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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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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식당이나 편의점가서 혼밥 안해보신 계신가요??

만두 조회수 : 2,342
작성일 : 2017-05-15 10:36:05

신랑이 30대 중반인데.
혼밥을 해본적이 없고, 혼밥을 못하겟데요.

편의점에서 도시락 포장하거나
김밥집가서도 포장해서
집에서 먹는데요

식당가서 혼자서 혼밥 해본적이 지금껏 없데요
그이유가
집에서 혼밥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혼자서 식당 가서 먹으면 맛없어서 못먹겟데요

전 혼밥 아무렇지도 않는데.

혼영이나 혼술까지 말고 혼밥못하는
신랑이 이해가 안가서요

근데 키덜트족이라 집에서 게임 건담은 또 잘해요
시댁도 이혼하고 시동생는 모태솔로에 은둔형 외톨이고
개인주의가 강해서 다들 1인가족들이거든요
시부, 시모, 시동생 따로사는..


신랑이 맛이 없어서 못먹는건지, 남의 시선에 때문에 못먹는건지 잘모르겟지만


개인주의 강해서 혼밥도 잘할거 같은데,

독립적으로 혼밥을 못하네요

시모가  이혼하고 신랑 시동생 감싸고 키웠는데

요즘 신랑 일하기 힘드니간...

저보고 자기 먹여 살릴수 있냐는 소리나 지껄이고 그래요~~


집혼밥 말고  식당가서 혼밥이 힘든건가요?
혼밥을 절대 못하는 사람들의 성향이 궁금해져서 올려요~~



IP : 118.221.xxx.6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15 10:44 AM (58.230.xxx.110)

    소심한거죠...
    제 지인은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까봐라고
    하던데 뭐 남 밥먹는것 까지 관심갖고 보나요?

  • 2. 음..
    '17.5.15 10:50 A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저도 혼자서 여행다니고 쇼핑하고
    20살때부터 독립해서 살았지만
    혼자 밥먹는거???할 수 있지만
    혼자 먹으면 솔직히 밥은 맛이 없어요.
    같이 하하호호 즐겁게 먹는것이 좋거든요.

    좋은 친구들, 좋은 지인들, 좋은 가족들이랑
    같이 먹을 수 있는데 꼭 혼자 먹어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정말 배가 고파 죽을꺼같고
    같이 먹을 사람도 없다면 혼자 먹을 수 있지만
    배도 그렇게 고픈것도 아니고
    간단하게 간식으로 떼울수도 있으니까
    혼자서 밥먹으러 다닐 필요는 없는듯해요.

    좋은 사람들과 밥을 먹는다는것이 얼마나 좋은 시간인데
    꼭 혼자서 밥을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 3. 음..
    '17.5.15 10:52 A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혼밥을 하지 못하는것든 독립적이지 못하다는 프레임을 씌우는것도 아닌듯합니다.

  • 4. 초급
    '17.5.15 10:59 A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

    전 초급단계라
    햄버거, 편의점 은 혼밥 가능한데
    일반식당이나 고깃집 부페는 못하겟더라구요 ㅋㅋ
    아 혼영은 가능해요. 영화는 혼자보는게 더 잼난거 같아요

  • 5. 123
    '17.5.15 11:16 AM (211.189.xxx.247)

    다른 건 다 합니다만 혼자 밥은 싫어서요.
    먹기위해 사는거 같아서 혐오스럽기도..
    뭐 굶어죽을만큼 힘들디.않아 그런지.모르지만 하루 안 먹는다고 안 죽어요

  • 6. ...
    '17.5.15 11:19 AM (58.230.xxx.110)

    123님..
    우리 아이가 알바를 했는데요
    혼자 밥먹을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늘 혼자 밥을 먹으러 가더라구요...
    그럼 굶으라구요?
    먹고 살자고 알바도 하고 일도 하죠...

  • 7. 휴지끈
    '17.5.15 11:23 AM (210.117.xxx.178) - 삭제된댓글

    살다살다
    혼자 밥 먹는 게 먹기 위해 사는 것 같아 혐오스럽다니.

  • 8. 만두
    '17.5.15 11:25 AM (118.221.xxx.60)

    저나 신랑이나 평소에 직장이나 친구들 있으니간 혼밥족은 아닌데.
    그래도 가끔 혼자 먹을 기회되자나요 평일날 쉬는날 낮에 일보고 다니게 될때라든지.
    전 헬스장 운동하고 배고프면 밥집가거나 기운딸리면 영양보충하러 집가는길에 혼자서 생선구이나 육회먹고 오거든요 . 같이 먹을사람 없어서 못먹는 혼밥족 말고...
    가끔 혼자 먹게 되는 상황같을때 혼밥 절대 못하는거에 대해 말하는거에요~~

  • 9.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17.5.15 11:25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어쩌다 횟집에서 혼자 맥주랑 먹어도 봤는데... 쩝..

