원들한테
여사님이라고 부르던데요!!
박여사님한테 뭐뭐 하라고 해 등등 이렇게 부르더란 말입니다.
근데 영부인한테 여사 호칭 쓰는게 그렇게 고까웠단 말이요!!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5150003598816&select=...
비교하자면
남의집 엄마에겐
사모님 .....여사님 대해주면서
정작 우리집의 우리 엄마는
무슨씨...야!!!! 너!!!! 이봐!!!!
이런 콩가루를 회사방침이니
이해하라고??
제가 김씨로 표현한 기사 누군가 링크 걸렸길래 봤더니 다 시민기자가 쓴 글,. 오마이 기레기 건 없었음
원칙이 없다는 거지...
지들 멋대로 하겠다~~~~&₩%× #@
(112.222.xxx.60)
육씨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41832&PAGE_CD=N...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23236
이씨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118745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185778
김씨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56102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55839
앞으로는 궁금한 건 직접 찾아보도록 해요.
단지 물어 뜯는 게 목적이 아니고, 정말로 사실 자체가 궁금했으면 진작에 스스로 찾아 봤겠지...
육여사라고 되어 있는데??
검색기능 아시죠?
(125.129.xxx.2)
오마이 기레기들 기사 맞아요.
대체 뭘 보고 시민기자라는 건지....
위에 님..검색도 잘 못하시나 본데
밑에 분명히 시민기자라고 되어 있어요
그리고 현직대통령 부인에게 씨라고 한 예는 눈씻고 찾아볼 수가 없네요
사실 자체가 궁금해서 저도 찾아봤고요 ㅎㅎ
누가 뭘 물어뜯었다는 거죠? ㅋㅋㅋ
그리고 현직대통령 부인에게 씨라고 한 예는 눈씻고 찾아볼 수가 없네요222222222222222
미국 미셀오바마에게 여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23821
일본 아키에게 여사
http://star.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135873#cb
오로지 김정숙여사님께만 김씨라고 하는 오마이
(112.222.xxx.60)
어디요?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설마 이거 보고 말하는거에요?
잘못을 지적했으면 사과하고 시정하겠다고 하면 되지 뭔 변명이 길어
김씨가 방침이라고 어디서 배워먹은 수작이야?
누구한테 잘보일라고 이런 짓거리냐고?
너네 일본 소프트뱅크 손정의한테 투자받았다면서?
우리나라 일본에 팔아먹을라고 큰그림그리냐?
이 개돼지만도 못한 c에잇것들
방침좋아하네 사과할줄도 모르고 부끄러운줄도 모르는것들
퉤퉤퉤
대통령 부인으로서의 특수한 지위를 인정하라는 독자님들의 말씀에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 뜻이 훼손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마이 호칭건은 그만들 합시다!!
중간에 연합뉴스 기사를 잘못 올렸네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74131
로 대체.
(112.222.xxx.60)
육여사라고 쓸 수도 있겠죠.
그렇다고 육영수씨, 육씨 라고 칭한 게 없어지건 아니잖아요.
핵심은 유독 김정숙 여사에게만 씨라고 칭하는 게 아니라는 거죠.
씨가 원칙이되 혼용이라니
김정숙 여사에게 여사라 칭하는 기사도 앞으로 있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121.171.xxx.174님 다른 영부인들껜 ㅇㅇㅇ 씨라고 안하고 김정숙여사님께 한것처럼 김씨 ㅇ씨라고 했나요?
218.148.xxx.246님
네, 다른 영부인들에게도 그냥 성만 붙여서 써요.
제가 올린 기사에도 육씨, 이씨, 김씨 라고 나와요.
주인이 누구인지 모르는 개한테는 그걸 알때까지 뭉둥이만이 답. 맨날 사람좋게 웃으며 매달 10만인클럽 돈대주니 그간 아주 개밥같았지??^^
현직대통령 부인에게 씨라고 한 예도, 시민기자 아닌 오마이 기레기가 ***씨, *씨 라고 칭한 예도 있습니다.
