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danzi.com/free/183764394#9
진리의 말씀
나를 매우 잘 아신다
희안하게가 거슬려요...기자님.....희한하게...아닌가요?
게릴라적....정규군....ㅋㅋㅋ
이번 한국의 대선은 정치학자들?에게도 고민스러운 사태인가봐요
뭐라고 규정할수없는(지금까지 한번도 없었던 일이니까...아이구 자랑스러워라 ㅋㅋ)
그래서
다들 의미와 원인을 찾으려고 하나봐요 ㅋㅋㅋ
허를 찔린 느낌
완전 공감~~~
맞는 얘기에요 건들지 않으면 가만있는다~!
건들지 않으면 가만 있는다.
조직같은거 없다
지극히 개별적이고 자발적으로 움직인다.
안건들이면 안뭅니다!!
먼저 안 거드리면 안 싸운다
이점 유념하도록 ㅋ ㅋ
안 건드리면
뭔지도 모르면서 문재인 지지하는 나는 뭥미?
문빠는 원래 먼저 건드리지않으면 안싸운다~~~~
공감~~~~~~~~~
저도 가만 있을라했는데 자꾸 시비를 걸어와서 나선 케이스임~~
문빠는 원래 먼저 안건들면 안싸운다~~~~
공감~~~~~~~~~
저도 가만 있을라했는데 자꾸 시비를 걸어와서 나선 케이스임~~
우린 주동자가 없고
건들지 않음 가만히 있는다.
링크 댓글중에 이 말 진짜 촌철살인
한걸레 기레기는 기자 되는 조건이 술먹고 사람죽이고, 술먹고 성추행 하고, 술먹고 개소리 지껄이는게 입사 시험인가?
나도 열렬히 지지한다
문님~
안건들면 되는데 꼭 도발하더란말이죠.
아무래도 문빠들한테 사랑 받고 싶은 욕망이 엄청나게 강한듯해요.
유시민씨는 봉하마을에서 어용시민이 되지 말고 고상하고 교양있는 댓글로
전투력 상승하라 했지만 전 그냥 어용시민할라구요.
도대체가 교양있는 말이 통해야 써먹지 그냥 죄다 수준들이 떨어지니 원.
리버럴이라 어디에 참견하는거 졸라 싫음
근데 왜 건드려?
문빠 건드리면 10배는 되갚음 당할 생각하고 건드려라
우리 트라우마 있어서 맞으면 이제 안 참거든?
여기서 대응 몇팀이 어쩌구 하는 안빠들은 진심 문빠들의 기질을 몰라서 하는것..
안건들면 탱자탱자다 우리는....
옥에 티
희안->희한
건들지않음 절대 싸우지않음...
그러나 건드리면 박살내버릴거다!!!
그러고보니 저도 그냥 우리집에서 조용히..그치만 흔들리지않게 지지합니다^^
건드리니까
나같은 인간도 로긴하고 나섬...
맞아요
대부분 희안이라고 잘못써요
맞아요
대부분 희한이라고 잘못써요
그렇지...이거쥐....건드리지 않으면 안싸워요.
내가 말이지....댓글도 안다는 82쿡 13년차였다구...귀찮어....
근데 말이쥐... 이제는 건드리면 10배는 당연하고 100배도 갚아줄거임.
조심해요...~~~
희한이 맞는데요.
윗님 오타죠?
제가 느낀거랑 같네요. 저 스스로도 그렇구요.
네이버 사전에서 다시 검색했어요
82에서만 유독 희안 이라고 쓰는 분들 많더라구요
그니깐 실체없는..주축세력이 없이 인터넷 켜서 문심으로 대동단결..누가 안시키는데도 하고 있는데 여기에 빠빠거리면서 프레임 씌워서 스스로 자기검열 하게 만드는 수법..이건 노빠시대때 상대진영에서 많이 써먹었음.그땐 노빠가 마치 무슨 벌레처럼 그런식으로 다뤘죠.노빠들도 스스로 남이 씌운 프레임에 갖혀서 자기검열 하면서 글쓸때도 고민하고..근데 그게 상대가 맘대로 하고 싶을떄 써먹던 방법이라..이제는 빠라는게 널리 보급된 오늘날 이게 별로 안먹혀..ㅋㅋㅋㅋ 써먹는쪽도 그래서 힘든거야...이제 다른걸 연구개발해야 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꺼야..근데 그래도 안먹힐꺼야..문빠들이 똑똑해서..파악을 금방하거든.한번 당했는데 두번당하는건 있을수 없으니깐.
희한 이 맞아요
너무 정확하게 보심요
안건드리면 안 싸운다
조직도 없는데 싸울땐 단합도 최고고
끝나면 일상으로 돌아가죠
왜냐면 다들 자기 생활이 있으니까요
저도 벌써 10년넘게 여기 지키고 있네요
문재인에 빠져 있는 사람들..
안빠든 홍빠든 만들고 싶으면 빠져들게 해보든가..
맞춤법을 너무 틀리니
이젠 틀린것도 맞다고 하는 사람까지 나오네요.
문빠 주동자가 왜 없어요? 김어준 팟캐 듣고 세뇌 당한 사람들이 문빠죠.
문빠 치고 팟캐 안 듣는 사람 없을 걸요?
자기 생각은 없고 김어준의 논조를 머릿속에 넣고 다니는 사람들이 문빠죠.
