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언제 어디서 나온 말인가요?
정말 듣기 불꽤합니다.
팟빵에선 수시로 쓰고 도대체 여기서도 쓰네요.
여기서도 이런말을 써야 합니까?
도대체 언제 어디서 나온 말인가요?
정말 듣기 불꽤합니다.
팟빵에선 수시로 쓰고 도대체 여기서도 쓰네요.
여기서도 이런말을 써야 합니까?
저도 별로라생각해요..
원래 똥꼬 빨아 번 돈
더러운돈
이런말할때 그런표현써요...
남자 돌출부위를 빠는걸로 지레짐작하시는 듯
동감
어디서 나온 말이라고 해도
듣기 싫어요
꽉 잡아준다... 쪼여준다
박아준다..
눌러준다...
이런표현들이 다 그런 아류들인데요..
다른건 그래도
꽉 잡아준다.. 게토톱.... 이말에 거부반응은 잘 안보이시더라구요.
최불암이 그러잖아요
꽉 잡아준다..
요즘은 고두심이 잡아준다고 합디다만...
게토톱이나이라 이가탄인가요? 아무튼
동감2.
너무너무 싫어요.
똥꼬 빤다는 말도 싫어요.
꽂아 쪽쪽 빨아먹는다.
빠순이.
빠돌이가 이미 쓰인지 10년도 넘었는데 도대체 무슨 뉘앙스를 상상하고 그러시나요
비빈다
빨아준다
다 더러운 행태를 비유해서 쓰는말이구만.
게토톱이 아니라 이가탄인가요? 아무튼
너무 저급한 느낌이라 싫더라구요.
문빠 안빠 빠빠 거렸던것은요
노빠도 나오고 노빠는 우리가 자랑스럽게 쓰는데 상대쪽 네거티브일땐 또 상당히 나쁘게 인식하고
원래 '빠'자도 상황에 따라 해석나름이잖아요
김어준 총수 빠순이는 어떻고요
무조건 빠를 불쾌하게 볼게 아니라 상황에 따라 판단하심 될것 같은데요
전 너무 좋던데ㅎㅎ
똥꼬가 헐겠네 헐겠어
이런 표현 보면 재밌어서 꺄르륵ㅎ
일베들 용어 같아서...토할 것 같은데...
우린 쓰지 맙시다..
언론용어에요
저두요
싫어요 그런 표현
진짜....싫.어.요.
더불어 저는 끊었다 와 뜯겼다 도 듣기 그래요. 학원을 그만뒀다 돈을 좀더 많이 썼다 하면 될것을 ...
어디서 나왔든 언론용어든 저도 그말 싫어요.
많이 쓰는 말 중 개인적으로 싫어하는것 하나 문자 씹는다 라는 말이요.
똥꼬를 빠나 거시기를 빠나 혐오스럽긴 마찬가지죠
저도 싫어요.
저도 너무 어색하고 싫어요
영어표현 그대로 갖다쓰는거 아닌가요?
아부한다는게 영어로 suck up 이라 그거 그대로 쓰는거라 생각했는데..
영어 brown nose 도 같은 뜻이죠. 똥꼬 빨아서 코 색깔이....
속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