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무서운거 잘 못보는데
낮에 그냥 티비돌리다 두편을 연속으로 보게 되었는데요
테잎 살인사건....
피의자가 경찰인척 운전하고 다니면서
혼자 있거나 이쁜 여자들 태워서 죽이는;;
차안에서 문 잠그는데 ㅠㅠ
진짜 잡히면 딱 저 상황이겠구나 싶은게
너무 끔찍하더라구요 ㅠㅠ
10대 후반때 친구집이 너무 촌이라
나오는 차 잡아서 몇번 시내로 나온적이 있는데 ㅠㅠ
하 미쳤구나 싶고
그냥 무서워요~
원래 무서운거 잘 못보는데
낮에 그냥 티비돌리다 두편을 연속으로 보게 되었는데요
테잎 살인사건....
피의자가 경찰인척 운전하고 다니면서
혼자 있거나 이쁜 여자들 태워서 죽이는;;
차안에서 문 잠그는데 ㅠㅠ
진짜 잡히면 딱 저 상황이겠구나 싶은게
너무 끔찍하더라구요 ㅠㅠ
10대 후반때 친구집이 너무 촌이라
나오는 차 잡아서 몇번 시내로 나온적이 있는데 ㅠㅠ
하 미쳤구나 싶고
그냥 무서워요~
전 무서울줄 알고 안보다 우연히 재방보구
너무 웃겨서 계속 보게되던걸요.
권상우 최강희 콤비가 너무 웃겨서
살인사건이 무섭지 않게 느껴져요.
꼭 일본추리소설 수수께끼는 저녁식사후에?
그런 코믹코드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