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재판 국선변호사는 도움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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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에게 지속적으로 성희롱 추행을 당해 학교에 민원을 넣고 오히려 은폐시키고 헤고지를 당해 117에 신고하니 경찰에
수사요청이 들어가 고소까지 진행되었고 기소의견으로 법원재판을
앞두고 있습니다.가해자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고요.
경찰에서 미성년자라선지 국선변호사를 배정해주었는데 지인께서
형식적으로 해주신다고 정식으로 변호사를 선임하라고 하는데 변호사비용도 걱정되기도 하고, 그게나을지 성추행.법에 대해 잘아시는 분 계시면 조언부탁드립니다.

[어떤]

사건이든
국선은 성의껏 안해주는거 아닌가요?
그냥 나라에서 돈 얼마대주고 하는거라서.....그냥 형식적일거 같아요

물론 목숨걸고 소신있게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 사람 있었다면 영화화 됐겠죠.벌써

[어떤]

차라리 언론 플레이도 같이 하는거 어떨까 싶네요
선생이 그지경이면
교감.교장 교육청까지 다 선생 싸고 돌거 같습니다. 자기들 인사에도 피해가 올거니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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