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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ㅋㅋㅋㅋ 나혼자산다 김슬기 골때리네요

말이 많길래 조회수 : 39,270
작성일 : 2017-05-14 22:07:41
하도 뭐라 말이 많아서 봤는데

실제 보고 기절하는줄.. 지금 재방하는데,

저 머리속에 뭐가 들었는지. 그리고 치타노래 랩할때

진심 무섭더라구요.

27살 요즘애들 그나이또래 애들 몸매 쭉쭉빵빵인데

머리크고 얼굴크고 종아리 짧고.

욕을 잘할 뿐이지 재능도 없는듯.

극한 다이어트 하느라 체력도 할머니수준인 거 같고

남자 앞에서만 애교많고 살랑거리는 스타일인듯.

남자들은 티비나와보고싶어서 그냥 온듯

정말 개념없네요.


IP : 223.33.xxx.243
1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슬기
    '17.5.14 10:11 PM (211.244.xxx.154)

    무매력인거
    SNL 욕쟁이 캐릭터로 인기끌고
    다른 영화에서는 이상하리만치 존재감 마이너스여서..

    솔직히 나혼자산다에 나온 것 조차도
    흔한 말로 누가 꽂아줬나 싶어요.

  • 2. 몇년전
    '17.5.14 10:14 PM (93.82.xxx.144)

    포탈 기사에 배우병 말기라고 댓글달렸던데, 이제 알겠어요.

  • 3. ...
    '17.5.14 10:15 PM (114.199.xxx.114)

    그 프로보고 완전 비호감으로 돌아섰어요
    2인분 아껴가며 해놓고 장정 7명을 부르다니
    머리가 나쁜것 같아요

  • 4. ㅁㅁㄴ
    '17.5.14 10:15 PM (182.200.xxx.238)

    왜자꾸 애기 목소리 내는지 거슬려요

  • 5. 해피투게더
    '17.5.14 10:16 PM (116.36.xxx.104)

    나와서 낯가리는척 말도 잘 안하고 새초롬하게 그 애기같은 말투로..
    그럴거면 왜 나왔는지 짜증나더니 그게 본모습이었네요.
    안봤는데 눈에 훤해요. 착각도 유분수지 뭐 본인이 대단한 여배우쯤 되는줄 아는지..

  • 6. 근데
    '17.5.14 10:18 PM (221.148.xxx.8)

    기안84, 장미여관 그 드러운 남자, 그 아나운서 누구죠? 털많은 사람
    이런 남자들 집들이는 다 끔찍했어요
    왜 여자애 하나 가지고 이러죠?

  • 7. ab
    '17.5.14 10:20 PM (175.115.xxx.174) - 삭제된댓글

    내숭100단에 앵앵거리는 말투 비호감
    뭘로 데뷰했는지 안봐서 모르는데 여배우로
    외모도 너무 평범 이하에요

  • 8. .......
    '17.5.14 10:21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대체 기본적으로 어떤 모습이길래.. 이렇게 불호가 많은지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 9. 곰뚱맘
    '17.5.14 10:21 PM (111.118.xxx.188)

    이쁜척해서 문제인듯.
    박경림2

  • 10. ㅋㅋㅋㅋ
    '17.5.14 10:24 PM (23.91.xxx.204)

    윗님 장미여관 육종완 털많은 아나운서 전현무요. ㅋㅋㅋㅋ
    그게 원래 잘 못하고 안해먹다가 그랬으면 덜한데 오전에 자기밥은 옹골차게 잘해먹고서 사람들은 초대해서 손가락빨게해서 더 욕먹는듯해요. 차라리 요리못하면 중국집 배달이라도 왕창 시켜서 배는 부르게 해줘야 우리정서에는 욕 안먹는 길이에요.
    여자라서 더 욕먹는것도 아마 없잖아 있겠죠..?? 남자들초대해서 일 시켜먹고 먹는건 부실하게주고...

  • 11. 딴에는
    '17.5.14 10:28 PM (222.236.xxx.145)

    본인은 엄청난 재능과 매력덩어리인걸 과시하려 했으나
    진짜 폭망 ㅋㅋㅋㅋ 그리고 그게 눈에 다보여서 더 욕을 먹죠
    랩 이랑 춤 진짜 저도 무서웠네요ㅠㅠ 별 관심 없었는데 저도 완전 비호감 으로

  • 12. 남자들도 남자 기숙사 같다며
    '17.5.14 10:29 PM (124.199.xxx.161)

    엄마한테 전화한다고 하잖아요
    온사람들도 김슬기가 넘 이상한거죠
    정말 딱 남자들만 불렀고 박정아는 사람들 앞에ㅓ 싫어하는 티 내잖아요
    정은 언니한테 전화 한다니 사람들이 정아? 그러니 인상 쓰면서 아니 정은언니!

    집들이 경험이 없어서 양 가늠을 못하면 보통 사람은 아무래도 지나치게 많이 사게 되지 적게 사지는 않죠
    어떤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는지 알겠어요
    그렇게 손이 작고 가난하고 인색하고 못생겨서 남자 눈 쳗다보며 연인처럼 얘기하고

    사실 김슬기 독특하고 안예쁘면서도 자기 색깔이 있어서 좋게 보던 사람이고
    초반 나올때 생각보다 까다롭고 완고한 고집쟁이구나 라고는 생각했지만 가계부까지 쓰는 알뜰함 그리고 남다르게 가난하게 살았던 것 짠하게 보다가
    딱 뒤틀린 얼굴로 마트에 들어가서 물건 같잖게 사는거 보고 저거 뭐 하자는거니 하다가

    집에 들어와서 음식 든 쇼핑백을 발로 차서 밀고...이것도...하기 싫어 하면서 오는 사람이 만만한 사람들인거죠
    가늠을 못했다 이리 많이 올줄 몰랐다 미안함 없이 계속 말하는데 자기 먹는 양도 있는데 시작할 때부터 알죠
    사람들이 음식 부족하다 시작할 때부터 계속 말하는데...사람들 유해서 다 좋게 말하는 사람들인데도...그냥 붙어서 지 입에 음식 우겨 넣을때...어디 앉아서 먹어요 사람들 먹을때 여기저기 전화해서 시켜야죠
    다 먹고 나서도 이게 다야 하니 손님이 사온 도너츠랑 호도과자로 떼우려고 하고 그래도 안되니 그제서야 라면 끓이겠다고 버티는게 참 염치도 없고 거지같다 싶었어요

    혐오스러웠어요

  • 13. .........
    '17.5.14 10:30 P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

    딴건 뭐라해도 생긴거 갖고 뭐라 하지 맙시다.
    티비에 예쁘고 잘 생긴 사람만 나와야 한다는 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태어난 것을 뭐 어쩌라는 건지.
    그렇다고 성형 많이 해서 예뻐지면 성괴라고 뭐라 할 거잖아요.

  • 14. ㅇㅇ
    '17.5.14 10:34 P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

    박경림2ㅋㅋㅋㅋㅋ

    남자들이야 살림못하는 케릭터로 나와서 일관되게 그랬고
    기안 같은 경우 엄현경때 욕무지 먹었죠 뭐

    여자여서 욕하냐 여적여냐 소리까지 나오든데
    뭘 모르는 소리고요

    솔직하게 방송하지 뭐하러 msg는 사발로 부어서는
    되도않는 컨셉질해서 욕은 먹는지

    그리고 진짜 꼴불견인게
    스튜디오에서 권혁수 보자마자(권혁수팬 아닙니다)
    살쪘어요!!! 하니 권혁수가 놀래며 아니야~ 비슷해~ 하니
    아니에요 쪘어요!!!
    징하다징해 확인사살ㅋㅋㅋ

  • 15. ㅋㅋ
    '17.5.14 10:35 PM (223.62.xxx.137)

    티비에 안나왔는데 치킨 세마리 시켰데요
    ㅋㅋㅋㅋㅋ

  • 16. 참 안타까운게
    '17.5.14 10:38 P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

    못생긴 여우도 안되고 춤 연습하는 것ㄷ 노래도 자기 캐릭이 될 수 없는 것만 하네요.ㅍㅎㅎ
    춤 잘춘다고 보여준거죠?ㅍㅍ
    그런 생김 몸 그나이는 커녕 엄마 세대에서도 떨어진ㄴ 외모.
    거울 좀 보고 일상생활 캐릭도 다시 잡고 따고 싶은 배역도 다니 정해야죠
    박경림은 성격 좋게 여자 남자 폭 넓게 대하다가 남자한테 댓쉬하는 타입 같던데 김슬기는 박경림에 훨 못미치죠
    박경림은 못생긴 여우 맞잖아요
    못생김으로 남자들한테 스스럼없이 훅 들어가서 친해지지만 여자들 관리도 열심히 하던데

  • 17.
    '17.5.14 10:38 PM (175.205.xxx.198) - 삭제된댓글

    이런 글쓰는 지는 개념있는 줄 아나 ㅂ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 ㅋㅋㅋㅋㅋ
    '17.5.14 10:39 PM (58.226.xxx.62)

    그니까요.

    보는데 어찌나 민망하고 내가 미안하던지........

    세상에나 손님이 남자 6명이나 오는데
    양이 그게 뭔가요??

    다들 얼마나 배가 고팠을지...


    인스타 해명이 더웃김.
    총 700g이나 했다!!!!!!!!!!!!!
    치킨도 세마리 시켰다!!!!!!!!!!!!

    풉.
    남자 6명에 치킨세마리가 뭡니까???


    정말 손작아도 너무 작아요.

    사람이 저렇게 인색하면 안되는데.......ㅉㅉㅉ


    너무 인색함.

