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원에게 너무 간섭한건지 고민되요...

고민 조회수 : 2,363
작성일 : 2011-08-30 14:46:34

오늘따라 더 덥네요..

선배님들께 조언구하고자 합니다.

 저는 30대후반(기혼)이며, 지금회사에서 근무한지 8년째 되어갑니다.

 마음속에 있는 미워하는 마음들을 해결할려고 고민중입니다.

 2년전부터 오너 아들이(30대초반) 대학졸업하고 취업할때까지 경력쌓기 위해서

 저희회사에 근무하기 시작했는데..

 근무한 첫달부터 이직원이 하는 행동이 눈에 거슬리기 시작했습니다.  예를들면

  1. 근무하다가 조용히 말도 없이 사라졌다가 나타남. (자기엄마 일보러 다니는데 태워다주러다님)

  2. 근무중에  매시간마다 직원엄마한테 전화옴.(핸드폰으로)

  3. 여친하고 헤어졌다고 2틀동안 연락없이 회사출근안함.. (작년)

처음에 이 직원이 하는행동이 거슬렸지만 사회생활경험이 없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이해할려고 했고

큰맘먹고 1년되는 연말 송년회때 그직원에게 얘기를 했습니다.

만약 직장을 옮겨 다른곳에 가더라도 이렇게 직장생활하지 말아라...  공과 사는 구분하고다녀라..

어디를 가면 얘기를 하고 다녀라..  

 

 

 

IP : 118.40.xxx.12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설마
    '11.8.30 2:49 PM (183.98.xxx.31)

    설마 작년 연말에 그런 얘기 했다고 아직까지 고민중이신거예요?

  • 2. ///
    '11.8.30 2:52 PM (118.176.xxx.42)

    애정이 있어서 그렇게 말한거라고 생각하겠죠...굳이 그만두는사람한테 그런얘기 해줄사람이 몇될까요...
    약이 될겁니다...편하게 생각하셔여

  • 3. ..
    '11.8.30 2:52 PM (125.152.xxx.83)

    맞는 말 했는데 왜 고민하세요?

  • 4. 작년일인데..
    '11.8.30 2:54 PM (61.109.xxx.17) - 삭제된댓글

    오너 아들이라서..잘못보였을까봐 고민하시는건가요? ^^::

  • 원글
    '11.8.30 3:12 PM (118.40.xxx.126)

    울지마세요....
    기쁜생일 되세요...
    사랑하는 엄마가 날 낳아주신 축복된 날이잖아요...
    남편에게 이제라도 내 생일이었다고 말씀하세요...
    엄마가 너무 보고싶었다고...
    남편은 아이같아서 하나하나 짚어서 가르쳐줘야해요...

  • 5. 근데
    '11.8.30 3:00 PM (112.168.xxx.63)

    일단 오너 아들이라면서요.
    자기 아버지 회사 다니는 사람 치고 제대로 하는 사람 드문 거 같아요.

    원글님은 맞는 말씀 하셨지만
    그 오너 아들 됨됨이에 따라 달라지거나 그대로거나..둘 중 하나겠죠 뭐.

  • 원글
    '11.8.30 3:18 PM (118.40.xxx.126)

    님말씀이 맞는거 같아요...제생각엔 자기아버지 회사면 자기가 더 열심히 챙기고 해야될꺼 같은데..
    어쩔때는 월급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들이 두명인데 자기 아버지를 무슨 봉으로 생각하는거 같아서요.
    부모가 힘들게 키워서 대학까지 보내줬으면. 취직했으면 이젠 자기가번돈으로 본인들 핸드폰요금이며 자동차세며 이정도는 본인돈으로 내야하는거 아닌가요? 참 이자식들은 아직까지 부모가 해준다는거..
    제가 옆에서 자주 얘기합니다..이젠 정신적으로 부모로부터 독립하라고.. 근데 철없는건 여전합니다..

