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앉아 노는 아이
아직 옹알이 수준인데 가지고 있는 인형들을
하나씩 안아서 자장자항해주면서
혼자 뭐라고 뭐라고 인형에게 말합니다.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러더니 하나씩 안아서 재잘재잘
인형과 아기만 아는 언어로 얘기를하고는
차례로 재워주네요...
걍 보는것만으로도 재밌고 궁금하네요..
이제 앉아 노는 아이
아직 옹알이 수준인데 가지고 있는 인형들을
하나씩 안아서 자장자항해주면서
혼자 뭐라고 뭐라고 인형에게 말합니다.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러더니 하나씩 안아서 재잘재잘
인형과 아기만 아는 언어로 얘기를하고는
차례로 재워주네요...
걍 보는것만으로도 재밌고 궁금하네요..
저도 제 딸 어릴 때 노는 거 보고 있으면
천사들의 나라가 여기인가 싶었어요.
하루하루 커가는 게 아까울 정도로 행복했죠
그런데 그 예쁜 시절은 금방 지나가버리고
그렇게 큰 딸이 지금은 학원 다니느라 매일 매일 축 처지네요.
정말 속상해요. ㅜㅜ
깨서 죄송한데 ㅠㅠ
얼마전 인터넷에서 봤는데
이슬람은 9살 어린이가 시집을 가서
하루에 15시간을 일하더라구요
이슬람 창시자 마호메트가
50대 중반에 9살 어린이랑 결혼해서
그 선례를 따른다더군요
어릴 때 여성의 성욕을 미리 없애야한다고
성기절제도 강제로 당하는데
그 고통과 충격이 평생간다고
같이 예수님께 기도 좀 해주세요
기도의 힘이 그렇게 크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