  • 19. 참 불쌍한게
    '17.5.14 10:39 P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

    '17.5.14 10:38 PM (124.199.xxx.161)


    못생긴 여우도 안되고 춤 연습하는 것ㄷ 노래도 자기 캐릭이 될 수 없는 것만 하네요.ㅍㅎㅎ
    춤 잘춘다고 보여준거죠?ㅍㅍ
    그런 생김 몸 그나이는 커녕 엄마 세대에서도 떨어진ㄴ 외모.
    거울 좀 보고 일상생활 캐릭도 다시 잡고 따고 싶은 배역도 다니 정해야죠
    박경림은 성격 좋게 여자 남자 폭 넓게 대하다가 남자한테 댓쉬하는 타입 같던데 김슬기는 박경림에 훨 못미치죠
    박경림은 못생긴 여우 맞잖아요
    못생김으로 남자들한테 스스럼없이 훅 들어가서 친해지지만 여자들 관리도 열심히 하던데

  • 20. 정말 불쌍하죠
    '17.5.14 10:40 P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

    못생긴 여우도 안되고 춤 연습하는 것ㄷ 노래도 자기 캐릭이 될 수 없는 것만 하네요.ㅍㅎㅎ
    춤 잘춘다고 보여준거죠?ㅍㅍ
    그런 생김 몸 그나이는 커녕 엄마 세대에서도 떨어진ㄴ 외모.
    거울 좀 보고 일상생활 캐릭도 다시 잡고 따고 싶은 배역도 다니 정해야죠
    박경림은 성격 좋게 여자 남자 폭 넓게 대하다가 남자한테 댓쉬하는 타입 같던데 김슬기는 박경림에 훨 못미치죠
    박경림은 못생긴 여우 맞잖아요
    못생김으로 남자들한테 스스럼없이 훅 들어가서 친해지지만 여자들 관리도 열심히 하던데

  • 21. 에구
    '17.5.14 10:48 PM (112.154.xxx.224)

    평소 티비에서 무뚝뚝 내성적 알뜰하고 재능 있는..이런 모습이었어요
    근데 나혼자산다에서 집들이 음식도 그렇지만
    문제는 여지껏 볼 수 없었던 과한 몸짓과 애교 앵앵거림..
    그럼..그동안 예능 토크쇼 모습은 뭐란 말이지@@

  • 22. dd
    '17.5.14 10:49 PM (49.161.xxx.18)

    그만큼 욕 먹었음 됐지 뭘 또 새로 자리까지 깔면서 욕하나요.
    사람 수에 비해 준비한 음식이 터무니 없이 적었다.
    이거 말고는 다 추측에 기반한 험담 아닌가요?

  • 23. 화아아
    '17.5.14 10:50 PM (125.177.xxx.163)

    진짜 무섭네요
    작정하고 물어뜯네요

  • 24. ..
    '17.5.14 10:50 PM (180.229.xxx.230)

    못된거죠
    뭘 방송까지 해서 사서 욕을 먹나..

  • 25. ㅁㅁ
    '17.5.14 10:53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젊은이가.열심히 사네요

    손님초대는 처음 해봐서..

    그국물에 라면 끓여줬겠죠


    표고버섯을 각 한입이라도 먹게 자르지


    자르지도 않고 3개넣더라구요..


    중국요리라도 시키던가

  • 26. ㅁㅁ
    '17.5.14 10:58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치킨 시켰네요 그럼 됐죠

    고기국물라면에..

  • 27. ...
    '17.5.14 11:06 PM (39.115.xxx.198) - 삭제된댓글

    김슬기 맘에 안들고 끼부리고 다 인정하는데요.
    남자 여섯이 납셨는데 양껏 먹이지못해 너무들 분개하는걸 보니
    우리나라 여자들 여비사상도 오래오래 갈듯 싶네요.

  • 28. ㅋㅋㅋ
    '17.5.14 11:10 PM (223.33.xxx.243)

    일단 보고나면 저같은 반응이 됩니다.
    저도 왜들 난리인가 했어요

  • 29. 미세먼지먹고 돌았나
    '17.5.14 11:17 PM (221.141.xxx.26)

    미친거 아닌가요?
    아니 김슬기가 님들한테 뭐 잘못한거 있어요?
    세상에 이아주머니들 큰일나겠네요
    저도 봤는데
    엉뚱하지만 야문 아가씨고
    열심히 사는 배우구나 생각했구만..별~~~

  • 30. 아니죠
    '17.5.14 11:20 PM (115.66.xxx.106)

    박경림은 예쁜척은 안했어요.
    주변에 멕이고 베풀기도 많이했구요.
    여친 남친 골고루 많았잖아요.
    김슬기 전 퐁당퐁당 모라는 드라마보고
    좋은 이미지 갖고 있었는데.. 좀 아쉽네요.
    편집이 문제였을까..

  • 31. 저도
    '17.5.14 11:23 PM (14.34.xxx.175)

    의아해요. 이렇게 하이애나처럼 물어뜯길 일인가? 김슬기가 일부 여자들 심기를 건드리는 뭔가가 있나봐요. 이 반응들이 놀랍네요

  • 32. 미나리
    '17.5.14 11:28 PM (1.227.xxx.238)

    너무들 뭐라하네요. 연기 잘하니까 저는 괜찮게 보네요.
    완전 여우과가 아니라서 속내들켜 이렇게 사람들한테 까이는게 안스럽기까지 하네요. 방송볼때 음식량 적은거 빼고 심각하게 이상하지 않았어요. 재미는 없었지만요. 배달 치킨3마리 추가 했음 됐죠.
    다른 출연자들도 어색한 설정 많았었는데 김슬기만 이상하게 과하게 까이네요. 연예인 씹는거 취미인듯.

  • 33. ..
    '17.5.14 11:29 PM (211.36.xxx.188)

    참 못됐다 방송봤는데 손이 좀 작다 싶었고 방송에선 안 나왔지만 고기도 더 있고 치킨도 시켰다는데.. 이리 물고 뜯고 외모 비하까지 할 일인가요? 남자한테만 살랑거리는거 봤나요? 오늘 대문걸려 많이 씹히던데 일절만 하지 또 판을 깔고는.. 머가 신나서 ㅋㅋ거리며 참 보고 있자니 한심해 말이 안나옴

  • 34. ..
    '17.5.14 11:32 PM (116.32.xxx.71)

    저 방송 본방으로 봤고 보면서 생각했던 이미지와 달라 의외이긴 했습니다만 그냥 그정도로 생각하면 되지 내가 직접 피해 당한것도 없는데 이렇게 같이 욕하자고 판까는 스타일이 더 혐오스러움. 사회에서도 꼭 있죠. 뒷담 주도하며 다른 사람들도 꼭 같이 욕해줘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 글로만 봐도 원글님 김슬기보다 그리 더 나아보이지도 않는데. 김슬기가 잘했다는게 아니라 과하게 욕먹고 있다고 생각함.

  • 35. 보면
    '17.5.14 11:33 PM (112.150.xxx.194)

    가난하게 성장한 사람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중에 하나가 검소한거랑 인색한걸 구분을 못함.
    아무리 없이 살았어도,그래서 소비를 하는게 스트레스 받는일이라고 해서 베풀자리정도는 구분을
    해야하는데 그걸 몰라.본인 돈 나가는거에만 정신이 빠져서 어떻게하든 한푼이라도 덜쓰려고.
    밥해먹든거보니 몰라서 그랬다는것도 못믿겠고.
    지 먹을 뭇국엔 고기 많이 넣고 잘만 해먹더만.
    게다가 카메라 뻔히 있는데도 저런식으로 대접한다는건 지능이 떨어지는 거라고 밖에 볼수없음.
    이번일로 비호감 이미지가 된듯하고 연기도
    그닥인거 같은데 애많이 써야할듯.
    근데 마스크나 끼나 별로 대단치가 않아서.

  • 36. 이해가 안되네
    '17.5.15 12:07 AM (58.121.xxx.166)

    치킨세마리 시킨거몰랐을땐 손작다고 뭐랄수있다쳐도
    치킨시켰다는데 왜 까는거예요?
    진짜 사람들 못됐다
    수박도 있었고 선물들어온 빵이랑 호두과자까지
    다 꺼내서 먹는다그랬는거 못봤어요?

  • 37. 좀 미숙해서
    '17.5.15 12:14 AM (121.132.xxx.225)

    부족하면 더 시켜 먹으면 되지 배달민족인데
    뭐가 문제인가요. 참 나. 거기 나오는 사람들이 배고플까 걱정도 오지랖.

  • 38. 김슬기 솥 딱 두개 상위에 올려놓고
    '17.5.15 12:15 A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뜨아해 하고 자기도 이미 음식 모자랄거 그상황은 알텐데 아무 걱정없이 앉아서 쳐먹기 시작하는데 참...
    사람들이 더 먹을거 없어라고 조심스럽게 물어보는데도 기어이 그냥 넘어가려고 도너츠 호두과자 그러다가 그 짧은 팔로 이쁜척 모션 취하며 라면?
    그냥 너나 혼자 살면서 쳐먹지 싶었어요.

  • 39. 안본사람들
    '17.5.15 12:18 AM (220.72.xxx.221)

    보고 말하세요
    보면 원글같은 반응 자동발사됨

    검소와 인색 구분못하고 알뜰쉴드 쳤다간 같이 제정신 아닌사람 취급받아요
    지가 해먹는만큼만이라도 했음 이렇게 욕안먹었죠
    지가 해먹는 소고기 뭇국에 들어가는 고기양보다 작아보이는 나베 배추잎에 붙은 얇디얇은 차돌 3장쯤?
    도대체 제정신이라고 볼수 없었음
    지가 먹었던 창란젓 크기보다 작은 버섯2개
    장정6명 와있는데 그러고 있음
    그게 집들이 처음해서 그렇다는 말로 도대체 쉴드가 되나요?
    어디서 본데 배운데도 그리 없나 기절할 노릇맞죠
    상식파괴하는 아주 이상한 행동이었어요

  • 40. ...
    '17.5.15 12:34 AM (211.36.xxx.123)

    알뜰쉴드 치겠음 어렵게 자란거 거같고 서울와서도 친척집에 월세 내고 살며 이제 전세집 마련한거 같음 집이 가구없이 횡함 전세집이라 언제 이사갈지 몰라 그렇다 함...여배운데도 옷방에도 옷이 몇개 없음.. 그냥 알뜰이 몸에 배인거 같음..소고기무국 저거 끓여서 세번은 나눠 먹을 듯함.. 집들이 친구들 인원에 비해 양이 아쉽고 부족해 보임..그러나 본인은 사치하며 남에게 인색하다고는 볼수없어 이해가 감...과하게 까이는 이 상황이 마냥 안타까움

  • 41. 이렇게
    '17.5.15 12:43 AM (14.34.xxx.175)

    과하게 물어뜯는 사람들도 정상은 아님. 뭐가 그리 격하게 거슬리는게 많은지 이해가^^;

  • 42. 봄날
    '17.5.15 1:10 AM (183.105.xxx.126)

    지금까지 보면서 느낀건데... 자기가 정말 이쁘고 연기 잘하는줄 안다는거... 그게 마구마구 느껴짐. 그래서 저도 좀 비호감이었는데..

