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족 결혼식에 입을 한복 고민이요...

.. 조회수 : 1,798
작성일 : 2017-05-16 10:40:04
제가 결혼할때 한복을 맞췄는데요
살짝 톤다운된 겨자색 저고리에 다홍치마에요.
소매랑 카라(?용어를 까묵..ㅠㅠ동정인가요)는 금박장식이고 너무 새색시스럽지 않게 좀 고급한복집에서 했어요

시동생 결혼때 한복 저대로 입어도 괜찮을까요? 욕먹을라나요?
혹시 예비동서네 집에서 싫어할까나요
그냥 정장입고 갈까요?
IP : 220.122.xxx.24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16 10:41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원래 노란저고리에 다홍치마는 처녀가 입는 한복이고
    새색시는 녹의홍상이라고 해서 녹색 저고리에 다홍치마를 입어야 하는데
    언제부터인가 새색시도 저렇게 노란저고리에 다홍치마를 입더라구요.

    결혼하신 지 얼마인지는 모르겠으나 다른 옷 입으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시동생 결혼에 양장은 좀 아니지 않나요?

  • 2. 예쁜봄날
    '17.5.16 10:44 AM (125.180.xxx.122)

    그냥 대여점에서 저고리만 빌리세요.
    코발트색이나 아아보리색 괜찮을거 같아요.

  • 3. 새색시
    '17.5.16 10:45 AM (58.225.xxx.118)

    새색시 스럽지 않게... 라고 해도 새색시때 맞춘 한복은 나중에 보면 결국 새댁스러운 톤이더라구요..
    형님 한복 (?)으로는 좀 어울리지 않고 신부가 누군지 헷갈릴 수가 있어서 신부가 그다지 안좋아하더랍니다..
    대여 쪽으로 생각해보세요.

  • 4. ....
    '17.5.16 10:46 AM (116.41.xxx.111)

    시동생결혼식에는 한복입으셔야죠. 새색시 한복 말고 대여하세요.. 보통 신부측에서 옷값보내지 않나요? 한꺼번에 줬으며 시어머님한테 물어보세요..

  • 5. ....
    '17.5.16 10:48 AM (116.41.xxx.111)

    이래서 한복은 하지 말고 대여하란 말 나오나봐요.. 몇 년 안지났는데도 그 새색시 한복은 입을 일이없어요.. 요즘 스타일대로 대여하는 게 젤 이뻐요.

  • 6. ...
    '17.5.16 10:50 AM (175.223.xxx.139)

    양장이냐 한복 여부는 시어머니
    혹은 시댁 여자들과 상의 하셔요.
    한복으로 입으실거면 차분한 색으로
    저고리만 대여하심 될듯합니다 .

  • 7.
    '17.5.16 10:52 AM (180.66.xxx.214)

    새신부한테 옷값 받으셨을텐데 한복 입어 줘야지요.
    위에 덧입을 당의만 대여하면 되지 않을까요?

  • 8. ...
    '17.5.16 11:12 AM (220.122.xxx.247)

    옷값 따로 안받아요 ㅎ
    어차피 아기도 데려갈거라 제가 새색시같이 보일일은 없을거같은데.. 그래도 빌리는게 낫겠네요 ㅎㅎ

  • 9. ..
    '17.5.16 11:21 AM (223.62.xxx.223)

    그냥 입으세요 요즘 그런거 신경안써요
    저 결혼때는 저희 형님이 은박 당의까지 입었는데 전 상관없었어요 저도 새색시한복 색깔아니고 제가 좋아하는색으로 신부한복 해입었는걸요
    요즘 한복 빌리는데에도 10만원은 줘야 할꺼에요 그냥 입으세요

  • 10. ...
    '17.5.16 11:23 AM (220.122.xxx.247)

    사실 온라인에서는 결혼때 산 한복 입지말라는 말이 많은데.. 실제 결혼식 다녀보면 소매 색동저고리나 녹의홍상처럼 완전 새색시한복 입고 참석한 가족하객분들 꽤 봤거든요.. 그래서 여쭤봤네요..^^

  • 11. ...
    '17.5.16 11:24 AM (220.122.xxx.247)

    제한복 맞출때 저고리를 제비꽃색(연보라색) 하고팠는데 우울한색이라고 주위 반대가 심해서.. 그낭 그걸로 할껄 싶네요 ㅠㅠ ㅎㅎ

  • 12. ㅇㅇ
    '17.5.16 11:39 AM (49.142.xxx.181)

    새색시 한복이면 뭐가 어때서요..
    신부하고 헷갈일일이 도대체 언제 있다는건지..
    예식장에서 신부는 웨딩드레스 입고, 폐백시에는 연지곤지 찍고 머리모양도 가체 같은거 쓰고 적의 입고하는데
    아무리 헷갈릴래야 헷갈릴수가 없어요.
    여기서 결혼식에 입고갈 한복, 결혼할때 맞춘 한복 입고갈까 질문하면..
    맨날 새색시 한복색이 어쩌고 신부랑 헷갈린다 어쩌고;;;
    도대체 이해 못할일임..

