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지지합니다.
민노총아 좀 순서대로 차분히 공감대를 얻으며 가자...에휴..
어차피 5년 내내 적폐 청산해야 하는데 제발 순서 좀 지켜라. 검찰 안기부 언론 좀 먼저 손 보고...한편으로는 무너진 경제도 떠받쳐야 하고. 얼핏만 생각해도 새정부 할 일이 태산 같지 않겠니?
국민이 바라보는 비정규직에 대한 생각은 대통령과 같을껍니다.
나도 비정규직이였었지만 어렵고 힘든 공채시험 당당히 거친 정규직과 어찌 비슷한 대접을 바랍까요?
욕심입니다. 저도 고용안정, 같은 회사의 일원이라는 소속감이 가장 목말랐어요. 내가 받는 급여에서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고 정년을 보장받고 소외되지않은 당당한 정규직이 되는것을 시작으로 천천히 나아가요.
너무 많이 받고자한다면 사측도 인정못하고 다시 원위치됩니다.
믿고 기다리자 의견과 비슷할거예요.
오죽 알아서 잘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