  • 43. 흠..
    '17.5.15 1:13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찾아봤는데 딱히 문제 없어 보였음..

  • 44. 알량한 솥 두개 올려놓고
    '17.5.15 1:21 AM (124.199.xxx.161)

    사람들이 뜨아해 하고 자기도 이미 음식 모자랄거 그상황은 알텐데 어쩌지 하면서 전단지라도 찾을것이지.
    들은채도 안하고 아무 걱정없이 떡하니 앉아서 쳐먹기 시작하는데 참...
    사람들이 더 먹을거 없어라고 조심스럽게 물어보는데도 기어이 그냥 넘어가려고 도너츠 호두과자 그러다가 그 짧은 팔로 이쁜척 모션 취하며 라면?
    그냥 너나 혼자 살면서 쳐먹지 싶었어요.

  • 45. ...
    '17.5.15 1:42 AM (112.154.xxx.109)

    저번 해투에 나왔을때 처음엔 반가웠어요.
    드라마에서 이미지가 괜찮아서..
    근데 계속 보고 있자니...뭔가 모르게 불편하더라구요..
    과하게 자신을 자랑하고 싶어하는 맘이 느껴지고
    노래 춤을 많이 하더군요.
    잘한다고 느껴지지않고 오버하는게 불편했어요.
    이번 나혼자산다에서도 또 춤과 노래를...왜 그리
    보는 사람을 오글 오글 거리게 하는지..
    그때 해투에서 아...내가 생각한 이미지가 아니구나 싶었는데...역시나 터지네요. 숨길수 없는 평범하지 않음이 있음요...여자들이 직감적으로 느끼는 불편함.

  • 46. '
    '17.5.15 1:58 AM (211.36.xxx.33) - 삭제된댓글

    남자들은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재능 많다고 칭찬하던데
    여자 외모는 남자에게 예뻐보이는 게 위너죠
    동성에게 예뻐보이면 무슨 소용이..
    이 글 수준이 ㅡㅡ

  • 47. '
    '17.5.15 2:01 AM (211.36.xxx.33) - 삭제된댓글

    이성경은 남주혁이랑 사귀어서
    김슬기는 집들이에 남자들만 와서 인기 많은 것 같으니
    여자들이 꼬투리 잡아 욕하는듯

  • 48. 저보다
    '17.5.15 2:10 AM (112.150.xxx.158)

    집 더럽게 살고, 음식도 허접하게 대접하던 출연자도 있긴 했는데, 육중완인가 지저분한 옥탑방에 연예인들 초대하질 않나?
    근데 김슬기네 방송에 나온 모습보니...많은 시청자들이 거슬려하고 욕하고싶은 뭔가가 있죠.
    자기는 한끼 차려먹어도...영양까지 알차게 따져가며 반찬도 여러개, 소고기 무국에 재료도 듬뿍~이러더니
    자기 직장동료 초대한 명색이 집들이인데....남자 6명에 고기 700g이니 뭐니 생색은 심하고...장볼때도 돈아까운거 티내고...손님에게 일시키고...
    어릴때부터 집안에서 손님 와서 식사대접하고~~그런 분위기에서 자라지 않았나봐요. 인색함이 화면만봐도 절절히 느껴지네요.
    차라리 자기 점심메뉴 고대로 양만 많이했음...남자들 잘 먹었을거 같은데요.

  • 49. 흠..
    '17.5.15 2:21 AM (175.223.xxx.208)

    여자들이 직감적으로 느끼는 불편함이란 게 뭘까요?
    그거 실체는 없는거죠?
    싫긴한데 뭐가 싫은지 딱 꼬집어서 말은 못하는?
    맞나요??

    저는 김슬기처럼 애교있거나 앵앵대는 스타일이 아니지만
    또 다른 형태로 여자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뭔가가 있나봐요.

    친한 언니나 동생은 드물게 있지만 같은 나이인 친구는 없거든요.
    고등학교 친구들, 대학동기들 많았지만 지금 제 옆에 친구로 남은 사람은 없네요.

    20대 때는 그게 참 힘들었어요. 내가 왜 동기들 사이에서 소외되는지 모르겠는데 대놓고 묻기도 그렇고, 안 끼워주는데 같이 놀자고 들이대기도 어렵고요. 지금은 그냥 필요한 사람만 만나며 살아요. 더 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거든요. 혼자 다니는 일에 익숙해졌어요.

    김슬기 방송 본방으로 봤는데 이렇게 논란이 될 줄은 몰랐어요. 저도
    차에서 랩하는 모습, 스튜디오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 집들이에 남자 동료들만 온 모습 보면서 어색하다 혹은 이상하다 생각은 좀 했는데 이렇게까지 까일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반응보면서 참 안타깝네요.

    김슬기 엄청 힘들거 같아요. 앵앵댄다는 말투나 자기애가 강한 모습들이 불편할 수는 있지만 본인이 살아온 습관이고 방식인데 이렇게까지 거부당하고 욕먹을 일인가 싶어요.

  • 50. 명색이 집들이이람서
    '17.5.15 2:32 AM (112.150.xxx.158)

    직장동료 초대해놓고, 장보러가서도 돈아까운티 팍팍내고,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한다는식으로 굴고(그럼 왜 초대랍시고 한거지?)
    집에온 손님 요리 시키고...음식양도 누가봐도 모자르게 준비하고....인색함이 화면 뚫고 나오겠네요.
    평소에 자기도 음식에 관심없고 잘 안해먹는 사람도 아니고....자기가 초대한 사람들에게 왜 저러는지...
    본성격이 보인달까요?

  • 51. ...
    '17.5.15 2:33 AM (86.130.xxx.12)

    실체가 없는 건 아니죠. 집들이에 남자들만 6명 자기까지 합하면 7명인데 음식가짓수가 3개면 말 다한거 아닌가요? 남을 초대해놓고 배려라는게 하나도 안보였다는거죠. 솔직히 집들이하는데 음식도 미리 안해놓은거하며 음식양도 저정도로 작게 준비한거라면 배려심도 없고 인성이 보이는거죠. 남한테는 인색하고 자기한테는 후한 전형적인 얌체형이죠.

  • 52. 뭔가
    '17.5.15 2:34 AM (218.53.xxx.245) - 삭제된댓글

    일반인 치자면 저정도도 예쁘지만 탤런트로서 여신급으로 이쁘지고 않고 주인공 여자 친구역할, 딱 조연급 얼굴이면서 자기가 엄청 대배우,탑여배우인것 처럼 착각하고 예쁜척하며 남자들한테 엥엥거리고 손해안보면서 지 원하는것은 다 가질 듯한 여우기질? 지보다 예쁜 여배우랑은 말도 안섞고 상대남배우 빼앗아 일부러 꼬리칠듯한 상여시 ? 주변에도 보면 어중간하게 이쁘장함 애들이 꼭 저렇던데.

  • 53. ...
    '17.5.15 3:04 AM (121.189.xxx.171)

    여자출연자 한테 전화한다고 당시 무당역 여자연기자에게 전화했는데
    너네 다 모였니 너무 좋겠다 그렇게 얘기하니
    옆에 남자 초대 받은사람들이 그리 좋지는 않다고 그러고
    다른 한명는 뱃가죽이 들러붙었다고 그래요

    전현무랑 혜진 등 다른 패널들도 양이 너무 적다고 계속 그러고

    보는 시청자들도 그런 불편함을 느꼈던거죠

    초대해놓고 선물은 받아도 돈 쓰고싶어하지 않는 계산적인 모습...

  • 54. ..
    '17.5.15 3:09 AM (110.70.xxx.223)

    버섯 두개에 손이 작아보이긴 하던데
    치킨 세마리 시켰다잖아요. 고기도 샤브용 800g이면 적은양은 아니죠. 지가 소식해서 양도 작게하는봄

    전현무 집들이에 파는음식 파스타하고. 육중완 꼴랑 김치찌게 하고 손님한테 옥상 청소시키는거 비교하면 너무 마녀사냥 당하는듯

  • 55.
    '17.5.15 3:10 AM (211.49.xxx.213)

    하도 말이 많아서 저도 뒤늦게 봤는데..
    정말 심하더라고요.
    방송보다가 오랜만에 짜증났네요.
    저런 사람 주변에 있으면 진짜 싫을듯해요.

  • 56. 저렇게
    '17.5.15 3:16 AM (112.150.xxx.158) - 삭제된댓글

    겉으론 싹싹한척 털털한척 잘하는 얌체녀한테 당한적이 있는 사람들이 많은거죠.

    집들이에 이상하게도 남자만 부른거하며....집들이람서 돈아깝고 귀찮은 티를 팍팍내는거 하며....

    자기 손으로 하던지, 음식을 배달이라도 손님 오기전에 거의 세팅되어 있어야 하는거죠. 방송에서도 누가 그러던데..

  • 57. @@@
    '17.5.15 3:18 AM (112.150.xxx.158)

    겉으론 싹싹한척 털털한척 잘하는 얌체녀한테 당한적이 있는 사람들이 많은거죠.
    집들이에 이상하게도 남자만 부른거하며....집들이람서 돈아깝고 귀찮은 티를 팍팍내는거 하며....
    자기 스스로 하던지, 배달시키던지...손님 오기전에 거의 세팅되어 있어야 하는거죠. 방송에서도 누가 그러던데..