  • 13. dd
    '17.5.16 11:42 A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그냥 입으시는데 한표
    요즘 한복색깔 크게 신경 안씁니다
    저희 외조카 결혼할때 올케언니가
    분홍색 계열 한복입고 왓는데 너무 잘 어울려서
    이쁘다햇어요 큰언니는 일부러 한복입고 와준
    올케언니한테 고마워라하고~~

  • 14. ...
    '17.5.16 1:27 PM (14.33.xxx.135)

    녹의홍상 아니면 괜찮을 것 같아요. 저도 동생 결혼하면 결혼할 때 맞춘 한복 입을 건데... 물론.. 전 녹의홍상이라 겨울에 하기만을 바라고 있어요. 위에 두라마기 걸치면 안보이니까. ㅎㅎ 여자는 또 두루마기 벗는 것이 예의라고 하는데 전 그냥 입으려고요. 두루마기가 훨씬 고급스러움. 물론.. 동생이 겨울에 결혼해야 가능하겠지만요. ㅎㅎ 한복 색깔 보니 은은하고 좋을 것 같네요.

  • 15. 그냥입으세요
    '17.5.16 2:43 PM (58.230.xxx.149)

    애뒤치닥거리까지 할려면 이쁜한복입어도 어차피 옷태안나요...그냥있는거 입으세요..시동생이 뭔대수라고..

  • 16. ..
    '17.5.16 4:15 PM (124.111.xxx.201)

    그냥 입으세요.
    아무랑토 안해요.

  • 17. 색깔에
    '17.5.16 5:34 PM (221.127.xxx.128)

    아무도 관심없음...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1287 아이 친구 엄마들과 함께 가기로 한 여행..빠지면 안되겠죠..?.. 16 ,, 2017/05/24 4,353
691286 일본군의 한국소년 처형 5 ... 2017/05/24 1,187
691285 명화달력 살 수 있는 곳요? 1 77 2017/05/24 402
691284 고교 내신 성적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게 문제 아닌가요 12 교육 2017/05/24 1,519
691283 동네엄마... 13 .. 2017/05/24 4,422
691282 어제 불타는 청춘 볼 때 나왔던 곡이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3 음악 2017/05/24 673
691281 미신 강요하는 시어머니 2 린넨이좋아 2017/05/24 1,457
691280 절대평가로 바뀌면 뭐가 어떻게 되는건가요? 5 입시초보 2017/05/24 963
691279 티비조선패널이 김무성사건 --;; 7 ㄱㄴ 2017/05/24 2,804
691278 안녕하세요 12개월 아들키우는데 액상분유 괜찮을까요? 3 두등등 2017/05/24 510
691277 핏플랍 슬립온 어떤가요 4 . 2017/05/24 2,545
691276 트럼프 부부 또 불화설 9 뿌치 2017/05/24 4,728
691275 이완구 황교안& 이낙연 청문회 자료 제출율 비교 8 적반하장 2017/05/24 1,230
691274 교육제도, 입시, 학종, 수능, 자사, 특목 1 대입 그거 .. 2017/05/24 632
691273 노대통령님 영결식후.. 3 ..... 2017/05/24 1,707
691272 술 취해 새벽 11세 딸 깨워 "나가라"..法.. 2 .... 2017/05/24 1,964
691271 분당에서 신촌가는 젤 쉬운 방법 알려주세요 6 분당맘 2017/05/24 1,094
691270 시빗거리 만들지 마라? 6 뭐라고? 2017/05/24 1,064
691269 18일 있었던 대입관련 심포지엄 오늘수요일 2017/05/24 693
691268 남미 4개국 멕시코 쿠바 73일 여행 후기 41 평등 2017/05/24 4,769
691267 자기자신을 버리고 자식에게 올인하는 엄마 20 엄마 2017/05/24 5,381
691266 대파김치..와 진짜 맛있네요! 52 잃어버린 입.. 2017/05/24 7,097
691265 소득 최상위계층이 스카이 입학의 7-80%를 차지한다 28 ... 2017/05/24 2,868
691264 사사건건 말할때마다 질문 2017/05/24 549
691263 맘이 여린거 소심한거 고치고 싶어요 5 000 2017/05/24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