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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난한 동네일수록 확실히 진상이 많은 거 같습니다.

추워요마음이 조회수 : 9,334
작성일 : 2017-05-15 20:40:31
다니던 여의도 회사를 퇴직하고 소일거리 겸 작은 가게에서 주부 아르바이트(판매)를 하고 있어요.
어느 구라고 말하기는 그런데...여기는 동네가 좀 가난하고 못사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데 예전에 일하던 여의도나 강남쪽이랑 비교하면 일단 진상이 확실히 많아요.
사람들이 예의도 없고 억지도 많이 부리고 돈 몇천원에 목숨걸듯이 싸움을 걸어오네요.
오래 서있는거나 긴 근무시간은 하나도 안힘든데, 이런 진상들 겪고나면 힘이 쫙 빠져요.
집이랑 가까워서 취직을 한거지만,,무리를 해서라도 출근시간은 더 걸리겠지만 강남쪽이나 여의도, 목동쪽으로 옮길까봐요.
누가 가난한 사람이 착하고 정이 많다고 했던가요?
요즘 느끼는 거는 가난할수록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인지 안목도 교양도 없는 거 같다고 느끼네요.
솔직히 일한지 2주일 되는데 징글징글하네요. 에휴...

 
IP : 211.177.xxx.115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15 8:41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추워요가 진상인 것은 팩트!!!

  • 2. 모리양
    '17.5.15 8:42 PM (175.223.xxx.19)

    아 웃겨... 아직도 있군여 이분 ㅋ

  • 3. dd
    '17.5.15 8:43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사람 상대하는 일에 진상은 어딜 가나 잇어요
    고상하게 스트레스 안 받고
    살려면 그런 일 자체를 하지를 마셔야죠

  • 4. ..
    '17.5.15 8:44 PM (222.234.xxx.177) - 삭제된댓글

    같은동네 살면서 왜 그러세요

  • 5. 맞아요
    '17.5.15 8:45 PM (218.145.xxx.24)

    못살고 힘든분들이 더 뜨악스럽고 기본 예의도 없는 경우가 대다수에요. 민원도 더 빡세구 피하구 싶어요 ㅠㅠ

  • 6. 유유상종이시면서...
    '17.5.15 8:45 PM (114.204.xxx.4)

    그냥 그분들 모아놓고 파뤼 열고 친해져 보세요

  • 7. ..
    '17.5.15 8:52 PM (61.81.xxx.22)

    님도 그 동네 사람인데요
    집 가까워서 취직했다고 써있네요

  • 8. 지겨워
    '17.5.15 8:54 PM (211.244.xxx.52)

    글케 추우면 따뜻하고 부유한 이슬람으로 가라

  • 9. ..
    '17.5.15 8:54 PM (221.157.xxx.144)

    회사로 근무하던 상황이랑
    알바하는 거는 상황이 다르지 않나요

  • 10. 00000
    '17.5.15 8:56 PM (116.33.xxx.68)

    아무래도 못배운사람일수록 교양이떨어지는건사실이겠
    저도 영업하지만 진짜 직업에따라 차이많이나요

  • 11. ㅎㅎ
    '17.5.15 8:58 PM (220.78.xxx.36)

    지금은 안하는데 사회복지사 몇년 했었거든요
    그런데 가난할수록 뭔가 염치가 없다고 해야 하나
    남들한테 받는걸 너무 당연시 여겨서 놀랬어요

  • 12. 없으면
    '17.5.15 9:03 PM (221.127.xxx.128) - 삭제된댓글

    사람이 여유가 없죠

    저도 기러기 엄마인데...너무 진상짓하고 살아 뜨악하는 중....
    뭐든지 보면 다 자기 달라고 합니다.
    거지근성이 붙었는지....얻어먹을 줄만 알고 베푸는게 거의 없어요
    어디서 얻어서 그런건 베푸는척 하는것 같고...
    이사가는 지에게 물건 받아 팔기도하고 글는것 같더군요..햐...
    돈 500원에 쌍심지켜고 따지고.....
    뭐만 보면 자기 달라고 ...내가 봉으로 보이나 싶기도하고....
    알고보니 누구에게나 다 그런데서 그런가도 싶지만...정말 정 떨어져요

  • 13. ..
    '17.5.15 9:05 PM (117.111.xxx.112) - 삭제된댓글

    닉넴 안보고 진지하게 댓글달뻔 했네요.
    참고로 저 강남에서 근무하다가
    작년부터 서민동네로 이직했는데(같은 업종)
    진상은 진상이나 단순무식하고, 교양은 없으나 짠해서 이해도 가는 노인들??한편으론 순수한 진상들이라 정서적으로 덜 힘들고...
    강남만큼 꼬장꼬장하게 트집잡거나, 아는것도 없으면서 아는척 대접받기 원하고 조금만 잘못되면 고소 고발 쪽으로 협박하는 사람들 없어서 살거 같네요.