오마이 관련글엔 어김없이 나타나는
121.171 댓글들을 보니 더 짜능나네요.
사람들이 지금 이 정도로까지 열받은 건 단순히 호칭문제때문만이 아니에요.
어떤 경우에는 여사라 쓰고 어떤 경우에는 ~씨라고 쓴 걸 보면
오마이 박병관의 변명과는 달리 회사 내부지침 따위는 없다는 게 분명한데,
계속 영부인에게 '~씨'라고 쓰는 게 회사 내부지침이라고 우기다가
논란이 벌어진 다음날은 보란듯이 김정숙씨도 아니고 '김씨'라고 쓴 기사를
오마이 이주영이 버젓이 내 놓았죠.
김정숙씨도 아니고 '김씨'요.
오마이 박병관이 거짓말한 걸로도 모자라서
그것에 항의하는 사람들을 더 약올리듯 그런 식으로 나오니
다들 화를 내는 겁니다.
121.171은 오마이 관련글에 나타나서 줄줄이 댓글은 달 줄 알아도
이 상황을 이해하고 원인을 파악할 능력은 없나 보네요.
오마이 하는 짓이나 저 121.171 하는 짓이나 참 한심하네.
다른사람한테도 욕하면 욕한게 아무일 아닌게 되는것인가?
김씨 김씨 진짜 저질이다
손병관의 해명과 오늘 나온 오마이뉴스의 공식 입장은 다를 바가 없어요.
오마이뉴스가 2007년부터 내부 표기방침을 정해 대통령 부인을 ‘씨’로 표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왔다고 밝혔는데 무슨 내부지침 따위는 없다는 게 분명한가요?
'씨'로 표기하는 것이 기본이나
문맥에 따라 필요할 때
시민기자들이 원할 때
연합뉴스나 청와대에서 제공받은 사진 설명
등에 혼용해왔다고 하지 않습니까?
손병관의 해명과 오마이뉴스의 해명에는 전혀 상충하는 부분이 없음에도, 왜 손병관을 거짓말쟁이로 못 만들어 안달인가요?
사실을 알아볼 생각도, 해명 해도 차근차근 읽어 볼 생각조차 안 하고 감정적으로만 구는 (1.231.xxx.48)당신같은 사람이야 말로 한심하거죠.
손병관의 반응이 약올랐나요?
그래서 그거 복수하려고 사실관계고 나발이고 그냥 물어 뜯고 화풀이하려고 작정한 거에요?
그게 정당하다고 생각해요?
김씨와 김여사를 혼용하는 이유가 뭣인가요 도대체 간볼라고 번갈아 쓰는건가요?
121.171
오마이글에 나타났다가
경향글에 나타났다가
참 바쁘게 뛰던데,
계속 그렇게 헛수고 열심히 해 보세요~~
지금 사람들이 왜 이렇게 화를 내는지 파악도 못하면서
주제넘게 가르치려드는 게 웃기고 이상하네요.
이게 하루이틀 누적된 걸로 일어난 일들이 아니라는 것,
지금 다들 임계점에 다다라서 폭발한 거라는 것만 알아둬요.
당신이 쉴드치는 댓글 열심히 쓰고 다닌다고 해서
금방 가라앉을 분노가 아니에요.
뭐,
국민 알기를 우습게 아는 기레기들과 사고방식이 똑같은 인간인 것 같으니
이렇게 알려줘도 바득바득 우기며 계속 댓글쓰고 다니겠죠?
열일하세요. 그럼 수고~~
씨라고 하기로 했다면서? 근데 기사 갖다대니 혼용?
진짜 홍준표급이네, 말 바꾸기가
끝까지 네들 맘대로 하겠다는 말을 왜 이리 길게 썼니?
맘대로 해, 우리도 우리 마음대로 할게, 오마이 절독, 알겠지? 222
사과하는 꼬라지가 뭐이래?
얘네 참 어지간히 말 길 못알아듣네 못 알아듣는 척 하는것 같지만...
요단강 건넌거 같다 그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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