  • 58. ...
    '17.5.15 4:08 AM (156.222.xxx.119)

    일단 동성끼리 문제있는 사람 중에 성격 괜찮은 사람은 못봤어요. 방송은 못 봤지만 얌체 캐릭터인건 댓글만 봐도 알겠어요. 아니라면 이게 이리 이슈가 되지 않았겠죠.
    그게 말로 아님 꾸민다고 안보이는게 아니고 행동으로 보이는건데...이번 기회에 자신을 좀 돌아보고 내면이 좀 편해지기를.

  • 59. ...
    '17.5.15 5:22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어제는 김성경
    오늘은 김슬기
    현대인의 스트레스 해소는 연예인 뒷담화?

  • 60. ...
    '17.5.15 5:23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어제는 이성경
    오늘은 김슬기
    내일은 누굴까?

  • 61. 알콩달콩
    '17.5.15 6:36 AM (180.69.xxx.12)

    저 윗분 정답. 김슬기는 여자들이 싫어하는 뭔가가 있다고ㅎㅎ 저 오나귀때 김슬기 넘 좋아했어요. 연기가 그냥 찰져요. 생활연기.
    근데 이거 논란장면보니. 음음.
    여우를 가장한 곰ㅎㅎ 정말 고단수 여시들은 카메라 돌아가믄 저리 못하죠. 쫌 불쌍ㅠ 컨셉잡아 오버해서 욕먹는중ㅠ

  • 62. 연락2
    '17.5.15 7:03 AM (114.204.xxx.21)

    쉴드치는 분들은 그냥 김슬기랑 비슷한 분들인듯
    저도 예전에 집들이 갔다가 저거 비슷한 경험했었는데
    진짜 기분 안 좋더라구요
    무시당한 느낌..

  • 63. 그냥 방송 컨셉이에요.
    '17.5.15 7:11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이런 반응을 계산에 넣고 일부러 욕들어먹을 내용을 찍은 거예요. 이렇게라도 해서 사람들 주목받는게 목적이죠.
    그걸 방송이라고 보고 이러쿵 저러쿵 물어뜯고 있는 사람들도 참....

  • 64.
    '17.5.15 7:20 AM (223.62.xxx.101)

    자기가 먹은 국에는 고기가 그득한거 보고
    집들이때 직접 요리 한다기에 뭐하나 기대했는데
    황당하고 민망하던데요

    돈아까워서 벌벌 떠는 티나고 본인한테는 후하고
    주변인한테 절대 안베풀려고 하면서 머리 굴리는
    사회생활에서 만나는 절대 엮이고 싶지 않은
    얌체들 오버랩 되면서 너무 거부감 들어요

    본인이 그런 사람들이면 아무렇지도 않은가봐요
    뇌구조가 우리랑 다른것 같음

  • 65.
    '17.5.15 7:23 AM (223.62.xxx.101) - 삭제된댓글

    진짜 여우는 안그런다니 안들킬 정도로
    꾸밀정도면 싸패나쏘패죠
    보통 사람들은 티나요 못된 심성 이기적인 심성

  • 66. 근데 원래 그런 이미지
    '17.5.15 7:40 AM (119.149.xxx.218)

    였는데 왜 새삼스러운지....

    연기가 좋다는데 도무지 이해 안감요.....

    너무 사납고 거부감 들게 하면 연기가 실감나는 건가요

    너무 쎄게 연기를 해서 연기가 일단 망이던데

    무슨 연극같았음.....

  • 67. ㄷㄴㅂ
    '17.5.15 8:22 AM (223.62.xxx.52)

    시누가 그랬다고 생각하면 답 나옴

  • 68. ...
    '17.5.15 9:03 AM (112.220.xxx.102)

    해투때 나온거 보고
    애가 털털하니 괜찮을줄 알았는데
    완전가식
    암튼 너무 밥맛이라 그뒤론 별로더라구요
    나혼산다도 꼭 챙겨보는데 저여자 나올땐 채널 돌려버렸어요
    드라마에 몇번 나오고 그러니까
    자기가 잘나가는 연예인인냥
    너무 이쁜척하는게 꼴보기 싫어요

  • 69. 재능많은척
    '17.5.15 9:46 AM (210.219.xxx.237)

    차에서 랩하는거 정말 오글오글..
    자기랩도 잘한다 이거지... 적당히.읍조리다 관뒀음 자연스러운데 카메라 들어온김에 열심하 노젖는.. 넘 촌스러 오글오글

  • 70. 인색한건덤
    '17.5.15 9:52 A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평범한 외모로 연예계에서 살아남으려면, 여우짓 필수인 거 같아요..

  • 71. 비호감
    '17.5.15 10:23 AM (111.118.xxx.161)

    김슬기 같은 배우는 사실 외모가 안되니 사람들이 박슬기 또는 박나래 같이 좀좀 코믹하고 털털한 사람일 거라 예상할텐데
    하도 내숭을 떠니까 꼴보기가 싫은 것 같아요~
    게다가 주변에 저런 짠돌이 있으면 김슬기 아니더라도 싫죠 ㅋㅋㅋ 저런 친구 하나 있는데 그런면에 싫더라구요
    저렇게 심하게 작은거 목메고 아끼면 결국 저정도 인생밖에 모못살죠... 베풀고 쓸줄 아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 72. //
    '17.5.15 11:01 AM (218.153.xxx.238) - 삭제된댓글

    마녀사냥 운운 댓글은 오바예요
    방송보고오면 저절로 혀차게 됩니다. ㅉㅉ
    나혼자한다 계속 보고있는 시청자인데
    전현무는 집들이때 요리실력없다고 반조리 주문해서 꽤 했어요
    그리고 육중완은 초창기 집들이때는 푸집하게 차리고 무슨 퐁듀까지 한걸로 기억
    김치찌게끓이고 옥상청소시킨건 집들이에피 아니고요
    그냥 누가 혼자 놀러온거임

    세상에 집들이 남자 6명불러서
    자잘한 음식 두개한거
    그와중에 계란말이한거 보셨어요? 계란 한 2개 풀었나 싶은정도로 허접
    너무 개념없고 인색하고
    에휴~~~


    `

  • 73. ..
    '17.5.15 11:04 AM (211.176.xxx.46)

    그냥 캐릭터로 보세요.
    합법 안에서 자유.

    누가 보면 사람 초대해놓고 독약 넣은 음식이라도 대접한 줄 알듯.

    이제 우리도 음식에서 자유로워질 수준된 거 아닌가요?
    뭐 못먹고 살던 시절 명절 때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서 일년 먹을 거 다먹을 기세로 살던 시절도 아니구요.

    외모, 목소리...뭐 어쩌라구요. ㅋ
    님들 외모, 님들 목소리나 신경쓰시구요.

    천펼일률적인 캐릭터만 보고 싶으세요?
    모든 캐릭터가 박나래이갈 바람?

    드라마에 모두 조인성, 김태희들만 나오길 바람?

  • 74. //
    '17.5.15 11:04 AM (218.153.xxx.238)

    마녀사냥 운운 댓글은 오바예요
    방송보고오면 저절로 혀차게 됩니다. ㅉㅉ
    나혼자한다 계속 보고있는 시청자인데
    전현무 집들이때 요리실력없지만 반조리 주문해서 꽤 차렸어요
    그리고 육중완은 초창기 집들이때는 푸짐하게 차리고 무슨 퐁듀까지 한걸로 기억
    김치찌게끓이고 옥상청소시킨건 집들이에피 아니고요
    그냥 누가 혼자 놀러온거임

    세상에 집들이 남자 6명불러서
    자잘한 음식 두개한거
    그와중에 계란말이한거 보셨어요? 계란 한 2-3개 풀었나 싶은정도로 허접
    너무 개념없고 인색하고
    에휴~~~


    `

  • 75. 흠...
    '17.5.15 11:07 AM (222.106.xxx.144) - 삭제된댓글

    굳이 김슬기라서가 아니라,
    집들이 해서 음식 지나치게 아끼고
    친구 불러서 변변한 음식 안내놓고...이런 토픽은 여기서 자주 성토되던 일이에요.

    어디든 짠돌이 짠순이는 있게 마련인데,
    티비에서까지 나와 짠순이짓 하는 것이 참 그렇다는 것일뿐,

    남자만 불러서 질투나서 그런다는 쌩뚱맞은 댓글은 또 뭥미.ㅋㅋㅋ

  • 76. 쿠키
    '17.5.15 11:14 AM (121.179.xxx.94)

    저도 궁금해서 방금 보고왔는데요
    음...집들이가 처음이다..저희집에 사람이 저렇게 많이 오는거 첨이다 그래서 양 가늠이 안됐다고 하는데
    보통은 가늠이 안되면 넉넉하게 사죠. 마트가서 표고버석 2개 담는거 보고 놀랬어요
    컨셉을 저렇게 잡은건지 평소생활이 저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하긴 했어요
    장정 6명 불러놓고 음식이 고작 3개에 양도 한숟갈씩 먹으면 없고..
    아무리 피곤해도 음식 던져놓고 자고 집들이 10분에 일어나진 않죠ㅋㅋ

  • 77. ..
    '17.5.15 11:14 AM (211.176.xxx.46)

    우리도 남 집에 놀러갈 때는 각자 음식 하나씩 챙겨가는 문화 정착시킵시다.
    사람 초대해준 것도 감사할 일에, 이런 트집이나 듣고.
    남 집에 가서 뭐 많이 드세요?
    간단히 차에, 쿠키 정도 먹는 거지.
    거창하게 먹으려면 배달시켜먹든, 외식하든.
    요리 실력 발휘해야 함?
    본인 음식이야 늘 먹던 거니 신경쓰겠죠.
    그러다가 귀찮으면 빵 조각 먹는 거고.
    근데 남 식성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대충 앉아 먹고 갈 사람들 뭘 만들지, 얼마나 해야 할지 감 안올 수도 있는 거고 그걸 여과없이 내보는 건도 어찌보면 소탈한거고.
    맨날 먹는 음식, 뭘 먹을지 정하는 게 일이라는 게 전업주부들 하소연 아닌가요? 늘 같이 생활하는 가족 대상으로요. 그냥 식단 짜서 기계적으로 만들어대면 될텐데. 그런 걱정 사서하는 것도 이상할 판에.
    과자 사놓고 차나 마셔도 되는데 그나마 요리한다고 바스락거린 것도 나름 한 거구만.
    다들 왜 이러실까?
    음식 거하게 차리는 걸로 나름 자부심 갖고 사는 입장에서 그런 거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는 연예인 등판해서 심통난 거?

