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곡동 한양수자인 vs판교

사랑이 조회수 : 2,418
작성일 : 2017-05-14 22:52:19
자곡동 한양수자인 아파트아세요?
분양받은아파트전세로 갈까생각중인데
내년초등입학앞둔아이있구요
자곡동은 학원가나 인프라가 그닥ㅠ
판교는 1단지신미주생각하고있어요
초등입학전 터잡을려면 어디가나을까요
서울가고싶은데
자곡동은인프라가너무별로라 학군.학원가ㅠ
어디가나을까요
초중고생각해서요
IP : 125.132.xxx.5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14 11:17 PM (182.211.xxx.197)

    자곡동은 인프라가 별로이긴하지만 ..
    초등전 터잡으려면 판교보다그래도 서울이 낫지 않을까요??
    학원은 대치로 많이 다녀요.
    고등은 대치쪽 학교로 골고루 다니던데요 중동 숙명 경기
    다양한거같아요

  • 2. 사랑이
    '17.5.14 11:22 PM (125.132.xxx.54)

    자곡동은아직학군도 그렇고 학원가인프라가 많이부족한듯해서요

  • 3. .....
    '17.5.14 11:31 PM (182.211.xxx.197)

    지금은 그렀치만 아이가 이제 초등이니 자곡이
    나을거 같단 생각이예요..
    판교로가면 서울로 들어오기 힘들어요

  • 4. 자곡동주민
    '17.5.14 11:32 PM (1.233.xxx.70) - 삭제된댓글

    일단 초등은 자곡초가 평판이 좋고요(개인적으로 초등학교 학군이 뭐가 중요한지 모르겠는 사람입니다만)
    학원은 대치동으로 다닙니다. 아직 초등이라 영어학원정도만 보냅니다만..
    영어유치원이나 예체능학원버스가 다 다닙니다.
    할 얘긴 좀 더 있지만 주민부심이라고 오해할까봐 이 정도에서 끝내고요.
    자곡동은 처음부터 인프라와 학군 찾는 사람들이 오는 동네는 아닌 것 같고요.
    이웃들 보면 서초동이나 대치동,일원동 등지에서 복잡하게 살다가
    호젓한 환경에서 아이 키우고 웰빙 찾아 분양받은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젊은 층 중장년층 거의 비슷..
    살던 동네가 거의 이 근처거든요.

  • 5. 사랑이
    '17.5.14 11:52 PM (125.132.xxx.54)

    ....님
    몰라서묻는데
    서울들어오는게 중요한거맞죠,

  • 6. 사랑이
    '17.5.14 11:53 PM (125.132.xxx.54)

    자곡동주민님
    맘같아선 전화상담요청하고싶어요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7790 체력 없는 사람 ..장어즙 도움 되나요? 5 장어즙 2017/06/14 2,147
697789 중·고교 일제고사 폐지…전수평가에서 표집평가로 바뀐다 3 ........ 2017/06/14 1,280
697788 (고속버스) 같은 반 학부형님이 댓글 다셨네요 42 ... 2017/06/14 24,648
697787 양조간장 발암물질 검출 7 간장 2017/06/14 4,125
697786 손톱강화제와 네일 2 손톱 2017/06/14 1,176
697785 필링젤 부작용은 없나요? 화알못 2017/06/14 1,014
697784 감사원, KBS 예비감사 착수한다. 19 ㅇㅇ 2017/06/14 1,744
697783 싱글이 님 요즘 안보이네요 8 2017/06/14 970
697782 아...또 세번 만나고 차였어요.................... 23 .... 2017/06/14 7,444
697781 유모차 오래 탄 아이들 몇 살까지 탔나요? (저희 딸 만 5세... 14 엄마 2017/06/14 7,255
697780 뉴스타파 - 민지 폰 속의 은화·다윤이...세월호 휴대전화 복구.. 1 고딩맘 2017/06/14 1,020
697779 김상곤반대 3 김상곤반대 2017/06/14 1,182
697778 사는 동네 분위기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6 .. 2017/06/14 3,344
697777 여름에 신발 벗고 들어가는 식당에 가게 될 경우의 매너 9 매너 2017/06/14 3,045
697776 자꾸 쳐다보고 혼자 웃는 남자 3 ........ 2017/06/14 4,173
697775 이렇게 먹고 입맛 돌아왔어요~~~ 8 실파 너란.. 2017/06/14 2,903
697774 15년전 미군 장갑차에 딸 효순양 잃은 신현수씨…딸 떠난 건 너.. 1 ........ 2017/06/14 1,281
697773 외환은행 직원을 만났는데 3 ㅇㅇ 2017/06/14 3,392
697772 인터넷으로만 판매하는 운동화브랜드가 생각이 안나요 2 00 2017/06/14 589
697771 교원평가 결과지 교사 본인에게 언제쯤 전달되는지요 1 ..... 2017/06/14 927
697770 자사고 자율고를 만든 원래목적이 1 ㅇㅇ 2017/06/14 1,000
697769 카페에 있는 아가 2017/06/14 891
697768 쌩뚱할수 있지만, 지구가 평평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14 오늘 2017/06/14 1,742
697767 [펌] 한·미 동맹이 깨지는 순간...우리에게 닥칠 실존적 위협.. 12 0010 2017/06/14 1,846
697766 쌈마이웨이 때문에 ㅠㅠㅠ 20 ㅠㅠ 2017/06/14 5,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