나 팟캐 안듣는데. 간혹 여기서 링크 걸어주면 재밌는것만 골라 들음.
내가 알아서 뉴스 골라보고 판단합니다만?
김어준이 불필요한 상황에서 나댈때
나댄다고 말하는 사람들 또한 문대통령 지지자들입니다
문빠라는 말은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1234
또 왔네...
우리가 댁같은걸 참 못견디지~~
저 팟캐 안 듣는데요...
왜 다양한 문지지자들을 어떤 틀안에 가두지 못해 안달인지
저도 팟캐들은적 없는데요~
개인적으로 김어준 목소리 안좋아해서
듣고싶지않았어요...
문 지지자도 아니였고. 대통령깜도 안된다고 말하다 욕도
먹었지만. 이번에. 촛불들고. 대선 과정 보며
언론들 편파방송. 네거티브에 눈쌀 찌푸리며 구석까지 가다보니. 남은 분이 문재인님 이셨네요.
막판까지 안철수님과 고민하다 토론보고는
주저 없이 문님 찍었습니다.
한경오를 왜 싫어 하는지도 이번에알았네요.
저 팟캐 안듣습니다.
스스로 권위를 내려 놓으면 우습게 아는게 우리나라 정서라 답답합니다. 한 없이 기어 오르려는 심뽀 밉습니다.
김어준 팟캐, 무비판적 민주당 찬양 팟캐 안 듣는
문재인 지지자는 문빠 아닙니다.
그 사람은 문재인 지지자입니다.
그러나 김어준 팟캐 들으면서 맞아, 맞아 히히 하면서
자신의 지적 체계를 스스로 망가트리고 있는 사람은 문빠 맞습니다.
1234
자기존재과잉인가?
댁이 뭐라고 그걸 정의하나?
한심하네...
노빠가 그러하듯이, 문빠는 각자의 위치에서,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와서 문재인을 지지하는 사람들.
난문빠지만 팟캐스트 안듣는데..1234 제대로알고나 글쓰시실..문빠는 실체가 없다니깐..
맞아요,
우린 선빵은 안 날림 ^^
아우 괜히 댓글 달았네
걍 그렇게 사십시오
실례
난 노빠 문빠..이것도 빠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림.나는 빠라는걸 하기엔 성격이 빠를 못함..뭔가 오글거리는거에 대한 지나친 거부감 있음.그래도 좋아하는 배우 가수..덕질하는순간 한달 이상 못감.난 노빠도 엄청 시간올래걸려서 했고.근데 지나치게 못함.일하면서 적당히 컴터켜고 지켜보는 편.근데 상대가 싸움걸면 오지게 싸워줌..내 전투력 상승시키는 애들 있음 그렇게 함.평소에는 평화로움.자체적으로 비판력 키우지만 글은 잘 안씀..문빠도 마찬가지..그래서 나는 팟캐 이런거 잘 안들음.시간도 없음.난 다큐봐야해서..팟캐는 꼭 들어야 될 인물이 있음 그것땜에 들음.무슨 거기 나온 소리 듣고 내 생각 내 사고 바꿀생각없음.내가 그렇게 모지리는 아니라서 누가 어쩐다고 우루루 따라가는 스탈이 아님..1234야..넌 나 이런성격 모르잖아..프레임 오지게 씌우지 마라..넌 날 절대 몰라..ㅋㅋㅋ
문빠는 먼저 안건들이면 안싸운다.2222
문빠는 먼저 안건드리면 안싸운다.
문대통령에 빠지면 문빠 맞는거죠? 어느날 갑자기 나도 모르게 문빠가 되어버림
저도 문빠인가봄..
왠지 좋다..
이게 탈권위를 외치는 참여민주의 특징이라고 합니다
이게 탈권위를 외치는 참여민주(신좌파)의 특징이라고 합니다
문빠는 먼저 안 건드리면 안 싸운다...맞는 말이에요.
하루하루 달라지는 나라 분위기를 보며
다들 뉴스 보고 사진 찾아보고 영상 보고 기사 읽는 것만으로도 바빠요.
여기 게시판에서도 다들 얼마나 즐거웠어요?
그런데, 오마이, 경향, 한겨레가 차례로
언론답지 못한 짓을 하니 다들 열받은 거죠.
문빠는 아니지만
노통지지 비판하다 허무하게 보내심
문빠가 되어서라도 문을 지키고싶다는 의지 있슴
김정숙여사도 마찬가지
그리고 정말 싫은거
품위 국격 이런걸로 지적하는거
품위따지다 공주님 4년모셨슴
지들이 지령 받아 움직이니 이런게 이해 안가죠
맹뿌가 촛불집회보면서 저 초는 누구돈으로 샀냐했죠?그 마인드인거죠 ㅎㅎ
그리고 문빠들 좋다고 놀고 있는데와서 흙 좀 뿌리고 가지마라..흙 뿌리지 말라고하니 피해자 코스프레까지..
더러운 것들
82가 난리날때도 계속 보고있다 쓱 만들어진게 대응팀이라고
안 건들면 관찰자일 뿐인데 왜 자꾸 도발하냐고요
보고 있다 라는 말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좀 알았음 좋겠다 싶은 집단들이 있어요
건들지않음 절대 싸우지않음...
그러나 건드리면 박살내버릴거다!!! 222
나는 팟캐라는 거 한 번도 들어보지 않았지만
오늘부로 문빠 완전체임을 선언함.
건들지만 않는다면 안 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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