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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대 50대에도 아가씨 체중 유지하는 분 있나요?

... 조회수 : 6,853
작성일 : 2017-05-16 10:21:17

일단 있다면 그 비법을 듣고 싶구요 ㅜㅜ

저는 40대에 막 진입한 비혼인데 날씬했을때보다 8키로로 정도 쪄있어요 ㅜㅜ

남친이 저의 거의 한달 월급에 가까운 반지를 사줬는데

살빼라고 타이트하게 딱 맞는 걸 사줬어요

매장에서는 여유있게 한치수 큰거 권하는데 ㅋㅋ

살때는 보기좋게 맞았는데

제가 아침에 손이 붓나봐요

오늘은 겨우들어가고 뺄때 엄청 힘들어요 ㅜㅜ

결국은 살을 빼야죠 ㅋㅋ

저랑 남친은 결혼,,아이 이런거 생각이 없어요

나보고 집안일할일도 없을테니까 손가락 굵어질 일 없다고 자기말 듣고 작은거 사라고 ㅋ

나이들어도 날씬하신 분들은 결혼반지 여전히 들어가나요?

그리고 계속 날씬할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ㅜㅜ

아이 안낳고 이렇게 쪘는데..

IP : 203.228.xxx.3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5.16 10:24 AM (125.132.xxx.130)

    식탐없으면 나이들고 애들 낳아도 날씬하죠..운동보다도 식탐없으면 날씬하더라고요..근데 날씬한게 문제가 아니라 얼굴 주름도 없고 그래야 예쁘죠..날씬하지만 ㅂ비율도 안좋고 피부도 안좋아서..안예뻐보이는 사람도 수두룩..

  • 2. ...
    '17.5.16 10:26 AM (220.78.xxx.18)

    먹을거에 관심이 없을뿐더러
    공복상태가 주는 몸과 정신의 느낌이 좋아서
    소식해요
    키에 정상체중 약간아래 늘 유지합니다

  • 3. ᆞ루미ᆞ
    '17.5.16 10:27 AM (175.223.xxx.15)

    생각보다 많던데요

  • 4. 체중만 아가씨?체중이면 뭐하나요
    '17.5.16 10:27 AM (123.111.xxx.250)

    키도 좀 되고 골격이 이뻐야 날씬한것도 태가 나요..
    안그러면 뚱뚱한것보다는 나은 정도라..

  • 5. //
    '17.5.16 10:28 AM (182.211.xxx.10)

    새벽마다 운동하고 계속 소식해요

  • 6. 44세
    '17.5.16 10:28 A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아가씨 몸무게까지는 아니구요 세끼 다 먹으면 살 찌더라구요ㅠㅠ 아침 많이 먹고 점심은 아침에 반...간식 먹고 저녁은 생략하려고 노력합니다.

  • 7. ..
    '17.5.16 10:29 AM (203.228.xxx.3)

    아 많이 있군요. 제 또래도 다 아가씨때보다 5키로 이상 늘어서 잘 없는 줄 알았어요 ㅜㅜ 저는 이 비싼 반지 오래 착용해야해서 ㅋㅋㅋ 더 빠져야지 여기서 늘면 큰일이예요 ㅋ

  • 8. ...
    '17.5.16 10:29 AM (211.108.xxx.176)

    철없는 남편이랑 그지 같은 시댁땜에 신경쓰고 속썩고
    살아서 계속 43키로.. 반지도 여태 맞아요
    결혼한지 19년 됐어요

  • 9. ㅣㅣㅔㅏ
    '17.5.16 10:30 AM (110.47.xxx.79)

    애도 안 낳았는데 8키로나 쪘음 체질이 그런거니 운동 열신히 하셔야죠 뭐. 먹는 것도 조절하구요. 근데 남친이 압박감 상당히 줄듯하네요

  • 10. ..
    '17.5.16 10:30 AM (183.97.xxx.44)

    음식조절 운동밖에 없는거 같아요. 날씬하셨던분들은 살이찐 느낌을 싫어하시는거 같아요.
    저는 처녀땐 너무말라서 싫었는데 40대 중반되니깐 작년부터 52키로 유지합니다. 남들이 보면 더쪄야한다고 하지만 건강이 우선인듯 합니다. 원글님 운동이 최고예요. 운동하셔요.

