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되면 안되기에 1번 뽑았는데 너무 잘 뽑았다
궁금해요 뭐 빚진거있나..
2번되면 안되기에 1번 뽑았는데 너무 잘 뽑았다
궁금해요 뭐 빚진거있나..
동병상련이 아닐지요.
기다려봅시다.
30 대에 서울시장 자리를 넘봤던 철새는,
후단협 사태가 있을 때 정몽준의 품으로 날아갔다가 '새' 되었죠.
추 대표는 노통 탄핵에 참가 했다가 역시나 '삼보일배'로 겨우 살아 났고요.
15 년 가까이 핵심에서 떨어져 있었으니, 곁에 변변한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그래서 추측컨데... 동병상련의 심정으로 민새를 챙긴다는 풍문이 있습니다.
일단 이번 대선의 공로가 있으니 추 대표의 행보를 지켜봐야 하리라 생각하고요,
민새 역시 개과천선한 행보를 보이는지 지켜보는 중인 것 같아요.
문재인 대통령이 바로 곁에서, 두 사람 모두 노 대통령 등에 칼을 꼽는 모습을 지켜보았는데
대의를 위해서 인내하며 손을 내미신 것이 아닐까... 공상을 해봅니다.
자기사람 심고 있는거죠.....
대선에서 추미애가 뭘 했죠? 하는 말마다 엑스맨 역할이던데요? 추미애가 구체적으로 뭔 도움??구체적으로요...
저도 이번에 추미애 보면서 노통때 하던 짓거리 똑같이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며 역시 사람 변하지 않는단 생각 들더군요. 그때도 초대 법무 장관 안시켜줘서 그랬단 소문 파다했구요.
일단 그들은 우리들과 맘이 다른 듯요. 우린 그냥 성공을 바라는데 그들은 자기 지분 내놔라 하는 것 같아요.
맞아요 김상곤 교육감도 자기가 차기 교육부 장관이라는 식으로 내정 되었다는 식으로 기시가 계속 나오는걸 보면요 시민단체나 이런사람들은 .. 자기 이익에 따라 지지하는 것 같아요. 문재인 대통령 되었으니 이제 나도 한자리 맡을 거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