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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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정 작가 페북 - 민노총의 집회예고도 내겐 박사모 집회와 마찬가지로 느껴진다.jpg
내겐 박사모 집회와 마찬가지로 느껴진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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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감
'17.5.15 11:11 AM (203.247.xxx.210)박사모들 징글징글
권력노조 징글징글2. ..
'17.5.15 11:16 AM (121.172.xxx.230)저도 좀 염려됩니다
착한 정부 자기들 입맛대로 길들일려고 하는 것 같아서
소통하는 정부도 좋지만 단호할 땐 단호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호시탐탐 이 정권 망했으면 좋겠다는 무리들에게 빌미를 주지 않을테니까요3. ...
'17.5.15 11:25 AM (218.54.xxx.126) - 삭제된댓글송은정작가가 뭐하는 사람이에요????
무식 죄송~4. 샬랄라
'17.5.15 11:27 AM (211.36.xxx.223)국민의 지지가 막강하면
아무도 딴 생각 못합니다5. ....
'17.5.15 11:54 AM (121.167.xxx.153)그러게나 말입니다.
6. ..
'17.5.15 11:55 A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이런거 감시 철저히 해야함.
7. 행복하다지금
'17.5.15 11:57 AM (99.246.xxx.140)어차피 노조도 기득권이죠.
대한민국의 진일보라는 큰그림에는 전혀 관심없고 자기들의 이익에만 혈안이 된.
민노총이 선거기간에 문재인 떨어지길 바란다고 악담 했다면서요?
보수의 지지는 원래 없고 중도와 진보성향의 시민들의 지지조차 잃고
문재인을 증오한다고 외치면서 진보단체와 언론이 얼마나 잘 되나 두고 봅시다.
이명박근혜 시절엔 찍도 못하던 것들이 사람이 좋으니 만만해 보이죠..8. ...
'17.5.15 12:17 PM (223.62.xxx.133)국민들의 지지를 못 얻으면 그들만의 리그죠
자기네만 배불리려 새정부 출범하자마자 발목잡으려는 사람들
어디 한번 봅시다9. ㅜㅜ
'17.5.15 12:28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쌀독 항아리 뚜껑 열었을 뿐인데 진수성찬이 왜 아직 안 차려졌냐며 깽판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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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작가라 그러신지.. 정말 확 와닿는 표현이네요..10. 저도
'17.5.15 12:41 PM (182.225.xxx.22)징글징글하네요.
민주노총은 지지자도 투표없이 비민주적으로 정했다면서요.
정권 바뀌자마자 파업
진짜 눈살찌푸려지네요.11. ㅇㅇ
'17.5.15 12:42 PM (121.170.xxx.232)어휴.........사이다글이네요
12. ....
'17.5.15 1:06 PM (220.81.xxx.59) - 삭제된댓글완전 공감..
13. 시원
'17.5.15 1:11 PM (210.104.xxx.69) - 삭제된댓글새 정부가 너무 시작을 잘해주어서 좋은데요 바람이 있다면
너무 소탈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너무 호락호락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너무 잘 할려고 하지도 말았으면 합니다
그런 선의를 알지못하는, 혹은 알면서도 이용하려는
같잖은 사람들에게 얕보이지 말았으면 합니다
평범하게 살아가는 선한 사람들에게 해로운 일을 하지 않을 정부라고 믿기에
자신들이 정한 길을 굳세게 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