  • 11. 그런데공복상태유지하고픈데
    '17.5.16 10:30 AM (211.36.xxx.119)

    전 머리가띵...싣탐이문제네요역시

  • 12. 제제
    '17.5.16 10:31 AM (119.71.xxx.20)

    대학동창들
    애들 어려서 한동안 어울릴때 다들 날씬했어요.
    18년만에 애들 다 키우고 만났는데 저빼고 날씬..
    요즘 넷이서 자주보는데 먹는게 적더군요.
    글구 부지런한 스타일들.

  • 13. 대식
    '17.5.16 10:31 AM (112.186.xxx.156)

    저 대학생 때 체중 유지하고 있어요.
    임신 출산 때는 쪘지만 애낳고선 거의 3년에 걸쳐서 서서히 원래로 돌아왔어요.

    저는 원래 먹는 걸 좋아하고 먹는거에 관심도 많아요.
    먹는 양도 남편보다 거의 2배 정도 먹어요. 매일.
    저는 하루 3끼 꼬박 챙겨 먹습니다.
    주6일 풀타임으로 근무하는데 업무량이 좀 많아요.
    퇴근후엔 없는 시간 쪼개어서 운동합니다.
    결혼반지는 지금도 끼고 있어요. 결혼 32주년 되었어요.

  • 14. 운동..
    '17.5.16 10:38 AM (116.50.xxx.180)

    밖에 답 없지 않을까요?
    물론 먹는것도 조금은 조절해야 하겠죠..

    아들 둘 출산하고 원래부터 그렇게 날씬한 몸도 아니였지만.. 5킬로가 쪘네요.. ㅠ.ㅜ
    둘째 태어나고는 나름 정기적으로 운동도 하는데. 워낙에 먹는 걸 좀 즐기기도 해요...

    저도 올해 40인데... 30대때랑 또 몸이 완전 달라요.. 기조대사능력이 확. 떨어진 느낌이 장난 아니네요..
    조금만 먹어도 뱃살, 등살로 다 가는 거 같고,,
    동글동글한 아줌마는 절대 되지말자고 다짐하면서 먹는 거 좀 줄이고 운동하고 있어요... 흑...

  • 15. 나만 할까요
    '17.5.16 10:38 AM (221.147.xxx.197) - 삭제된댓글

    53살 건강검진에서 저체중 진단받았어요. 꺼이꺼이
    41킬로
    아직 성난 엉덩이, 가슴은 에메필가니 65E컵
    지난 겨울에 뒷모습보고 아가씨란 소리 두번 들었읍니다.^^

    세끼 많이 먹는데
    운동을 좋아해서 대사가 잘되도 너무 잘되서 그런가봐요.

    아침 운동은 살빠지고
    저녁 운동은 건강해지고

  • 16.
    '17.5.16 10:39 AM (119.14.xxx.20) - 삭제된댓글

    고등 때 몸무게 그대로 삼십년 넘게 거의 비슷했어요.
    출산 전후 일시적으로 약간의 체중증가와 체형변화가 있었으나 훌산 후 일 년쯤 지나니 되돌아왔고요.

    그냥 살이 찌고 안 찌고는 체질이다 생각돼서 먹고 싶은대로 먹고 그렇게 살았어요.

    하지만, 그러던 저도 오십 돼갈 무렵부터 옷이 좀 낀다 싶더니 순식간에 몇킬로그램 늘더라고요.
    흔히 말하는 나잇살이구나, 생활습관이 별로 달라진 게 없는데 흔히 말하듯 숨만 쉬어도 살이 찌는구나, 이젠 신진대사가 원할하지 않구나...느껴졌어요.

    친구들한테 얘기하니 다들 응? 이제서야? 이런 반응들이었어요.
    이제야 느끼니 좀 늦게 시작한 거라며 감사하게 생각하더군요.

    원글님 나이 정도부터는 그런 현상이 시작됐다고 봐야죠.
    신경 좀 쓰셔야 할 겁니다.

  • 17.
    '17.5.16 10:40 AM (119.14.xxx.20)

    고등 때 몸무게 그대로 삼십년 넘게 거의 비슷했어요.
    출산 전후 일시적으로 약간의 체중증가와 체형변화가 있었으나 훌산 후 일 년쯤 지나니 되돌아왔었고요.

    그냥 살이 찌고 안 찌고는 체질이다 생각돼서 먹고 싶은대로 먹고 그렇게 살았어요.

