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공중재림 휴거장면은 다 실제일까요?
아담+흙, 하와+갈비뼈 이 유치한 드립 사실일까? 이걸 사실로 보면 무쟈게 유치 할 수밖에
없고 시(詩)적인 문학작품으로 보면 아름다워 보인다. 사실 성경이 사실만을 기록한 책이라
면 재미없을 것이다. 그래서 묘사도 집어넣고 ?禁 역사도 삭제않고 그대로넣어 기록하셨다
가령, 다윗아들이 누이 강간한거라든지 롯과 두딸의 동침장면은 성경에 넣기에 부적절하다!
만약, 중세시대나 오늘날 목사들이 성경을 작성한다면 어땠을까? 이런 흠결 부분은 싹 빼고
김정일 아바이 수령님 찬양하듯이 긍정적인 부분만을 썼을 것이다. 그랬더라면 성경 아니지
그래서 성경은 선악이 공존한다. 비록 안티들이 이부분을 문제삼아도 그래서 성경인 것이다
그런데도 무개념 목사들로부터 전수받은 신도들은 아담+흙, 하와+갈비뼈 이걸 곧이 곧대로
사실이라 주장한다. 이렇게 묘사적인 부분을 사실로 주장하다보니 예수님 공중휴거장면까지
사실 그대로 믿다가 시한부 종말론 목사들에 재산날리는등 더할 수 없는 수모와 패가망신을
당하기 일쑤다. 그래도 깨우치지못하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성경66권을 문자그대로 해석하죠
진짜 어리석은 일이죠. 아담+흙, 하와+갈비뼈나 예수 공중휴거장면은 다~ 시(詩)적 묘사죠!
속지마세요! 그래도 속는자들은 하나님이 그 어리석음에 벌(罰)을 내리시려고 일부러 성경을
그렇게 쓴것임다. 즉, 성경은 “귀 있는자만 알아듣게 쓴것”이고 따라서 “돼지 목에는 진주를
안달아주는 책입니다. 어리석은자들은 그대로 어리석게하라! 그 업보를 그대로 당하게 하라!
사람이 사기꾼에게 당하것도 대개는 그것이 자기 어리석은 행위에 대한 결과라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