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빙하더군요.
집에서완 전혀 다른 모습입디다.
더러운 것 치우고 쉬지 않고 일하고.
가슴아프네요.
번 돈 아껴 쓰면 좋을 텐데 아마 며칠만에 다 쓸테죠.
어른이 되어야 할 텐데'''.
서빙하더군요.
집에서완 전혀 다른 모습입디다.
더러운 것 치우고 쉬지 않고 일하고.
가슴아프네요.
번 돈 아껴 쓰면 좋을 텐데 아마 며칠만에 다 쓸테죠.
어른이 되어야 할 텐데'''.
경험을 통해서 많이 배운답니다
학생때 알바해서 돈 모아서 옷사입고 하던게 기억나네요
그때 내가 고생해서 산 옷은 느낌이 틀리더군요
가슴이 아프다니
잘 이해가 안가네요
대견하고 기특하지 않나요?
그리고 본인이 힘들게 번 돈은
쉽게 쓰지 않더라고요
너무 걱정 마시고 응원해 주세요
아이 인생은 아이 인생이지요. 부모는 이제 완전히 뒤로 물러날 때 아닐까요?
기특하기 보단 짠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