  • 6. 원글
    '11.8.30 3:03 PM (118.40.xxx.126)

    그만둔게 아니고...현재까지 근무중입니다. 충고는 작년에한번 했구요. 그뒤론 말없이 사라지는건 고쳐졌는데 , 지금 2년째근무중인데 올해여친을 사귀더니 더 심해졌어요.. 근무하다가 여친전화오면 만나러 가고 회사에선 매일 여친과 네이버톡하고. 이번 여름휴가도 다른직원한테 말도 안하고 혼자날짜잡고 제일먼저 갔다오구요. (요즘 회사가 많이 바쁜데 혼자갔다옴) 아무리 자기가 오너아들이어도 그렇지.. 이제 2년 다녔으면
    어느정도 눈치가 있어야 하는데. 눈치없이 행동해서 미운마음이 쌓이기 시작해서.. 요즘 또 충고를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 7. ㅡ.ㅡ
    '11.8.30 3:30 PM (118.33.xxx.102)

    헐... 힘내십시요.. 정말 상사로서 힘드시겠습니다... 아드님이 잘못하는 거 오너가 인정하니까 그나마 낫네요. 님은 상사니까 혼낼 수도 있고 월급은 더 많고 그나마 낫죠... 같은 직급에 있는 사람들은 더 속이 곪을 겁니다. 뭐라고 말하기도 힘든 입장에 같은 월급 받아가니까요... 그렇게 개념 없는 사람이랑 일해 봤는데 그러려니 미친유령 취급하고 말도 섞지 않았지만 같은 월급 받는다는 거 하나만으로도 짜증이 났습니다.
    계속 그러면 그 사람 하나 때문에 다른 직원들 업무효율이 낮아지는 그런 측면을 부각시키시길 바랍니다. 정말 심리적 박탈감 엄청 나고 일하기 정말 싫어집니다. 그런 사람 있으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38 중3아들이 새벽2시까지 안들어오네요 10 무자식상팔자.. 2011/09/15 4,943
16937 산후조리 조언좀 부탁드려요 8 123 2011/09/15 3,502
16936 세탁기 잘 빨리는거 추천좀.. (식스모션 vs 버블) 4 아우진짜 2011/09/15 4,437
16935 선크림만 바르면 슈에무라 클렌징오일 쓸 필요없나요? 4 클렌징의 최.. 2011/09/15 4,678
16934 윈7에서 인터넷이 갑자기 닫힙니다. 이런맨트가 뜨는거 왜그럴까요.. ... 2011/09/15 3,090
16933 임플란트 전공의 어떻게 구별하나요? 12 치아말썽 2011/09/15 6,022
16932 저는 영혼을 봅니다 아주 가끔 48 안개처럼 2011/09/15 18,435
16931 묵은것을 못참아 하는 버릇의 내면엔? 7 무명씨 2011/09/15 4,073
16930 곽노현 교육감님은 어떻게 되고 있는 건가요... 9 학생인권 화.. 2011/09/15 4,154
16929 이경규보니 라면 경연대회나가고 싶네요 2 ... 2011/09/15 3,342
16928 친정부모님 생신상 차려드린적 있으신가요? 30 생신 2011/09/15 5,535
16927 우리 아기..잘 보내고왔습니다.. 76 못난엄마입니.. 2011/09/15 16,322
16926 아버님이 책을 내셨는데 책받으면 책값을 내야 하는 건지요? 17 카페라떼 2011/09/15 4,249
16925 꾜꾜면 맛있나요?^^ 12 꼬꼬면 2011/09/15 4,176
16924 윈7에서 pdf화일이 안열려요 3 ... 2011/09/15 7,976
16923 육아 어떻게 해야 좋은지요? 1 이뿐똥그리 2011/09/15 3,195
16922 간장게장 하고 남은간장 사용법이요..알려주세요 3 간장 2011/09/15 3,979
16921 절 다니고 싶다고 한 사람인데 지역 관련해서요 3 아까 2011/09/15 3,111
16920 짝 또 낚냐 7 ㅋㅋ 2011/09/15 5,016
16919 친정에 가지 않아도 될까요 하고 글 올렸던 사람이에요.. 16 나쁜 딸.... 2011/09/14 5,193
16918 허세 장근석 솔직해서 용서가 된다. 50 ... 2011/09/14 17,252
16917 사진이 너무 커서 안올라가는 경우 4 장터사진 2011/09/14 3,582
16916 6개월쉬고 다시다니는 어린이집 입학금 내야하나요?? 2 입학금 2011/09/14 3,540
16915 얄미운 시누이 밉다 2011/09/14 3,748
16914 손봉호교수 이런분만 계시다면 결코 x독소리는 듣지 않을겁니다! .. 아! 존경합.. 2011/09/14 3,151