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님이 직접준건 라면이 아니라 족발과 비빔국수,방울토마토한가득 이래요
라면이던아니던
기자들이 제대로 알아보지않고 기사를 쓴다는 게 좀그렇네요..
라면을 품에 안고나왔다는 구체적인 모습까지 보도한 기사도 있었는데 어이가 없네요
여사님이 직접준건 라면이 아니라 족발과 비빔국수,방울토마토한가득 이래요
라면이던아니던
기자들이 제대로 알아보지않고 기사를 쓴다는 게 좀그렇네요..
라면을 품에 안고나왔다는 구체적인 모습까지 보도한 기사도 있었는데 어이가 없네요
저도 그렇게 읽었는데..기자들 참....
들어오셔서 드시라고 했는데 그렇게는 도저히 못 하겠어서 받아서
나오셨대요.
방울토마토,족발 그득 있었고요 김치랑
찍어 먹는 거 있었고요.
컵라면은 나중에 관리인이 가져오셨데요.
영부인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예요
기자들 좀 알아보고쓰지!
마침 이사짐 싸느라 도와주는 사람들 위한 음식이 있었나보네요
뜬금없지만 우리 여사님 장미희 좀 닮지 않으셨나요?ㅎㅎ
아름다우세요♡♡
와 저도 그런생각 좀 들던데
와. 기사 참 쉽게 쓰나봐요. 컵라면을 줘서 품에 안고 나왔다고 읽었는데.,
간식사서 일하시는분들 드리러 오셨다는글도 있더라구요.
인정많은 분이죠.
그런데 이런저런 사연 다 들어주면 나도나도 할것이고 그렇잖아도 힘드실텐데 국민들좀 가만히 지켜보기만
했음 좋겠네요.
이사하시면서주민들께 떡돌리셨던데 마음따뜻한 분들이신거같아요 왜 사람들은 그마음을못보는지,,,
라면이어도 이상할거 없지만 원글님 아니었음 모르고 넘어갈뻔 했네요.
라면이어도 이상할거 없지만 원글님 아니었음 모르고 넘어갈뻔 했네요.22
문대통령 찍긴 했지만 크게 감흥없었던 엄마가 요즘 자기보다 어린데도 이니오빠라며 빠져드시던데..ㅎㅎ
이 소식도 전해드려야겠네요..
원글님 감사합니다!!!
제발 니들이 스스로 확인 좀 글 써라
맨날 남들이 써주는거 그대로 내는 거
부끄럽지도 않니???
컵라면 들고만 나왔다던데요.뉴스에서...
몰린 몰라 배고다니까ㅡㅡ
이렇게 말씀하신거 맞나요
왜 몰라 몰라 하셨을까요
설마 그렇게 말했을까요
그말은 왜 왔는지는 알 필요없다는 뜻 같은데 말입니다
이것도 잘못 전해진거 맞지요?
창문에서 손 흔드시다가 민원인이 밥도 못 먹고 배고파 죽겠다노 하니까 놀라서 내려오셨어요.
민원인이 민원 얘기하니까
몰라 몰라 난 그런 거 모르고
나도 밥 먹으려고 했으니까 같이 먹자고
손 잡고 올라가셨어요.
아~나 스토커같다.
창문에서 손 흔드시다가 민원인이 밥도 못 먹고 배고파 죽겠다노 하니까 놀라서 내려오셨어요.
민원인이 민원 얘기하니까
몰라 몰라 난 그런 거 모르고
나도 밥 먹으려고 했으니까 같이 먹자고
손 잡고 올라가셨어요.
아~나 스토커같다.
창문에서 손 흔드시다가 민원인이 밥도 못 먹고 배고파 죽겠다고
하니까 놀라서 내려오셨어요.
민원인이 민원 얘기하니까
몰라 몰라 난 그런 거 모르고
나도 밥 먹으려고 했으니까 같이 먹자고
손 잡고 올라가셨어요.
아~나 스토커같다.
외모는 좀 너무 세우지 말았음 해요
젊었을때는 솔직히 못생긴 돼지였는데
참 잘 늙었다 생각되는게
지금 모습 보면 늙고 살이 쪄서 그렇지 젊었을 때는 괜찮을 수도 있었겠다 착각할 수도 있는 어정쩡하기는 한 정도로 많이 발전했어요.
아마도 본인이 남편을 굉장히 좋아해서 행복하게 살았나봐요.
자식 농사를 잘 짓거나 부유하게 살지 못했는데두요.
그럴꺼라 생각했음. 칭찬하면서 교묘하게 까는 기사. 겨우 라면? 것도 컵라면? 뭐 이런 생각하게. 참 우리나라 언론들 정말 적폐1호예요. 다 새누리 친박들같음
기자는 문재인 감고 기사 쓰나요?
못된것들..
기자는 눈도 감고 취재했습니다 기사 쓰나요?
오유에 같은빌라 이웃이 쓴 글 있는데
이사 오시던 날도, 청와대로 이사 가시던 날도
주민 모두에게 떡도 돌리셨더라구요.
저도 아까 방송에서 그렇게나오길래
엥~~했네요
뭐지? 저녁먹으면서 서로 헐~~
언론이 문제네요
댓글중에 124.xx
누가지금외모얘기했나요
글보니어이없네요
그렇게살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