  • 78. 누가 거창하게 차리래요?
    '17.5.15 11:30 AM (14.36.xxx.233)

    딴소리 하고 앉았네.

    본인 방송출연을 위해서 굳이 다른 사람 초대한거면 적어도 인색하게는 굴지말아야지요.
    남의 시간 뻇어서 초대해놓고는.
    음식 하나씩 챙겨가자고요? 아니 그럴거면 뭐하러 갑니까? 그 집못가봐서 환장들을 한것도아니고.
    그냥 음식하나씩 들고와서 같이 맛난게 먹자하는거 아니잖아요.지가 초대라는걸 해놓고는 무슨.
    님은 사람 초대해놓고 음식 가져오라고 합니까??
    그러지마세요. 욕처먹어요. 포인트도 못잡고 눈치도 되게 없는가보네.
    저녁 밥떄에 사람 초대해놓고 겨우 저따위로 상차리면 누구라도 욕먹어요.
    살다살다 계란말이가 메인인 집들이 메뉴를 처음봤네.

    치킨 3마리 시켰니 어쩌니 한것도 그래요.
    미리 준비해놓으면 좀좋아. 먹다가 맥 끊기게 저게 뭐야?
    그냥 돈쓰기 싫었던거임. 아니면 대가리가 나빠서 거기까지 생각도 못했던가.
    왜냐?본인이 여지껏 그렇게 인색하게 살았으니까. 그쪽으로 머리가 안돈거지.
    끼없고 연기력도 고만고만하면 이미지라도 잘 포장하던가,,
    넉넉히 돈 이십이면 거하게 차리고도 남겠구만. 재주도 없는게 뭐하러 저프로 나와서 이미지 다 깍아먹는지 모르겠네.
    못생긴 얼굴로 혀짧은 소리내는것도 못봐주겠고.
    아니 snl로 이미지도 나쁘지 않겠다, 머리 잘 쓰면 확 호감 이미지 만들겠구만 왜저러는거지?
    소속사에서는 저런것도 관리 안하나?

  • 79. 그게
    '17.5.15 11:49 AM (223.62.xxx.171) - 삭제된댓글

    방송보셨으면 정말.. 보는 사람이 더 민망한 정도였어요. 그날 82 난리나겠다 싶었는데 아무글 없다 다음날부터 이러네요.
    음식 양이 손이 작다 수준이 아니라 터무니없이 적었어요.
    보면서 빨리 배달음식 시켜야겠다 싶고 제가 막 시켜주고 싶었거든요
    근데 방송보면 사람들 다 먹고 쩝쩝거리고 있을때까지, 음식 시킬 생각을 안해요. 뭐 더 없냐니까 사람들이 사온 도너츠, 호두과자 가리키고요.

    처음부터 음식 모자란거 보고 걱정하면서 부랴부랴 치킨 3마리 시킨거였으면 이런 얘기 안들었을꺼에요.
    아마 호두과자 뜯어먹다가 도저히 안되겠으니 치킨시키자는 얘기가 나중에 나왔나봐요.

  • 80. ㅉㅉ
    '17.5.15 12:18 PM (112.198.xxx.41)

    방송보고도 그런 얘기가 나올까?
    김슬기 쉴드치는 사람들은 사이즈가 딱 버섯 두개임ㅋㅋㅋ
    집들이라 불러놓고 손님들 죄다 주방에 불러 일까지 시켰잖어요. 그런 초대해놓고 지 볼일 다 보고 연습하고 힘들어죽겠다 안하고 싶다 지 입으로 그러던데.. 벌써 맘이 틀려먹었잖아요.
    시간 다 되서 하려니 손모자르고 온 손님들 다 시키고..
    꼴랑 냄비 두개 요리 해내고 손님들이 가져온 음식으로 배채운다니.. 근데 그게 아무렇지도 안다는 사람들은 도대체 그 나이먹도록 뭘 배운건지..
    없는 사람이라고 다 인색한게 아니라 김슬기가 인색한거임.

  • 81. 원글이나
    '17.5.15 12:28 PM (211.36.xxx.229) - 삭제된댓글

    욕하는 댓글러들이 더 골 때림
    이래서 돈 없으면 친구도 만나지 말아야하는건가 봄
    할일 더럽게도 없으시네요들

  • 82. 윗님
    '17.5.15 12:45 PM (223.62.xxx.51)

    돈 없다는 댓글은 뭔가요
    연예인에 나산 떡하니 출연 하는데 집들이에
    밥먹을 만큼 차릴 돈 없나요
    그리고 돈 없어서 친구한테 매번 사달라고
    할거면 친구 안만나야죠
    돈이 없는건지 아까운건지 남이 지갑 여는건 당연하고
    내지갑 여는건 안할려고 몸부림 치는 사람은
    만나기 싫죠

  • 83. 방송본 사람이라는데 자꾸 ~~~!!
    '17.5.15 12:58 PM (59.1.xxx.104)

    돈없어서 돈내기 싫어서 아닌거죠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첫경험인거예요
    생전가야 집에 손님을 초대해서 남에게 음식을 해줘본 역사가 없었다잖아요
    돈아낀다고 그런 식으로 음식을 차렸겠냐구요
    뭐가 그리 미워서 이 난리들인가요

  • 84. 남초사이트는 칭찬
    '17.5.15 1:06 PM (211.36.xxx.229) - 삭제된댓글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0514000357654...

  • 85.
    '17.5.15 1:09 PM (223.62.xxx.51)

    누구는 집들이 처음 안해봤나요
    여자 여러명이 올때도 음식이 남을 정도
    하게 되던데요
    친구들 집에서도 그렇게 대접 받았네요
    마음이 가니 그렇게 하게됨
    그정도 상식이 없다면 심각한거죠

  • 86. 알프
    '17.5.15 1:12 PM (125.177.xxx.36) - 삭제된댓글

    원래 댓글 다는거 귀찮아해서 마음을 동하는 글에 너 댓번 정도만 댓글 달았던 기억이 있어요. 82에 덤덤하게 썼지만 코끝 찡하게 하는 글들이 많잖아요. 그냥 지나칠 수가 없드라구요.
    나혼자 산다 가끔보는데 김슬기 별로 문제 없어보이던데요. 실수였을거 같고 본인이 나중에 방송보며 살짝 얼굴을 붉혔을 듯 해요.보기 좋은 모습은 분명 아니었죠.
    하지만 이런 걸로 한 사람을 이렇게 쉽게 단정적으로 폄하할 일인가 싶어요.
    그렇게 말하기엔 사람은 정말 여러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어요.
    여기 계신 분들 좋으신분들도 참 많지만 좀 무서운 분들도 많이 계시네요.
    아 누가 날 한가지 행동을 보고 단정적으로 판단해 버린다면 정말 슬플거 같아요. 저도 그런 실수를 할때가 있어서 항상 자기 검열을 하고 있지만요...

  • 87. 알프
    '17.5.15 1:20 PM (125.177.xxx.36)

    원래 댓글 다는거 귀찮아해서 마음을 동하는 글에 너 댓번 정도만 댓글 달았던 기억이 있어요. 82에 덤덤하게 썼지만 코끝 찡하게 하는 글들이 많잖아요. 그냥 지나칠 수가 없드라구요.
    나혼자 산다 가끔보는데 김슬기 별로 문제 없어보이던데요. 실수였을거 같고 본인이 나중에 방송보며 살짝 얼굴을 붉혔을 듯 해요.보기 좋은 모습은 분명 아니었죠.
    하지만 이런 걸로 한 사람을 이렇게 쉽게 단정적으로 폄하할 일인가 싶어요.
    그렇게 말하기엔 사람은 정말 여러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어요.
    여기 계신 분들 좋으신분들도 참 많지만 좀 무서운 분들도 많이 계시네요.
    아 누가 날 한가지 행동을 보고 단정적으로 판단해 버린다면 정말 슬플거 같아요. 저도 그런 실수를 할때가 있어서 항상 자기 검열을 하고 있지만요...
    그리고 수준떨어지는 외모비하는 최악입니다.

  • 88. ..
    '17.5.15 1:20 PM (175.116.xxx.236)

    ㅋㅋ 이성경은 공식사과라도 하는데 ㅋㅋㅋㅋ

  • 89. ㅡㅡ
    '17.5.15 1:25 PM (223.62.xxx.174) - 삭제된댓글

    방송다시보니 처음은 야무지다 였다
    집들이보니 얄팍하게 약았다는 느낌.

    처음이니 몰랐다 하기에는 너무 속보이는
    차라리 그냥 잘못은 사과하면 되지만
    이건 그냥 비호감

  • 90. ㅡㅡ
    '17.5.15 1:26 PM (223.62.xxx.174) - 삭제된댓글

    방송다시보니 처음은 야무지다 였다
    집들이보니 얄팍하게 약았다는 느낌.

    처음이니 몰랐다 하기에는 너무 속보이는
    차라리 그냥 잘못은 사과하면 되지만
    이건 그냥 비호감.

    연예인은 잘하면 한방에 뜨고
    못하면 한방에 가요. 누구나 실수라도 안 보이는게

  • 91. ㅡㅡ
    '17.5.15 1:29 PM (223.62.xxx.174)

    방송다시보니 처음은 야무지다 였다
    집들이보니 얄팍하게 약았다는 느낌.
    처음이니 몰랐다 하기에는 너무 속보이는
    차라리 그냥 잘못은 사과하면 되지만
    이건 그냥 비호감.