    하지만, 그러던 저도 오십 돼갈 무렵부터 옷이 좀 낀다 싶더니 순식간에 몇킬로그램 늘더라고요.
    흔히 말하는 나잇살이구나, 생활습관이 별로 달라진 게 없는데 흔히 말하듯 숨만 쉬어도 살이 찌는구나, 이젠 신진대사가 원할하지 않구나...느껴졌어요.

    친구들한테 얘기하니 다들 응? 이제서야? 이런 반응들이었어요.
    이제야 느끼니 좀 늦게 시작한 거라며 감사하게 생각하라더군요.

    원글님 나이 정도부터는 그런 현상이 시작됐다고 봐야죠.
    신경 좀 쓰셔야 할 겁니다.

  • 18. ㅋㅋ
    '17.5.16 10:42 AM (110.47.xxx.79)

    221님 제정신이세요???

  • 19. 체중
    '17.5.16 10:46 AM (116.127.xxx.5) - 삭제된댓글

    저는 체중보다 탄력이 중요하다고 봐요
    40~50대 날씬한 몸매라고 해도 탄력을 유지하긴 힘들죠.
    그리고 부티나는 얼굴,몸매는 살이 적당히 있어야 하는 것 같던데...
    과하게 외모에 신경쓰는 사람들 저는 싫더이다.

  • 20. 돌돌엄마
    '17.5.16 10:47 AM (115.94.xxx.212)

    남친자랑 반지자랑으로 보이는 건 나뿐인가봉가 ㅋㅋ
    8키로는 애교죠~ 그래도 이쁘다고 반지껴주는 남친 있는데 뭔 걱정이에요,
    운동해서 빼면 되지..

  • 21. sder
    '17.5.16 10:49 AM (112.220.xxx.163)

    뭐 비법이 있겠나요.
    그냥 타고난 사람, 철저히 소식하면서 조심하는 사람...그렇겠죠.
    저도 40 중반, 그냥 쭉 그몸무게인데 운동 전혀 안하고,먹는것도 전혀 조심하지 않아요.그냥 되는대로..

  • 22. 다이어트
    '17.5.16 10:53 AM (116.36.xxx.104)

    평생 배부른 느낌을 안가지려 노력합니다.
    애 가졌을때 늘어난체중 애 낳고나니 딱 그대로 돌아오고 뒷모습만 봤을때는 임신한줄 모를정도로 유지했어요. 일부러 안먹은건 아니고 적정체중 이상 늘어나면 걷기, 소식등으로 조절하죠.
    저같은 경우는 살이 찌는게 싫은건 배불렀을 때의 거북함과 기분이 좋지않음 때문이네요.
    이상하게 배가 약간 고픈듯 비어있어야 생각도 차분해지고 의욕도 생기고 하네요.
    그리고 집에 있는 수많은 옷들을 버리지 않으려면 조절하는수밖에 없어서요.
    다행히 2년째 옷안사도 버텨져요.
    요근래 체중이 좀 늘어 군살이 붙어서 어제도 양재천 8키로 걸었는데 오늘 한결 가벼워 기분이 좋아
    조금있다 또 나가려구요. 평생 지겹지만 관리해야 유지되요.

  • 23. dd
    '17.5.16 10:55 AM (49.161.xxx.18)

    기름지고 단 음식을 안좋아해요.
    저는 하루 두끼면 충분하다 생각하고요 양껏 먹습니다.

  • 24. 60
    '17.5.16 10:56 AM (123.215.xxx.204)

    고2때 체중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이 가지고 입덧할때 4키로 빠졌다가
    만삭일때 10키로 늘어난때 빼고는
    항상 같은 체중입니다

    지금도 바지 사이즈 같이 입구요

    비결이라면
    먹은칼로리 대충 계산해서
    좀 넘쳤다 싶으면 열심히 운동해주고
    가급적 덜 먹습니다
    근데 이게 오랜습관으로 굳어지니까
    소식이 그닥 힘든문제가 아닙니다
    윤여정몸매가 70이어도 뒤에서 얼굴 안보고 보면
    할머니 몸매가 아닌것과
    비슷할듯 싶습니다

  • 25. 운동그런거 필요없고
    '17.5.16 11:01 AM (175.223.xxx.35) - 삭제된댓글

    소식만이 답입니다.

