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아이들이 있는데도 마음이 허전한 이유는 뭘까요?
식구들이 대체적으로 말이 없어서 다 각자 방에서 지내요
제성격도 나돌아다니고 어울리고 하지는 못해요
이야기가 잘통하는 친구가 있었음 좋겠어요
나이먹으니 사람이 그리워요
1. ....
'17.5.14 8:16 PM (223.62.xxx.77) - 삭제된댓글친구가 있어도 외롭다할 스타일이네요
자기 자신이 스스로의 친구가 되어 주세요
이게 이해안되는 사람이라면 평생 외로울 팔자인거구요2. 음..
'17.5.14 8:31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이야기가 잘 통하는 친구가 있으려면 나돌아 다니고 어울리고 해야해요.
나돌아 다니지도 않고 어울리지도 않는데
어찌 이야기 잘 통하는 친구가 있기를 바라는건 욕심이죠.
저는 나돌아 다니는것도 잘하고 어울리는것도 잘하지만
몇년동안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
걸어다니면서 혼자서 내 자신과 대화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간혹 너무 대화가 하고싶을때는
게시판에 글도 올리고 댓글 읽으면서 소통하구요.
남편이랑 친하니까 이런저런 대화 나누고
그러면서 살고 있어요.3. 혼자서
'17.5.14 8:42 PM (223.62.xxx.31)행복해야 진짜 행복한 거에요.
남에게 의존하는 건 행복이 아니죠.
어차피 인생은 철저히 혼자에요.4. 내성적
'17.5.14 9:04 PM (121.144.xxx.15)저도 원글님이랑 비슷해요
남편도 자상하고 아이들도 별 문제없지만 항상 뭔가 허전하고 외로운 느낌 들때 많아요
그게 남편이랑 자식이 주는 행복도 있지만 그건 의존하면서 느끼는 행복이니 그런거예요
혼자서 행복해야 진짜 행복하다는 말 공감하구요
거기에는 여러가지가 포함되어 있겠죠
취미생활,운동,자기가 일하면서 느끼는 보람? 뭐 이런것들요5. 풀어야해요
'17.5.14 9:23 PM (117.111.xxx.71)여자는 관심받고 누구와 속편하게 수다도떨고 그러면서 안정적바운더리를느끼고 정서적으로 충전되는것같아요 남편과많은대화가없다면 충분히외로울수있다고생각해요
6. 컨트롤 잘해야
'17.5.14 10:28 PM (119.196.xxx.50)인간이니까 인간은 외로워요 본인이 본인을 잘다스려야해요 늙어서는 더해요
죽을때까지 그런증상은 항상 잇어요 그생각 기분을 잘 이겨야해요7. cool
'17.5.14 10:49 PM (124.49.xxx.96)저도 그래요...맘 맞는 친구가 있음 덜 하던데..그런친구가 저도 많이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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