  • 10.
    '17.5.15 11:29 AM (121.128.xxx.51)

    고기집이나 뷔페는 안해 봤어요
    그냥 일반 식당은 해 봤어요

  • 11. lillliiillil
    '17.5.15 11:30 AM (117.111.xxx.130) - 삭제된댓글

    신랑분 덜배고프고 안힘들어서 그런듯요
    애키우며 끼니도 못챙기고 제대로 앉아 밥먹는건 꿈도 못꾸다가 혼밥하니 살거같더라구요

  • 12. 저요
    '17.5.15 11:34 AM (180.230.xxx.161)

    40살 되도록 혼자 밥먹은적은..햄버거 한두번 먹어본적밖에 없어요

  • 13. 저요 ㅠㅠ
    '17.5.15 11:39 AM (118.176.xxx.81)

    저는 혼영은 엄청 좋아하거든요
    근데 이상하게 혼밥은 어렵네요 ㅠㅠ
    제가 너무 배고프다면 핫도그 샌드위치 이런걸 들고다니며 먹을거 같아요
    길거리 다니면서 먹는게 이상하지 않은데 이상하게 전 혼자 밥먹는게 어렵더라구요 ㅠ_ㅜ

  • 14. 요즘
    '17.5.15 11:42 AM (175.223.xxx.116)

    혼밥이추세인데 ..너무 소심하네요

    그냥 길다니며 군밤먹고 붕어빵먹고다니는건
    기본이죠 ㅋㅋ

  • 15. 음음음
    '17.5.15 11:43 AM (175.198.xxx.236)

    저는 혼밥도 잘 하고 혼영도 잘 하고 혼여행도 잘 해요.도둑질 하는 게 아니라면 남이 뭐라고 하든지 말든지 그다지 신경 안 쓰는 편입니다.

  • 16. ㅋㅋ
    '17.5.15 11:47 AM (222.111.xxx.107)

    요즘 식당,편의점 가보시면 다 혼족들이에요^^

  • 17. 세상에서
    '17.5.15 11:47 AM (220.72.xxx.221)

    혼밥이 제일 쉬운건데 이걸 못한다라.........
    보통 이런 사람은 극소심하고 자존감이 되게 낮으며 자기자신에 대한 의지부족형이 많습니다
    수동적이고 옆에 누구라도 있어야 캐어가되고 유아기적 성향을 완전히 못버린 성인인거죠

  • 18. 음...
    '17.5.15 12:06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그런데 혼밥을 할 시간이 없는데 어떡해 혼밥을 하나요?
    일부러 혼밥의 시간을 꼭 만들어야 하나요?

    밖에 나가면 지인들이 같이 식사하자고 나오고
    오랜만에 시간이 나서 외출하면 어디냐고 나오겠다고 하고
    혼자 여유롭게 혼밥 할 시간이 없어서 혼밥 못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제 주변을 봐도
    사회생활 잘하고 사람들 사이에 관계를 엄청 잘하는 사람들 보면
    혼밥할 시간이 없어요.

    1~3시간만 여유가 생겨도
    만나자는 사람이 대기하고 있으니까 그 사람들 만나주려면 혼밥할 시간이 없다구요.

    그런 사람들이 독립적이지 못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나요?

  • 19.
    '17.5.15 12:09 P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

    혼밥할시간이없다구요?
    어디나갈데마다 누구한테보고해요?
    백화점이나 마트푸드코트에서 혼자잘먹어요
    롯데리아도잘가고
    김밥헤븐도보이면 들어가김밥먹고옴

  • 20. ...
    '17.5.15 12:11 PM (211.204.xxx.87)

    아니 어디가다 배고픔 혼자라도 먹는거지
    사회생활이랑 뭔 상관?
    만나자는 사람 대기요?
    혼자 밥먹기 무서워 억지관계를 만드는거겠죠~

  • 21. 음..
    '17.5.15 12:21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아니 눈뜨고 자기전까지 바쁜데 혼밥할 시간이 어디있냐구요.

    혼밥할 시간에 한사람이라도 더 만나야 하는데
    혼밥할 시간이 어디있냐는거죠.

    왜 자꾸 엉뚱한 말을 하는겁니까?

  • 22. ...
    '17.5.15 1:31 PM (125.128.xxx.114)

    전 아무것도 안하면서 혼밥은 못 하겠고 책이나 신문, 핸폰 있으면 혼밥 할수있겠던데요...40대 후반이요

  • 23. 123
    '17.5.15 2:00 PM (211.189.xxx.250)

    요지는 다 사람 사정이 같지 않고 다 다른거니 이상하니 마네 하지 말라는거에요.
    바빠서 그 시간 못내서 못먹는 사람도 있고, 혼자 먹기 싫은 사람도 있고..
    난 쉬운데 넌 왜 못해? 이거 폭력이에요..

  • 24. ............
    '17.5.16 7:25 AM (211.179.xxx.60) - 삭제된댓글

    저 아는 사람중에도 있어요.
    근데 저는 오래전부터 혼밥했어요.
    오늘도 조금전 식당깍두기 먹고 싶어서 남편 출근시키자마자 동네 24시간하는
    3800원짜리 콩나물국밥 먹고 왔어요.
    그 시간에도 혼밥하는 사람이 남녀노소 합해서 전체 손님 중 반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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