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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친문' 전진배치.. 일단 굽힌 秋 대표

샬랄라 조회수 : 844
작성일 : 2017-05-16 08:44:06
http://v.media.daum.net/v/20170516040132831
IP : 125.176.xxx.23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obles
    '17.5.16 8:46 AM (191.85.xxx.70)

    이간질 기사 같습니다.

  • 2. ㄴㄱㄷ
    '17.5.16 9:35 AM (210.97.xxx.247) - 삭제된댓글

    참여정부때부터의 글발좀 있는 조중동 기자들의 수법이죠.

    만약 비문을 등용하면 호남이라고 깝니다.
    영남을 등용하면 친문이라고 깝니다. 영남은 절대 못까죠. 지들 본거지라 믿으니
    비문영남 같이 깔 껀덕지가 없으면 "범주류"니 뭐니 말을 만듭니다.

    정치인 몇백이 고작인데
    뭐빼고 뭐빼면 없습니다.

    물이 컵에 반인데
    직장에서 윗사람이 반밖에 없네. 반이나 있네
    이건 윗사람 보기나름인데..
    이건 조직의 수장이니 그렇다치고

    기자들
    지네가 생각한대로 개돼지는 따라오라는
    상전노릇하겠다는거죠.

  • 3. ㄴㅌ
    '17.5.16 9:45 AM (210.97.xxx.247)

    제목 뽑는걸 보니

    참여정부때부터의 글발좀 있는 조중동 기자들의 수법이죠.

    만약 비노를 등용하면 호남이라고 깝니다.
    영남을 등용하면 친노라고 깝니다.
    비문영남 같이 깔 껀덕지가 없으면 "범주류"니 뭐니 말을 만듭니다.
    그리고 나서
    친노 따로, 호남 따로인데
    제목처럼 하나로 묶습니다.
    "호남ᆞ친노"

    독자는 얼핏 전부 호남 and 친노 and ....
    로 읽습니다.

    물이 컵에 반인데
    직장에서 윗사람이 반밖에 없네. 반이나 있네
    이건 윗사람 보기나름인데..
    이건 현실적으로 조직의 수장이니 그렇다치고

    기자들
    지네가 생각한대로 개돼지는 따라오라는
    상전노릇하겠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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