    원글님 그런식으로 여론 조성좀 하시 마세요. 나빠요.
    지금 저는 직원이지만 동종 매장 운영할 계획인데 저는 강남 피하고 서민동네에 차릴 계획입니다.

  • 14. ㅇㅇ
    '17.5.15 9:06 PM (1.232.xxx.25)

    아메리카노 커피들고 출근하던 대방동 회사 잘리고
    동네 가게 판매직 취직했나봐요
    그렇다고 자기 동네를 폄하하는건
    제얼굴 침뱉기죠

  • 15.
    '17.5.15 9:07 PM (117.123.xxx.218)

    집값 평수 차이나고 일이억 차이나는
    옆 아파트 단지살다 작은곳으로 이사왔는데
    그 전 아파트는 문열고 싸우는집 없었어요
    거기서 십년살았는데
    싸우는소리 못듣고 살았는데
    여긴 자주들리네요 부부싸움.애때리는소리 ㅜㅜ

    가슴이 벌렁거려 다시 비싼집으로 가고싶어요

  • 16. ...
    '17.5.15 9:08 PM (112.154.xxx.178)

    이분 이전글 몇개 봤었는데 ㅋㅋㅋ 아 진짜 웃기네요

  • 17. ㅍㅅ
    '17.5.15 9:10 PM (175.223.xxx.183)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는 언더도그마 현상이 심각한 수준인거죠
    못살면 피해자고, 당하기만 하고 착할거라는 착각현상

    현실은 염치없는거 맞아요

    비싼 동네에 20평대 사는 사람들 보다는
    보통동네의 40평대 사는 사람들이
    훨씬 고양 있구요

  • 18. ㅇㅇ
    '17.5.15 9:11 P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

    대단한게 욕먹음서도 참 꿋꿋하게 글올리는 용기!
    커리어우먼 됐다고 되도않는 소리 하더니 그만뒀나봐요ㅋ

  • 19. joopan
    '17.5.15 9:15 PM (221.127.xxx.128) - 삭제된댓글

    사람이 여유가 없죠
    이해는 가요...
    그래도....

    저도 아는 기러기 엄마가......너무 진상짓하고 살아 뜨악하는 중....
    뭐든지 보면 다 자기 달라고 합니다.
    거지근성이 붙었는지....얻어먹을 줄만 알고 베푸는게 거의 없어요
    어디서 얻어서 그런건 베푸는척 하는것 같고...
    이사가는 지인에게 물건 받아 팔기도하고 그러는것 같더군요..햐...
    돈 500원에 쌍심지켜고 따지고.....
    뭐만 보면 자기 달라고 ...내가 봉으로 보이나 싶기도하고....
    알고보니 누구에게나 다 그런데서 그런가도 싶지만...정말 정 떨어져요

  • 20. 이해는 가도...
    '17.5.15 9:16 PM (221.127.xxx.128)

    사람이 여유가 없죠
    이해는 가요...
    그래도....

    저도 아는 기러기 엄마가......너무 진상짓하고 살아 뜨악하는 중....
    뭐든지 보면 다 자기 달라고 합니다.
    거지근성이 붙었는지....얻어먹을 줄만 알고 베푸는게 거의 없어요
    어디서 얻어서 그런건 베푸는척 하는것 같고...
    이사가는 지인에게 물건 받아 팔기도하고 그러는것 같더군요..햐...
    돈 500원에 쌍심지켜고 따지고.....
    뭐만 보면 자기 달라고 ...내가 봉으로 보이나 싶기도하고....
    알고보니 누구에게나 다 그런데서 그런가도 싶지만...정말 정 떨어져요

  • 21. 우와
    '17.5.15 9:19 PM (112.150.xxx.194)

    당신도 컨셉 참 꾸준하다 ㅋㅋㅋ

  • 22. 귀하신몸
    '17.5.15 9:22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그러게 노오력해서 드러운 꼴 안보고 사셔야죠

  • 23.
    '17.5.15 9:22 PM (125.141.xxx.235)

    원글이도 돈 몇 천원에 목숨걸었던 것 같은데..
    코스트코 물건구매하고 이웃에게 5000원 수수료 받는다고
    여기 글 적었던 적 있지 않나요?