  • 26. 유지
    '17.5.16 11:04 AM (112.151.xxx.34)

    대학1학년 겨울때 적게 먹고 인치바이인치 프로그램 이용해서 5-6킬로 정도 빼서 46-47킬로 정도 됐어요 키는 158. 좀 통통했는데 적정 체중되었고 그 이후 늘 조심합니다 지금 46살이구요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49킬로 유지하고 있어요 나이가 드니 48킬로만 되어도 말라 보인다고..
    아침, 저녁으로 몸무게 꼭 체크하고 살이 조금 찐 것 같으면 그날 식사량을 좀 줄여요 아예 안 먹는건 아니고
    그리고 무엇보다 저녁을 일찍 조금 먹고 약간 늦게 자면 1킬로 정도는 빠지더라고요

  • 27. 고딩맘
    '17.5.16 11:05 AM (183.96.xxx.241)

    몸무게는 3키로 정도 늘었는데 라인이 영 다르네요 걍 포기하고 살아요 ㅎ

  • 28. 안 먹는 친구
    '17.5.16 11:12 AM (1.233.xxx.131)

    김밥이나 햄버거 한 줄 다 못 먹는 친구가 있는데 살 절대 안 쪄요.

  • 29. 저용 ㅋ
    '17.5.16 11:44 AM (222.106.xxx.28)

    저 20대보다 체중 더 적게 나가요
    비결은 바로 운동
    20대에는 식이조절만 하고 운동을 안했는데(귀찮)
    나이먹어서 운동재미를 느끼니까 열심히 안빠지고
    하게되니까 자동으로 체중조절이 되더라고요
    먹는건 20대보다 더 먹는데 체중이 늘지않고
    꾸준히 정상체중 아래(살짝 마른 근육 과다)인데
    만족합니다 근데 얼굴살이 없어서 좀 없어보이긴해요
    나이먹어 얼굴살이 있으면 좀 후덕해보이고 편안해보이고
    풍만한 매력 섹시하던데 전 좀 말라보여서(몸은 안그래도)
    좀 단점이 있지만 몸 가벼운게 젤 좋은것 같아요
    꼭 운동하세요

  • 30. 예약
    '17.5.16 12:04 PM (61.254.xxx.195)

    나이 들면 반지사이즈 점점 늘어나요.
    손가락 살은 줄어들지라도 관절 크기가 커져서요. ㅠㅠ
    저 8사이즈 끼다 이제는 12을 껴야해요.
    맘편하고 몸편하게 가서 반지사이즈 늘리세요.

  • 31.
    '17.5.16 1:13 PM (182.222.xxx.32)

    부럽네요들

  • 32. 부럽네요진짜
    '17.5.16 2:48 PM (58.230.xxx.149)

    전 10키로 쪘는데...ㅋㅋ
    중간에 빼고 다시 요요오고..반복이네요..
    신기한게 10키로 쪄도 손가락 반지는 그대로 잘맞네요..ㅎㅎㅎ

  • 33.
    '17.5.16 3:38 PM (155.230.xxx.55)

    전 반지를 바지로 보고....세상에 얼마나 비싼 바지인게야...했네요. ㅎ
    저는 아침, 저녁으로 체중계에 올라가서 체크합니다. 제 적정선을 넘어서면 소식하고요, 그렇지 않으면 그냥 마음대로 먹어요. 운동은 안해요.

  • 34. ...
    '17.5.16 5:17 PM (220.103.xxx.43)

    아가씨때랑 몸무게 같지만 애둘낳고 나잇살 드니 체형이 달라져요
    그리고 반지는 무조건 큰거사셔야해요
    살이 찌고말고가아니라 결혼하면 집안일을 하게되서 손마디가 정말 굵어져요!!! 전걀혼전에 자취해서 기본집안일은 제가 혼자했는데도 결혼하고 1년지나니 반지가 안 맞더군요ㅡ 마디가굵어져서요

  • 35. ...
    '17.5.16 5:22 PM (203.228.xxx.3)

    교환,환불 절대 안되는 까르띠에에서 샀는데 이미 한번 교환했어요..남친이 자기말믿고 딱 맞는걸로 하라고 하도 강하게 말해서 ㅜㅜ 으 작아지면 어쩌죠 ㅜㅜ또 교환하러 가기는 너무 쪽팔리죠

  • 36. ...
    '17.5.16 5:22 PM (203.228.xxx.3)

    또 이미 착용했는데ㅜㅜ

  • 37. 저,
    '17.5.16 6:56 PM (110.10.xxx.54)

    50대초반인데 거의 고등학교때 몸무게고요
    먹고싶은거 다 먹되 배안부르게 적게 먹는게 답이예요
    그러다보니 위가 적어져서인지 많이 안먹히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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