    연예인은 잘하면 한방에 뜨고
    못하면 한방에 가요. 여기서 일반인 자기검열 들고와 비교는오버죠

  • 92. 방송 본거 맞나요?
    '17.5.15 1:29 PM (112.150.xxx.158) - 삭제된댓글

    1. 손님들이 무슨 허물없는 자기 어릴적 친구도 아니고....사회에서 만난 직장동료인데, 글고 다 미혼 남자던데~~
    미국처럼 음식해오는게 옳은 문화며 어쩌구 하는 엉뚱한 말은 뭔지???

    2. 남자배우하고 통화할때 남자가 그냥 시켜먹자고 그러는데, 자기가 직접 하는게 의미있다면서 우긴건 본인이던데요.
    그러면서 돈아까운티, 하기싫은티 카메라 돌아가는데 그러는건 뭔지?? 진짜 인색한 컨셉으로 뜰려고 일부러 그랬다구요??

    3. 저런 얌체녀에게 한번씩 데여본적 있는 사람들이 비호감 댓글 많이 다는듯.....너무 과하게 비난받는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방송에 나오면서 그런 각오도 없이 나왔다는건지?? 집들이는 처음이겠지만, 방송도 처음인가요???

  • 93. 방송본거 맞나요?
    '17.5.15 1:32 PM (112.150.xxx.158)

    1. 손님들이 무슨 허물없는 자기 어릴적 친구도 아니고....사회에서 만난 직장동료인데, 글고 다 미혼 남자던데~~
    미국처럼 음식해오는게 옳은 문화며 어쩌구 하는 엉뚱한 말은 뭔지???

    2. 남자배우하고 통화할때 남자가 그냥 시켜먹자고 그러는데, 자기가 직접 하는게 의미있다면서 우긴건 본인이던데요.
    그러면서 돈아까운티, 하기싫은티 카메라 돌아가는데 그러는건 뭔지?? 진짜 인색한 컨셉으로 뜰려고 일부러 그랬다구요??

    3. 저런 얌체녀에게 한번씩 데여본적 있는 사람들이 비호감 댓글 많이 다는듯.....과하게 비난받는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방송에 나오면서 그런 각오도 없이 나왔다는건지?? 집들이는 처음이겠지만, 방송도 처음인가요???

  • 94. 알프
    '17.5.15 1:36 PM (125.177.xxx.36)

    정말 여우였다면 자신의 삶은 엄격하고 단출하지만 다른 사람들 대접하는건 화통하게 쏘는 컨셉으로 나갔겠죠.
    그게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이미지니까요.

  • 95. ..
    '17.5.15 2:17 P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

    뭐하러 집들이는 해갖고..
    하긴 방송은 나와야겠고 귀찮고 돈아깝고..전에 어디 나왔을때도 느낀건데 좀 보이는 인상이랑은 다른 과.

  • 96. 로긴을 부르네
    '17.5.15 3:03 PM (223.62.xxx.65)

    평소 김슬기 관심1도 없었어요..그 방송 초반에는 젊은 처자가 야무지게 살림 잘하네..약간 호감이였는데 차안에서 랩하는거는 좀 무서웠다가 집들이 음식준비보고 뜨아! 했어요. 보는 제가 민망하고 가시방석처럼 불안하고 창피할정도였으니 보면서 인터넷에서 욕 좀 먹겠네 예상했어요.

    어떤 모임에서 대식가 어른과 청소년 모두 10명 패밀리 레스토랑 초대해서 런치세트6개 미리 주문시켜 나누어 먹은거랑 오버랩 되기까지했어요. 사실 이 모임에서는 사람수 열개시켜도 모자르거든요.빵은 계속 리필해서 먹고 저는 볶음밥 두수저가 다였어요. 초대한 가족은 와구와구 먹으면서 배부르다고 하고..너무 어이없고 무시당하는 느낌 잊을수없어요..평생 봐야할 사이인데 평소 그들은 말은 뻔지르르 잘 하지만 무개념일때가 많거든요.

  • 97. 호롤롤로
    '17.5.15 3:30 PM (175.210.xxx.60)

    그프로 안보는데 어느정도길래...한번볼까..

  • 98. 지 혼자 먹을때
    '17.5.15 3:33 PM (182.221.xxx.42) - 삭제된댓글

    소고기국에 가지무침 게란 등등
    집들이 처음이라 가늠안됏다느니 하는 변명은 안 통할 듯
    그냥 욕먹어도 싸다고 생각됨.

  • 99. ..
    '17.5.15 3:42 PM (219.240.xxx.191) - 삭제된댓글

    하도 김슬기 말 많길래 일부러 찾아봤네요.
    차안에서 랩은 잘한다 싶던데요. 전 오글거리지 않았어요.

    다만 명색이 집들인데 좀 심하긴 하데요.
    차돌박이 200G엔 정말 뜨악!! 최소 2kg는 사야지..200g이라니
    sns에 해명이라고 원래는 800g이라는데 그것도 단호박찜에 넣은 오리 고기까지 합한
    중량이더라고요. 나중에 치킨 3마리 시켰다지만 그 정도 양이면
    애초에 첨부터 시켰어야지.......
    단순 초대도 아니고 집들이면 다들 뭐 하나라도 들고가야 하잖아요.
    아니 욕먹으려고 일부러 컨셉잡은 거 아님..(sns해명 보니 원래 그런듯)
    어떻게 그렇게 손이 작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지간하면 두둔하고 싶은데 샤브샤브용으로 200g 사는 거 보고 진짜 뜨악 ㅎㅎㅎ

  • 100. ..
    '17.5.15 3:45 PM (211.224.xxx.236)

    알뜰함을 넘어서 인색하더라고요. 여자손님은 하나도 없는것도 눈에 걸리고요.

  • 101. ..
    '17.5.15 3:48 PM (219.240.xxx.191) - 삭제된댓글

    하도 김슬기 말 많길래 일부러 찾아봤네요.
    차안에서 랩은 잘한다 싶던데요. 전 오글거리지 않았어요.

    다만 명색이 집들인데 좀 심하긴 하데요.
    차돌박이 200G엔 정말 뜨악!! 최소 2kg는 사야지..200g이라니
    sns에 해명이라고 원래는 700g이라는데 그것도 단호박찜에 넣은 오리 고기까지 합한
    중량이더라고요. 나중에 치킨 3마리 시켰다지만 그 정도 양이면
    애초에 첨부터 시켰어야지.......
    단순 초대도 아니고 집들이면 다들 뭐 하나라도 들고가야 하잖아요.
    아니 욕먹으려고 일부러 컨셉잡은 거 아님..(sns해명 보니 원래 그런듯)
    어떻게 그렇게 손이 작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지간하면 두둔하고 싶은데 샤브샤브용으로 200g 사는 거 보고 진짜 뜨악 ㅎㅎㅎ

  • 102. ..
    '17.5.15 3:54 PM (219.240.xxx.191) - 삭제된댓글

    하도 김슬기 말 많길래 일부러 찾아봤네요.
    차안에서 랩은 잘한다 싶던데요. 전 오글거리지 않았어요.

    다만 명색이 집들인데 좀 심하긴 하데요.
    차돌박이 200G엔 정말 뜨악!! 최소 2kg는 사야지..200g이라니
    sns에 해명이라고 원래는 700g이라는데 그것도 단호박찜에 넣은 오리 고기까지 합한
    중량이더라고요. 나중에 치킨 3마리 시켰다지만 그 정도 양이면
    애초에 첨부터 시켰어야지.......
    단순 초대도 아니고 집들이면 다들 뭐 하나라도 들고가야 하잖아요.
    아니 욕먹으려고 일부러 컨셉잡은 거 아님..(sns해명 보니 원래 그런듯)
    어떻게 그렇게 손이 작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지간하면 두둔하고 싶은데 샤브샤브용으로 200g 사는 거 보고 진짜 뜨악 ㅎㅎㅎ
    본인은 처음이라 미숙했다며 사과하던데
    집들이 누군 허구헌날 하는 사람들 있나요? 남의 집 가서 먹어보고
    TV에도 나오는 장면 많고 딱 봐도 어느 정도 준비해야 하는지 대충 감이 오잖아요.
    초대는 해놓고 이렇게 많이 올줄 몰랐다니....온 사람들 듣기 좋은 소리도 아닌데
    음식양도 그게 뭐야...솔직히 그 부분은 욕들어도 싸요.

  • 103. ...
    '17.5.15 4:02 PM (175.223.xxx.168)

    82가 주부들 커뮤니티라 유난한데 다른데서는
    편집이 잘못했다는 평이 더 많아요.
    집들이 처음이면 그럴수도 있는데 그것만 놓고 비판하는 것도 아니고. 더 나아가 여우같다는 둥. 생긴 것도 별론데 끼부린다는 듯의 덧글까지 심하네요.

  • 104. ...
    '17.5.15 4:03 PM (175.223.xxx.168)

    다들 자기가 겪어본 얌체녀에 대입해서 마치 저 여자가 그 여자인냥 겪어봐서 안다는듯이.. 한두명이 그런 덧글 다니까 갈수록 가관이 되는 듯.

  • 105. ..
    '17.5.15 4:03 PM (219.240.xxx.191) - 삭제된댓글

    하도 김슬기 말 많길래 일부러 찾아봤네요.
    차안에서 랩은 잘한다 싶던데요. 전 오글거리지 않았어요.

    다만 명색이 집들인데 좀 심하긴 하데요.
    차돌박이 200G엔 정말 뜨악!! 최소 2kg는 사야지..200g이라니
    sns에 해명이라고 원래는 700g이라는데 그것도 단호박찜에 넣은 오리 고기까지 합한
    중량이더라고요. 나중에 치킨 3마리 시켰다지만 그 정도 양이면
    애초에 첨부터 시켰어야지.......
    단순 초대도 아니고 집들이면 다들 뭐 하나라도 들고가야 하잖아요.
    아니 욕먹으려고 일부러 컨셉잡은 거 아님..(sns해명 보니 원래 그런듯)
    어떻게 그렇게 손이 작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지간하면 두둔하고 싶은데 샤브샤브용으로 200g 사는 거 보고 진짜 뜨악 ㅎㅎㅎ
    본인은 처음이라 미숙했다며 사과하던데
    집들이 누군 허구헌날 하는 사람들 있나요? 남의 집 가서 먹어보고
    TV에도 나오는 장면 많고 딱 봐도 어느 정도 준비해야 하는지 대충 감이 오잖아요.
    초대는 해놓고 이렇게 많이 올줄 몰랐다니....온 사람들 듣기 좋은 소리도 아닌데
    음식양도 그게 뭐야...솔직히 그 부분은 욕들어도 싸요.

