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라기보다는 동업자, 동지분이셨네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935559&s_no=935559&p...
건물주라기보다는 동업자, 동지분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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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눈물이 납니다.
아진짜
파파미
1번 찍었지만
정말 대단한 분이네요.
우리 대통령이라는게 자랑스러워요.
우리 이니 하고픈거 다해!
눈물나네요~~.
한결같으신분!
임기동안 산적해 있는 모든 문제들 원만히 순차적으로 하나씩 해결해 나갈거라 믿어요.
요즘처럼 뉴스 채널 돌려가며 보긴 첨이네요
너무 감동적이더군요
영상으로 꼭 보세요
그냥 눈물이 핑좋아요... 참 사람다운 대통령 감사합니다
정말 파도파도미담............
우리 이니 너무 좋아~ㅠㅠ감동 ㅠㅠ
도대체 현실감이 느껴지지를 않네요.
딴 세상사람들 같아요.
세상에 노동을 알아야 한다고 복국집 창업을 권유하고 그 말을 따랐다니 저분도 보통분은 아니시네요.
말씀하신대로 우리자식들이 기찻길로 유럽 러시아로 여행다닐수 있는 모습보실때까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보통 변호사들은 검사나 판사들에게 접대한다는데
문재인 변호사는 한번도 그런거 없었다고 함
그때도 인권변호사라 무료변론이 많고 너무 가난했고
또 원칙을 지키는 변호사라 접대 그런건 얄짤없음
알면알수록 살아온 삶이 인간으로써는 할수 없는 삶을 살아오셨군요
이런 인터뷰 나왔겠죠
그영감탱이가 사우를 못오게해..그래 그사위가 이를 앙물고 공불 한기라..그래 떡하니 금사가 됐으!금사가 되고 보니 그 장인영감탱이가 안색이 싹 변해뿌는기다..그 사우가 장모만 집에 오게 하고 장인은 거들떠도 안봤거등.금사 됐다고 장모한테 용돈도 턱턱 앵겨주는데 그돈 갖꼬 영감탱이하고 쪼개만 써보소 내 당신도 안볼끼다 하니 그 마눌이라고 어데 맘편히 친정 한번을 가겠노..아마 26년?30년 가까이 친정 발걸음도 못했다카드라..
차암 급이 다른 후보였죠.
이거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ㅜㅜ
우와..
건물주 어르신이 민주의식이 대단하시네요
원래 부산이 야도였음을 보여주네요
YS가 3당 합당해서 부산이 통째로 보수로 넘어갔는데..
이제 많이 회복되는 중...
이런 사람과 동시대를 살아왔다는 것이 참 놀랍고 고맙습니다
저 당시의 문재인님 같은 분
현시대에 있을까요...
아니, 우리가 무슨 복이 있길래 문재인 같은 분을 대통령으로 가진답니까....
너무 감사합니다 엉엉 ㅠㅠ
정말 우리 달님은
하늘에서 내린
타고난 성자 같은분 같아요~
대선전에 알았더라면 지지자가 더 늘어났을텐데...
정말 저런분이 대통령이 돼서 너무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ㅠ
우리 대통령도 대통령이지만 저 할머님 깨인 분이시네요.
저도 저런 어른이 되고 싶네요.
존경스러워요.
전 문재인대통령같은 상사 만나고싶어요...
애다크면 취업문 두드려볼건데 문상사같은분 만나고싶네요...하늘이 우리나라에 주신 선물..
대단하시네요 와 두분이나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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