    진상은 원글이

  • 24. 그래?
    '17.5.15 9:22 PM (221.142.xxx.50)

    가난하지 않은 이재용이 정이 많디?
    최순실이 정이 많디?

  • 25. 응?
    '17.5.15 9:37 PM (223.62.xxx.146) - 삭제된댓글

    여의도에서
    아침 출근전
    베이글에 커피 한잔을 즐기며 조간신문 훑고 출근하시던 분이,
    추수감사절에는 터키를 굽고 에그녹을 만드시던 분이
    어쩌다가
    진상동네에서 판매를...

  • 26. ㅡㅡ
    '17.5.15 9:47 PM (110.47.xxx.79)

    진상인간 사는 동네가 오죽할까.

    원글이가 대표 진상이잖아요

    금방 또 잘리겠어요 ㅋㅋㅋㅋㅋ

  • 27. 원래
    '17.5.15 9:55 PM (174.110.xxx.98)

    원래 곳간에서 인심 나는 법이예요.
    한두푼에 벌벌 떨고 사는 사람들은 남에 대한 배려할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기 아닌가 싶네요.

  • 28. 춥긴 하지만
    '17.5.15 9:56 PM (203.81.xxx.37) - 삭제된댓글

    맞는말인데요
    돈많고 지적인 사람들이 모할라고 없는 동네가서 살겠어요
    한여름에 보면 아저씨들 런닝입고 그게 속옷인지 겉옷인지
    쓰레빠 질질끌고 다녀요
    이런 사람 잘사는 동네에서 보셨나요

  • 29. 지극히 사실임
    '17.5.15 10:30 PM (58.148.xxx.150)

    못사는 사람들에 진상이 훨씬 많습니다

    솔직히
    주공 임대 아파트 앞에서 일할때가 정말 최고봉이었어요.
    탈북자나 장애인들도 사실 손님으로서는 최악인 경우 많구요
    물론 사회적 약자이니 배려를 하는게 맞지만
    내 앞에서 진상필 땐 살인충동 납니다

  • 30. ditto
    '17.5.15 10:41 PM (121.182.xxx.138)

    저 위의 211.244님 댓글 읽고 뿜을 뻔 ㅎㅎㅎ
    '그렇게 추우면 따뜻하고 부유한 이슬람으로 가라'

  • 31. 운전하는 것을 보면
    '17.5.16 12:25 AM (211.198.xxx.10)

    솔직이 강남이 조금 편해요
    길이 막혀도 난리치는 운전자들도 적고 기다리거나 양보할 때도 얼굴 붉히는 일이 없어요
    카페에서 커피 시키는 것도 시키거나 안시켜도 문제가 되거나 종일 책을 봐도 뭐라는 경우가 없구요
    사실 반품도 두말없이 해주고 그냥 무조건 고객입장에서 해결하려고 해서
    얼굴 붉힐 일은 없는 점이 좋아요

  • 32. 당연한걸
    '17.5.16 5:30 AM (175.192.xxx.3)

    원래 없는 사람이 힘들고 여유없으니 당연한거죠.
    여유없는데도 진상 안부리고 정이 많다면 인성이 특출난거구요.

  • 33. ...
    '17.5.16 10:57 AM (112.216.xxx.43)

    이런 제목...부끄럽지 않으세요? 글 읽지도 않았지만 어느 동네에서 얼마나 잘사시는지 모르겠는데, 이런 글들이 사회를 아프게 합니다...제발 정화하고 사세요. 당신 논리대로면 당신은 빈민가 수준의 멘탈이고요.

  • 34. 근무지 탓을 왜 하나요
    '17.5.16 4:06 PM (223.38.xxx.133)

    사는 동네나 差不多하지 않나요.코스트코 회원권도 한동네 힌장 깆고 -돈받고- 품앗이 하는 부락 서울에서 흔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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