    저는 방송보다 오히려 SNS사과문 보고 더 비호감 됐네요.
    시켜먹는것보다 직접 요리를 해주고싶어서 내린 선택이었다고 썼던데
    결국엔 손님들 죄 부려먹어서 만든 음식이고
    많은 양의 요리는 처음해봐서라고 하던데 그게 많은 양이여?? 말은 똑바로 해야지
    저의 미숙한점으로 인해 불편하셨던분들께 사죄드립니다는데 미숙함은 개뿔
    누군 첨부터 잘하는 사람 있나....다 배려하며 손님으로 오실 분들 생각해서
    남으면 남지 모라르지 않게 준비하는게 집들이 기본이건만...뭔 미숙함을 들먹이는지
    차라리 해명을 하질 말지....단호박찜 오리까지 총 700G이었다 항변하는 거 보고
    더 어이 없었어요. 손님이 몇 명인데 꼴랑 700g...장난하나...

  • 106. ..
    '17.5.15 4:05 PM (219.240.xxx.191) - 삭제된댓글

    하도 김슬기 말 많길래 일부러 찾아봤네요.
    차안에서 랩은 잘한다 싶던데요. 전 오글거리지 않았어요.

    다만 명색이 집들인데 좀 심하긴 하데요.
    차돌박이 200G엔 정말 뜨악!! 최소 2kg는 사야지..200g이라니
    sns에 해명이라고 원래는 700g이라는데 그것도 단호박찜에 넣은 오리 고기까지 합한
    중량이더라고요. 나중에 치킨 3마리 시켰다지만 출연자들 다들 한 목소리로
    양 안찬다고 불평하니 시킨거지 첨 부터 시킬 생각도 없어보이더만...

    단순 초대도 아니고 집들이면 다들 뭐 하나라도 들고가야 하잖아요.
    아니 욕먹으려고 일부러 컨셉잡은 거 아님..(sns해명 보니 원래 그런듯)
    어떻게 그렇게 손이 작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지간하면 두둔하고 싶은데 샤브샤브용으로 200g 사는 거 보고 진짜 뜨악 ㅎㅎㅎ
    본인은 처음이라 미숙했다며 사과하던데
    집들이 누군 허구헌날 하는 사람들 있나요? 남의 집 가서 먹어보고
    TV에도 나오는 장면 많고 딱 봐도 어느 정도 준비해야 하는지 대충 감이 오잖아요.
    초대는 해놓고 이렇게 많이 올줄 몰랐다니....온 사람들 듣기 좋은 소리도 아닌데
    음식양도 그게 뭐야...솔직히 그 부분은 욕들어도 싸요.

    저는 방송보다 오히려 SNS사과문 보고 더 비호감 됐네요.
    시켜먹는것보다 직접 요리를 해주고싶어서 내린 선택이었다고 썼던데
    결국엔 손님들 죄 부려먹어서 만든 음식이고
    많은 양의 요리는 처음해봐서라고 하던데 그게 많은 양이여?? 말은 똑바로 해야지
    저의 미숙한점으로 인해 불편하셨던분들께 사죄드립니다는데 미숙함은 개뿔
    누군 첨부터 잘하는 사람 있나....다 배려하며 손님으로 오실 분들 생각해서
    남으면 남지 모라르지 않게 준비하는게 집들이 기본이건만...뭔 미숙함을 들먹이는지
    차라리 해명을 하질 말지....단호박찜 오리까지 총 700G이었다 항변하는 거 보고
    더 어이 없었어요. 손님이 몇 명인데 꼴랑 700g...장난하나...

  • 107. ...
    '17.5.15 4:05 PM (175.223.xxx.168)

    첨부터 다 시켰으면 성의없다고 또 입댈거면서...참... 대단들 하시네요. 다들 손님10명 상쯤은 뚝딱 만들어내시나봐요.

  • 108. ..
    '17.5.15 4:06 PM (219.240.xxx.191) - 삭제된댓글

    하도 김슬기 말 많길래 일부러 찾아봤네요.
    차안에서 랩은 잘한다 싶던데요. 전 오글거리지 않았어요.

    다만 명색이 집들인데 좀 심하긴 하데요.
    차돌박이 200G엔 정말 뜨악!! 최소 2kg는 사야지..200g이라니
    sns에 해명이라고 원래는 700g이라는데 그것도 단호박찜에 넣은 오리 고기까지 합한
    중량이더라고요. 나중에 치킨 3마리 시켰다지만 출연자들 다들 한 목소리로
    양 안찬다고 불평하니 시킨거지 첨 부터 시킬 생각도 없어보이더만...

    단순 초대도 아니고 집들이면 다들 뭐 하나라도 들고가야 하잖아요.
    아니 욕먹으려고 일부러 컨셉잡은 거 아님..(sns해명 보니 원래 그런듯)
    어떻게 그렇게 손이 작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지간하면 두둔하고 싶은데 샤브샤브용으로 200g 사는 거 보고 진짜 뜨악 ㅎㅎㅎ
    본인은 처음이라 미숙했다며 사과하던데
    집들이 누군 허구헌날 하는 사람들 있나요? 남의 집 가서 먹어보고
    TV에도 나오는 장면 많고 딱 봐도 어느 정도 준비해야 하는지 대충 감이 오잖아요.
    초대는 해놓고 이렇게 많이 올줄 몰랐다니....온 사람들 듣기 좋은 소리도 아닌데
    음식양도 그게 뭐야...솔직히 그 부분은 욕들어도 싸요.

    저는 방송보다 오히려 SNS사과문 보고 더 비호감 됐네요.
    시켜먹는것보다 직접 요리를 해주고싶어서 내린 선택이었다고 썼던데
    결국엔 손님들 죄 부려먹어서 만든 음식이고
    많은 양의 요리는 처음해봐서라고 하던데 그게 많은 양이여?? 말은 똑바로 해야지
    저의 미숙한점으로 인해 불편하셨던분들께 사죄드립니다는데 미숙함은 개뿔
    누군 첨부터 잘하는 사람 있나....다 배려하며 손님으로 오실 분들 생각해서
    남으면 남지 모라르지 않게 준비하는게 집들이 기본이건만...뭔 미숙함을 들먹이는지
    차라리 해명을 하질 말지....단호박찜 오리까지 총 700G이었다 항변하는 거 보고
    더 어이 없었어요. 손님이 몇 명인데 꼴랑 700g...장난하나...
    비슷한 부류아님 이런 경우를 어찌 두둔할 수 있는지...참나

  • 109. ..
    '17.5.15 4:10 PM (219.240.xxx.191)

    하도 김슬기 말 많길래 일부러 찾아봤네요.
    차안에서 랩은 잘한다 싶던데요. 전 오글거리지 않았어요.
    알뜰한 것도 맘에 들고요.

    다만 명색이 집들인데 많이 심하긴 하데요.
    차돌박이 200G엔 정말 뜨악!! 최소 2kg는 사야지..200g이라니
    sns에 해명이라고 원래는 700g이라는데 그것도 단호박찜에 넣은 오리 고기까지 합한
    중량이더라고요. 나중에 치킨 3마리 시켰다지만 출연자들 다들 한 목소리로
    양 안찬다고 불평하니 시킨거지 첨 부터 시킬 생각도 없어보이더만...

    단순 초대도 아니고 집들이면 다들 뭐 하나라도 들고가야 하잖아요.
    아니 욕먹으려고 일부러 컨셉잡은 거 아님..(sns해명 보니 원래 그런듯)
    어떻게 그렇게 손이 작아요.

    어지간하면 두둔하고 싶은데 샤브샤브용으로 200g 사는 거 보고 진짜 뜨악 ㅎㅎㅎ
    본인은 처음이라 미숙했다며 사과하던데
    집들이 누군 허구헌날 하는 사람들 있나요? 남의 집 가서 먹어보고
    TV에도 나오는 장면 많고 딱 봐도 어느 정도 준비해야 하는지 대충 감이 오잖아요.
    초대는 해놓고 이렇게 많이 올줄 몰랐다니....온 사람들 듣기 좋은 소리도 아닌데
    음식양도 그게 뭐야...솔직히 그 부분은 욕들어도 싸요.

    저는 방송보다 오히려 SNS사과문 보고 비호감 됐네요.
    시켜먹는것보다 직접 요리를 해주고싶어서 내린 선택이었다고 썼던데
    결국엔 손님들 죄 부려먹어서 만든 음식이고
    많은 양의 요리는 처음해봐서라고 하던데 그게 많은 양이예요?? 말은 똑바로 해야지
    저의 미숙한점으로 인해 불편하셨던분들께 사죄드립니다는데 미숙함은...
    누군 첨부터 잘하는 사람 있나....다 배려하며 손님으로 오실 분들 생각해서
    남으면 남지 모라르지 않게 준비하는게 집들이 기본이건만...뭔 미숙함을 들먹이는지
    차라리 해명을 하질 말지....단호박찜 오리까지 총 700G이었다 항변하는 거 보고 (정말 그게 적은 양은 아니라는 늬앙스로 써놓은 게)
    더 어이 없었어요. 손님이 몇 명인데 꼴랑 700g...장난하나...
    비슷한 부류들 아님 이런 경우를 어찌 두둔할 수 있는지...참나

  • 110. ㅇㅇ
    '17.5.15 4:11 P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

    그르게요. 누군 집들이 얼마나 했다고
    아니 그리고 양이 적음 첨부터
    어머 양 조절 실패한거 같아요~ 치킨이라도 시켜야겟다
    했음 이렇게까진 욕 안먹어요

    근데 거기서 먹을거 더 없냐는 질문에 손님들이 사온거 언급하며
    깨방정떨면서 하는 소리가 호도과자? 도넛? 라며언~~~?
    이러는데 진짜 밉상이다 싶었어요

  • 111. 다수의 오류
    '17.5.15 4:12 PM (222.110.xxx.3) - 삭제된댓글

    많은 사람들이 비난하는 이유가 음식의 양과 배려가 없어서도 그렇지만

  • 112. 오류
    '17.5.15 4:32 PM (222.110.xxx.3)

    본인 해독쥬스 점심은 고기 듬뿍 넣은 소고기뭇국에
    가지찜 한번에 먹을 양 잔반없이
    정성스레 다 차려먹고
    냉장고 앞에 재료 남은 양까지 다 적어서 관리하던데...
    본인은 가지1개 쪄먹고 7명 초대에 버섯2개...
    양 조절 못했다고 하기엔 본인양 곱하기 7명 했는데 모자란 것도 아니고
    고기양을 그램수로 관리할 정도의 살림솜씨인데 안시킨게 문제죠.
    거기다 직접 해먹이고 싶었다는데 본인이 한것도 아니고 초대받은 사람이 음식했고
    밥은 햇반에 나무젓가락이니 논란이 생긴듯 합니다.
    마지막 해명도 총700그램이었고 치킨 3마리였다고 정확히 적을 정도니
    셈이 흐린것도 아니고......

