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신문 방송에서 나오는 뉴스들과 sns에서 나오는 말들이 내용이 너무 달랐죠.
계속 신문 방송은 문재인 때려대기, 아니면 뉴스로 써 주면 좋을 내용들은 삭제되었고
문지지자들의 가슴을 후벼 팠죠.
민언련이 대대적으로 이런 걸 데이타화해서 매주 파파이스에서 방송해 주었구요.
최근 오마이뉴스 한겨레 경향 등이 문제 일으키는 걸 보니 아직도 싸움은 진행 중이군요.
우리 모두 앞으로 5년 동안 정신 바짝 차립시다.
대응1팀이 포털
대응2팀이 SNS
대응3팀이 커뮤니티
라고 했었죠..
대선은 끝났는데 오히려 전쟁은 확산되는 분위기네요
구미디어와 새로운 미디어의 대결이죠
진보 언론들은
시장의 변화를 아직도 못깨닫고 있네요
민의가 아니라
일부 진보들만을 과잉대변하는 언론은
내리막을 걸을수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