  • 113. ddd
    '17.5.15 5:39 PM (211.106.xxx.100)

    남자한테 살살대며 부엌일 다 시켜먹고.

    고기 500그람/야채/오리고기 한팩/단호박 한덩어리로..장정 7명을 대접할생각을 하다니.

    아무리 처음이라지만 정말................... 생각이 없는듯.

    애교로 살아온 인생인듯.

  • 114. ddd
    '17.5.15 5:40 PM (211.106.xxx.100)

    나같으면 사람들이 배고파하는것 같으면 배달음식이라도 당장 시키겠는데.

    '다음 음식은 뭐 나와?' 하니... 손님들이 사온' 케잌? 도넛?' 이러면서 애교로 무마하려할때

    정말.. 재 뭐야? 라는 생각들었음.

  • 115.
    '17.5.15 5:45 PM (211.36.xxx.24)

    저만 그렇게생각한게 아니군요..
    역시 욕먹었군...
    저도 ..쟤 혼자스타인줄 착각한다...생각했는데 보면서...
    역시 보는눈들이 비슷

  • 116. IIImmanuelll
    '17.5.15 7:27 PM (119.205.xxx.185)

    헐…못된 아줌마들 참 많네
    집들이 음식…좀 인색했다…좀 준비를 못했네…정도만 하면되지
    그외는 참 알뜰하게 열심히 살더구만…

  • 117.
    '17.5.15 7:31 PM (223.62.xxx.51) - 삭제된댓글

    못된 아줌마?
    편드는 사람들은 인색하고 남한테 베풀줄 모르고
    지배만 채우는 얌체 뻔순이 들인가?

  • 118.
    '17.5.15 7:33 PM (223.62.xxx.51) - 삭제된댓글

    못된 아줌마?
    편드는 사람들은 인색하고 남한테 베풀줄 모르고
    지배만 채우는 얌체들인가?

  • 119.
    '17.5.15 8:12 PM (223.62.xxx.5) - 삭제된댓글

    애가 타는 데서 두둔하러 왔나
    사람들 보는 눈은 참 의외로 비슷한데

  • 120. 인성보이죠
    '17.5.15 8:39 PM (178.191.xxx.112)

    처음 집들이라 양이 가늠이 안된다는 핑계고, 돈이 아까운거죠.
    요리 처음하는 사람도 아니고 자취도 오래했고 냉장고보고 요리 하는 사람이라고 드러나고
    본인 아침은 진수성찬으로 소고기 듬뿍넣고 창란젓에 후라이에 근사하게 먹었잖아요.
    전형적인 싹퉁바가지, 내입에 들어가는건 안 아깝고 남한테 아까운거죠.
    버섯 달랑 2개 사는거 보세요. ㅁㅊㄴ이지.

  • 121. 전현무도 집들이때
    '17.5.15 8:53 PM (112.150.xxx.158) - 삭제된댓글

    음식 100프로 배달시킨거지만, 자기가 다 한거같이 뻥치고 그래도....능청스럽다고 손님들이 웃긴했어도
    성의없다, 거짓말한다 이런사람 누가 있었나요??
    시청자들도 전현무 웃기네~~천연덕스럽네~~이런 반응이지, 악플따윈 없었네요.
    아니 평소 못먹고살아 남의집 식량 축내러 가는것도 아니고...배달 시켰어도 아무도 욕 안했어요.
    초대해놓고 손님 일시키고, 자기는 신나서 억지스런 애교나 부려대고...손님 허기지게 하고~~뭐하는건지?

  • 122. 시작이반
    '17.5.15 9:05 PM (125.182.xxx.13)

    이미지 깍아먹고 비호감 되서 못박아 관속에 넣는격이 될거 같네요

    연예인들은 없는 이미지도 만들어내서 호감을 얻어내려고하는데 정말 몰라서 저런 행동을했다면

    노이즈 마케팅 아니면 혼자 절속에 살아야하는 성격인듯

  • 123. 자스민사랑
    '17.5.15 9:33 PM (218.209.xxx.186) - 삭제된댓글

    사회생활하며 일을 망쳤을때 눈웃음과 애교로 무마하는 부류를 봐서 그런지 별로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욕하며 걸고 넘어지는건 귀찮아서 말았는데 사죄문보고 아 쟤는 죄송한게 아니라 지금 자신이 욕을 먹는 상황이 짜증스럽구나 했어요...
    자신은 잘했는데 편집탓 하는거 보니 쟤는 뜨긴 글렀구나 싶더라구요 그냥 인지 하지못했다 다음에 더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불편하게 해서 죄송하다만 적어도
    쉴드쳐줄텐데 고기몇그램 치킨3마리 난 이만큼 했는데 편집으로 다잘랐다 라고 변명하는순간 사과문은 구질구질해지더라구요
    음식 문제가 아니라 뭔가 앞뒤가 다른느낌?? 너무 자신을 과장되게 꾸민느낌이 결정적으로 안티들을 양성했다 봐요
    사생활이 진짜 안궁금한 사람이었네요
    박나래를 보다 그랬나??

  • 124. ㅍㅍ
    '17.5.15 9:40 PM (223.62.xxx.168) - 삭제된댓글

    자취생활 7년찬데 양을 모를리가....
    그리구 우리는 모르면 아저씨한테 몇명이 먹을건데 얼마나 사야해요? 라고 묻던지 7명 먹을거만큼 주세요 하지 200그램이요 라고 말한다구요?? 음식양도 그렇지만 성의의 문제죠
    회사동료 집들이 갔는데 저따구로 나왔으면
    면전에다 한마디 했을겁니다 사람 우습게 보는것도 아니고...
    저게 안이상한 분들은 집들이를 안가보셨나요?
    저런대접 받아도 하하호호 웃을수 있다구요?
    내시간 내서 집들이 선물까지 사가는건데 저러는건
    굉장히 무례한겁니다

  • 125. 저런
    '17.5.15 9:52 PM (220.72.xxx.221)

    성격의 사람은 오지게 까여야해요

    정상범주라고 볼수가 없거든요
    사고가 아주 특이한 비정상인으로 보였는데 이걸 두둔하는 사람이 있다니 더 놀랍네요

  • 126.
    '17.5.15 9:58 PM (223.62.xxx.222) - 삭제된댓글

    내입에 들어가는건 안아깝고 남한테 베푸는건
    아까워 하는 사람 경험해 보신분들이 있으니까

    얻어 먹기는 잘하면서 본인 어쩌다 살때되면
    돈아까와서 제일 싼거 먹으러 가자고 하고
    벌벌 떠는 티가 나고 옆에 사람 세상 불안하게 하고
    겪어보면 끔찍했어요

  • 127. 육중완처럼
    '17.5.15 11:38 PM (112.150.xxx.158) - 삭제된댓글

    집 더럽고, 비좁은 옥탑방에 화려한 연예인들 부르고~~음식도 인스턴트 위주로 내놓고 그래도~~
    이만큼 욕은 안들었던걸로 기억나는데....집 더럽다고 구역질난다는 악플은 있었어도 말이죠.
    없는 이미지도 많들어서 대중의 호감을 사려는 연예인이....공중파 인기프로에서 인색함을 떨어대는거....
    스스로 의식도 못할정도로 몸에 배인 습관이란거죠.
    얌체에게 데여서 기분 더러운 기억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서 더 욕먹는 측면도 있죠.

  • 128. 육중완처럼
    '17.5.15 11:41 PM (112.150.xxx.158) - 삭제된댓글

    집 더럽고, 비좁은 옥탑방에 화려한 연예인들 부르고~~음식도 인스턴트 위주로 내놓고 그래도~~
    이만큼 욕은 안들었던걸로 기억나는데....집 더럽다고 구역질난다는 악플은 있었어도 말이죠.
    없는 이미지도 많들어서 대중의 호감을 사려는 연예인이....공중파 인기프로에서 인색함을 떨어대는거....
    스스로 의식도 못할정도로 몸에 배인 습관이란거죠.
    얌체에게 데여서 기분나쁜 기억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서 더 욕먹는 측면도 있죠.

  • 129. 저런 탐욕쟁이가
    '17.5.16 1:10 AM (178.191.xxx.112)

    일어나자 마자 기도 ㅍㅎㅎㅎ 역시 개독 클래스!

  • 130. 와..
    '17.5.16 1:34 AM (222.238.xxx.68)

    경상도20대 아가씨가 서울에서 혼자 알뜰살뜰 열심히 사는구나...집들이 음식이 모자라서 방송보는데 민망하긴 하네.......정도.

  • 131. 잘못이람 잘못인게
    '17.5.16 1:49 AM (112.150.xxx.158) - 삭제된댓글

    속알딱지가 좁은애가 자기 깜냥을 넘어서는 일을 벌인거죠.

    자기 직장동료격인 배우들과 감독 스태프 초대해놓고 저러다니....손님이 허물없는 고향친구도 아니라는게 함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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